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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설비기술직 업무

현재 대기업 설비기술 직무에서 근무 중입니다.
설비 기술 내 전기, 제어 업무를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업무는 주로 증설 프로젝트 관련하여 사무 업무를 주로 진행 합니다. 개발 관련 프로젝트는 증설 출장 때문에 담당하던 프로젝트를 중간에 넘기고 가서 사실상 하지 않은 것과 다름없습니다.

증설 프로젝트는 프로젝트내 설비간 통신, 전기, 전장품 관련한 문서 관리 및 협의, 이슈 발생시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해서 PLC ladder를 읽을 수 있지만 프로그래밍은 못하고 업무에는 지장은 없었지만 대학 전공이 화공이라서 가끔 아쉬운 경우가 좀 있습니다.

이 회사가 첫번째라서 다른회사 같은 직무 사람이 주변에 없어서 다른 회사는 업무 scope가 어떤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현재 2년차로 몇년 후에 이직을 생각하는 중인데 지금 같은 업무를 계속하다가 다른 회사로 이직하면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됩니다. 다른 곳도 비슷한지, 다르다면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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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플랜트 공정관리 vs 기계설계
안녕하세요. 플랜트쪽 취업을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제가 대학교 시절에 창업 관련으로 하다가 좌절되어서 졸업하고 취업을 급하게 희망하게 되었는데요. 지금 스펙은 대학 : 인가경 - 언어 : 토익(영어)815, 오픽(영어) M1 - 해외플랜트직무교육 수료 - 건설기계설비기사 취득 - 산업안전기사 합/불 9/10에 발표, 합격 가능성 높음 이렇게 있습니다. 저는 플랜트쪽 공정관리와 플랜트설계 둘 중 하나를 진로로 하고 싶은데, 플랜트설계는 제가 cad쪽이 능숙하지 못해서 만약에 한다면 400시간짜리 cad/인벤터 직무과정을 들으면서 겸사겸사 이번에 4회차 시험을 볼 수 있는 전산응용기계기능사도 취득할 예정입니다. 이미 직무교육을 받았는데 한번 더 직무교육을 또 받아도 될지 고민입니다. 공정관리와 설계 둘 중에 미래 장래성이 좋은 것을 하고 싶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해서 알고 싶고, 빠른 취업을 하고 싶은데 여기서 각자의 진로를 위해서 현재 더 필수로 필요한 것이 있을까요?

Q. 반도체 cs나 fse(필드서비스엔지니어)에서 공정 직무로 이직 가능할까요?
장비 셋업이나 관리 직무인 cs엔지니어나 fse엔지니어에서 1년정도 근무하고 이 경험을 토대로 담당장비와 관련된 공정 기술 엔지니어로 중고신입으로 지원하면 경쟁력이 있을까요?

Q. 기술영업 해외영업 취준
공대생이며, 영어 오픽IH수준 입니다. 기술영업 특히 해외영업을 목표로 취준중입니다. 저 같은 경우 어떤점을 더 보완하는게 좋고, 제가 사람들 만나는건 두렵디 않은데 말을 개그맨들처럼 재미있게 잘 못하고, 인상도 강하다는 말도 들어서 부분 걱정인데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