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석사 중 취업

니닉디

안녕하세요, 현재 석사 1학기 재학중인 대학원생입니다. 나이가 조금 있는 편이라 졸업 후 취업 안되었을때의 리스크가 걱정돼 재학중 1, 2 학기에는 제가 꼭 가고 싶은 두군데 정도 지원서를 내볼 생각입니다. 다만 석사 재학중인 사실은 지원서에 기재하지 않을 계획인데, 혹시 두차례 모두 탈락하고 석사 졸업 이후 지원했을때 회사에서 과거 지원 이력을 조회해서 기간을 비교해 재학 중이었다는 것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을까요? 또, 이로 인한 불이익이나 면접 중 질문이 들어올 수 있을까요?


2026.08.17

답변 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이 경우에는 굳이 과거 지원 이력을 숨기기 위해 석사 재학 사실을 의도적으로 누락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회사가 과거 지원서를 어느 기간 동안 보관하고 재지원자의 과거 지원서를 실제로 다시 조회하는지는 회사의 채용 시스템과 개인정보 보관 정책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모든 기업이 과거 지원 이력을 자유롭게 확인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다만 채용 과정에서 제출한 지원서는 회사가 일정 기간 보관할 수 있고 채용서류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뿐 아니라 학위증명서와 연구실적물 같은 자료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채용절차법에서도 채용서류의 보관과 이후 파기에 관한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석사 1학기 재학 중인데 지원서에서 석사 재학 사실을 일부러 빼고 학사 졸업자로만 지원하는 것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특히 해당 회사가 최종학력이나 학력사항을 상세하게 확인하는 곳이라면 나중에 석사 졸업 후 재지원했을 때 이전 지원 당시의 이력과 현재 이력이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채용절차법에서도 구직자가 제출하는 채용서류를 거짓으로 작성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들킬 가능성이 낮다는 이유로 사실과 다른 정보를 작성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만 석사 재학 중이라고 해서 반드시 모든 회사에 지금 당장 석사 신입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지원 자격이 학사 이상이고 석사학위를 필수로 요구하지 않는다면 회사의 지원서 양식에 맞게 현재 학력과 재학 상태를 정확하게 기재하고 지원하면 됩니다. 회사 입장에서도 석사 재학 중 지원했다가 탈락한 사람을 나중에 석사 졸업 후 다시 지원하는 것 자체는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전 지원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서 다시 지원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면접에서 과거 지원 사실이나 당시에는 석사 1학기였는데 왜 지금은 졸업했느냐는 질문이 나올 가능성은 회사에 따라 존재합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불이익으로 연결된다고 볼 이유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석사과정에서 연구를 진행하면서 지원 직무에 필요한 전문성을 더 확보했고 이전 지원 이후 연구 경험과 성과를 쌓아 다시 지원하게 되었다고 설명하면 자연스럽습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두 번 떨어졌다는 사실이 아니라 두 번째 지원 시점에 무엇이 달라졌느냐입니다. 결론적으로 가장 안전한 방법은 석사 재학 사실을 숨기지 않고 사실대로 지원하면서 석사과정에서 얻은 연구 경험을 해당 직무와 연결하는 것입니다. 특히 질문자님이 나이가 조금 있는 편이라 취업 리스크를 걱정하고 계신다면 지금부터 두 번 정도 지원해보는 전략 자체는 충분히 괜찮습니다. 다만 지원할 때마다 이력서를 다르게 만드는 식으로 학력을 조정하기보다는 처음부터 일관된 학력과 경력 정보를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안전합니다.

    2026.08.18


  • 으랏차차가즈아한국화학연구원
    코사원 ∙ 채택률 0%

    안녕하세요, 해당 내용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석사과정중에 지원서 내시고요, 이후에 다시 지원하셔도 해당 이력 조회까지 안하니깐 현재 본인께서 계획하신 내용데로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6.08.17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과거 지원 이력이 회사 내부에 일정 기간 남아 있을 가능성은 있지만 이전 지원 시점과 이후 학력을 비교해 석사 재학 사실을 문제 삼는 경우까지 지나치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현재 석사 재학 중인데 지원서에서 학력사항을 요구한다면 의도적으로 제외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특히 입사 시 학력이나 재직 여부 등에 대한 증빙을 요구할 수 있으므로 사실관계는 정확하게 작성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석사 재학 중 학사 자격으로 지원 가능한 공고라면 재학 사실을 기재하고 입사하게 될 경우 대학원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명확히 설명하시면 됩니다. 추후 석사 졸업 후 다시 지원하더라도 과거 탈락 자체가 일반적으로 큰 불이익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 사이 연구경험과 전문성이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가고 싶은 회사라면 학력을 숨기는 방식보다 지원자격을 확인하고 정직하게 지원하는 방향을 권합니다.

    2026.08.17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7%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과거 지원 이력을 회사가 일정 기간 보관하고 이후 채용에서 참고하는 경우는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예전에 대학원 재학 사실을 적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이후 지원에서 반드시 불이익이 생긴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지원서에서 학력사항을 어디까지 기재하도록 요구하는지입니다. 재학 중인 학력을 필수로 작성하도록 되어 있는데 의도적으로 제외하면 추후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설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원서 안내사항에 맞춰 사실대로 작성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석사 재학 중 취업을 시도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면접에서는 합격하면 대학원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 즉시 정상근무가 가능한지를 질문받을 수 있으니 이에 대한 계획을 명확하게 준비하세요. 졸업 후 재지원하게 되더라도 당시에는 진학과 취업을 함께 고민했고 이후 석사를 마쳤다고 자연스럽게 설명하면 됩니다.

    2026.08.17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8%

    멘티님. 안녕하세요. ​대부분의 기업은 채용 시스템 내에 이전 지원 기록을 보관하므로 추후 석사 학위 보유자로 재지원 시 과거 학학사 기준 지원 이력과 비교되어 재학 상태였음이 파악될 수 있습니다. 지원 당시 최종 학력을 숨기거나 다르게 작성한 사실이 확인되면 서류 검증 단계나 면접 과정에서 신뢰도 관련 질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석사 과정 중 지원하더라도 학위 수료 예정일이나 재학 사실을 투명하게 기재하고 직무 관련 연구 역량을 강조하는 편이 훨씬 유리합니다. 기업 입장에서도 석사 과정에서 쌓은 전문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므로 불필요한 이력 누락보다는 정당한 학력 기재로 본인의 강점을 명확히 보여주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지도교수님과의 일정 조율 및 졸업 요건 충족 계획을 미리 정리하여 면접 시 자신 있게 답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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