기타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석사 졸업 후 계약직으로라도 공백기를 두지 않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2월에 석사 졸업 후 취업 전선에 뛰어든지 3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막상 취업 준비를 해보니까 쉽지만은 않네요.
학과가 공대가 아닌 기초과학 쪽이라 그런지 더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사이사이에 공백이 다소 있어서 현재 남자 31살입니다.
나이 때문 인지는 모르겠으나 상반기 대기업은 서류에서부터 모두 떨어졌습니다.
계속 이 상태로 공백기를 만들어가기 보단 연구원 계약직으로라도 들어가서 실무 스펙을 쌓는게 더 나을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계약직으로라도 들어가는것이 현재 도움이 될까요?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
인기 사례
Q. 해외영업 취업 필요 자격증
안녕하세요, 올해 상반기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졸업생입니다. 저는 현재 해외영업 직무 & 사기업 취준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국제통상학 전공 + 대학원도 관련 전공으로 졸업하여 관련 논문 작성, 수상실적을 가지고 있지만, 관련 자격증이 미비하여 현재 준비중에 있습니다. 여러 구직자의 관련 spec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1. 기본 자격증: 컴활, 영어 2. 제 2외국어 3. 관련 무역 자격증: 무역영어, 국제무역사 4. 관련 인턴 or 해외경험 이정도로 스펙이 정해지는 것 같습니다. 해외영업 직무 혹은 구매/SCM 직무 쪽에서 근무하시는 분들께 1. 무역영어, 국제무역사가 TOEIC, 오픽만큼 중요한 자격증인지 여쭤보고 싶으며, 2. 위에 4가지 spec 이외에 가지고 있으면 좋은 자격증이 혹시 있는지, 멘토님의 경우에는 어떻게 준비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Q. 스펙 준비와 취업에 대한 갈등
안녕하세요 제가 경영학 지방대 4년 공부하고 늦게 졸업하여 현재 28살입니다. 무스펙으로 제약 영업직을 합격하여 일 하다가 도중에 퇴사하고 구매팀을 희망하고 입사 할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구매직무 같은 경우는 어학점수(토익, 오픽 등) 스펙을 많이 보는 것 같더군요.. 현재 컴활2급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며 토익과 구매자재관리사, 전산회계1급을 취득 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치만 이번에 한미약품, 이노엔 등 제약 영업도 한번 원서를 넣어보았는데 붙으면 그쪽으로 가는 것이 맞을까요? 자격증 준비하다가 나이가 30까지 되버리면 경력도 없고 취업이 잘되지 않을까 고민입니다. 앞으로 미래를 위해서 준비를 하는게 나을지 현실적으로 영업에 몰입을 하는게 좋은 방안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퇴사 한 이유는 실적 압박과 제품 교육을 자주해서 결국 나왔습니다.. 급여가 좋아서 버텼내요. 구매팀 같은 경우 중소도 생각 있습니다.

Q. 현대자동차 신입 인턴 관련 질문
혹시 동시지원이 가능한가요? 채용전환형 인턴은 안된다고 알고 있지만 혹시나 해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