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석사 PT 면접] 성과가 없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pt 면접을 앞두고 있는 취업준비생입니다. 이 회사는 직무적합도를 많이 보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미생물을 이용해서 유용물질을 생산하는 업무 쪽을 지원을 했습니다. 자기소개서에는 대장균의 유전체 편집 방법을 직무역량으로 작성을 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시스템 구축과 시험적으로 시도해 본 것이라 뭔가 유의미한 결과는 얻지 못했습니다. 1. 이런 점에 있어서 명확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리스크가 많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2. 또한 십분 발표인데 어떠한 흐름으로 실험을 했는지 작성해야 하나요? 유전체 편집 과정에서는 선형의 DNA를 만드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는데 이런 점에 있어서 구구절절 설명하게 되면 너무 핀트가 벗어나게 될까봐 고민입니다. 선배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06.16
답변 5
- 풀풀하우스멘토현대케피코코주임 ∙ 채택률 100%
아무래도 석사는 성과가 없으면 쉽진 않을텐데, 그래도 그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한다면 조금이나마 기회가있을거같네요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학사라면 크게 게의치 마시라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지만 석사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신입으로 들어가도 3년차로 시작을 하는 것이 석사이기 때문에 관련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아예 학사신입으로 지원을 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댓글 1
iimsu작성자2025.06.16
그렇군요,,, 해당 회사에서 요구하는 기술은 보유하고 있고,, 균주를 만들어본 경험까지 있어서 작성을 했었습니다... 뭐 어느정도가 성과다! 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몰라서 좀 방황하고 있습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멘티님, 연구 성과가 명확하지 않더라도 문제 해결 과정과 도출된 인사이트를 강조하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PT 면접에서는 결과보다 문제 인식-접근 방법-학습 내용의 흐름으로 연구 경험을 구조화해 직무 역량과 연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전체 편집 과정에서의 어려움은 오히려 문제 분석 능력과 개선 노력을 어필할 기회로, "선형 DNA 제작 단계에서 OO한 한계를 확인하고 △△ 기법을 도입해 해결하려 시도한 경험"처럼 구체적 사례를 제시하시면 좋습니다. 십 분 발표 시 서론(2분)-본론(6분)-결론(2분) 비율로 구성하며, 실험 흐름 설명은 도식화된 프로세스 차트 한 장으로 시각화해 핵심 단계만 강조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유의미한 결과 없이 끝난 연구라면 "향후 OO한 방법론을 적용하면 YY한 성과 기대"처럼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면접관은 지원자의 논리적 사고력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므로, 학위 연구보다 직무 관련성에 집중해 "미생물 배양 시 pH 조절 경험 → 지원 직무의 대량 배양 공정 최적화에 활용 가능"처럼 연결 지어 설명하세요.
- 공공공운운한국석유관리원코대리 ∙ 채택률 100%
1. 이런 점에 있어서 명확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리스크가 많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 이미 명확한 성과를 내지 못한 상황이기에, 리스크가 많을지 고민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지는 않을 듯합니다. 저라면 해당 경험을 토대로, 향후 회사에서 어떤 성과를 창출해겠다는 것을 어떻게 하면 어필할 수 있을지를 더 고민하며 준비할거 같습니다. 2. 또한 십분 발표인데 어떠한 흐름으로 실험을 했는지 작성해야 하나요? => 구구절절하게 설명하지 않기 위해서는 분량을 적절히 나누시는게 필요할 듯합니다. - 2분 : 실험을 하게된 배경 등 실험에 대한 간략한 설명 - 5분 : 유전체 편집과정 등 실험과정 설명 - 3분 : 해당 실험경험을 토대로 유용물질 생산하는 업무에 기여하겠다는 포부 유전체 편집 과정에서는 선형의 DNA를 만드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다면, 해당 어려움을 어떤식으로 해결하였으며, 입사 후 유사한 어려움이 발생 시 어떻게 더 잘 해결해나아겠다 이런 내용도 적으시면 매력적으로 보일 듯합니다.
- 초초콜릿두목KT&G코상무 ∙ 채택률 64%
안녕하세요.멘티님 1. 어차피 석사 파트의 경우에는 핏한 업무를 찾기보다는 비슷한 업무를 해본 사람을 찾는것이기 때문에 리스크 까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2. 석사 파트의 지원자들을 보면, 자신의 PR보다는 회사의 해당 업무에 어떻게 진행을 하겠다 라는 식으로 어필을 하는게 많았던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하기" 눌러주시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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