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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채용에서 CMO계약관리 직무에 지원하는데 관련하여 궁금한 점 있어 질문 남깁니다! 1. 해당 직무 수행 시 새로운 CMO업체를 발굴하는 일도 수행하나요? 2. CMO 계약관리의 최우선 과제가 뭔지 궁금합니다! 원가절감일까요? 3. 직무 수행에 가장 필요한 지식이나 역량이 뭔지 알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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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현재 통신기술 직무 희망중입니다. 중경외시 전자공학 졸업이며 학점은 3.8 00년생입니다. 토익860 , 토스IH , 전기기사 제가 작년 하반기부터 사기업 취업준비하면서 현재까지 꽤 높은 학점과 나쁘지 않은 학벌이라 생각하는데도 자꾸 최종 면접과 1차 면접에서 탈락하니 너무 막막합니다. 공기업을 보니 전공시험은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아서 사기업에서 눈을 돌려 공기업을 도전해볼까 합니다. 하지만 공기업도 쉽지않은 여정이 될 것 같아 걱정입니다. 필기시험은 꽤 자신있으나 공기업도 면접이 많이 어려울 것 같아 망설여지네요.. 혹시 공기업 취업도 pt면접 그룹면접 등이 있던데 기술직도 사기업만큼 면접이 많이 어렵나요? 제가 면접에서 너무 긴장하는 습관이 있어 조금 두렵습니다.. 올해 하반기도 전형 진행중인데 이번에는 서류도 많이 안붙기 시작해서 더 늦기전에 공기업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면접 대비 중인데, 선임의 지시와 규정이 일치하지 않으면 어떡게 해야할까요? 일단 회사 규정대로 하겠다고 답변을 했을 때, 꼬리질문으로 선임이 주장을 안 굽히고 강력하게 이야기 한다하면 전 어떻게 하겠다고 해야할까요? 1. 규정을 근거로 다시 설득해보겠다 ( 별 가치 없는 대답일 것 같음) 2. 일정 시간 간격을 두고, 다시 설득해보겠다 ( 별 가치 없는 대답일 거 같음) 3. 설득해보고 안되면 차상위자에게 보고 하겠다. (1 or 2 ) + 3으로 답변을 할까 생각 중인데 알맞는 답변일까요?
환경공학과 4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정말 환경공단, 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등 공공기업을 가고싶은데 기사2개,토익,컴활,한국사 자격증만으로는 많이 힘들까요? 다른 대외활동이나 인턴 경험은 없습니다. 앞으로 공기업 인턴도 지원해보고싶은데 위에서 언급한 자격증으로는 인턴도 가능성이 없을까요...? 현실적으로 지금부터라도 중소기업을 알아보는게 시간을 훨씬 아끼는 방법이겠죠?? 시작도 안해보고 포기하는게 과연 맞는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현재 통신기술 직무 희망중입니다. 중경외시 전자공학 졸업이며 학점은 3.8 00년생입니다. 토익860 , 토스IH , 전기기사 제가 작년 하반기부터 사기업 취업준비하면서 현재까지 꽤 높은 학점과 나쁘지 않은 학벌이라 생각하는데도 자꾸 최종 면접과 1차 면접에서 탈락하니 너무 막막합니다. 공기업을 보니 전공시험은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아서 사기업에서 눈을 돌려 공기업을 도전해볼까 합니다. 하지만 공기업도 쉽지않은 여정이 될 것 같아 걱정입니다. 필기시험은 꽤 자신있으나 공기업도 면접이 많이 어려울 것 같아 망설여지네요.. 혹시 공기업 취업도 pt면접 그룹면접 등이 있던데 기술직도 사기업만큼 면접이 많이 어렵나요? 제가 면접에서 너무 긴장하는 습관이 있어 조금 두렵습니다.. 올해 하반기도 전형 진행중인데 이번에는 서류도 많이 안붙기 시작해서 더 늦기전에 공기업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면접 대비 중인데, 선임의 지시와 규정이 일치하지 않으면 어떡게 해야할까요? 일단 회사 규정대로 하겠다고 답변을 했을 때, 꼬리질문으로 선임이 주장을 안 굽히고 강력하게 이야기 한다하면 전 어떻게 하겠다고 해야할까요? 1. 규정을 근거로 다시 설득해보겠다 ( 별 가치 없는 대답일 것 같음) 2. 일정 시간 간격을 두고, 다시 설득해보겠다 ( 별 가치 없는 대답일 거 같음) 3. 설득해보고 안되면 차상위자에게 보고 하겠다. (1 or 2 ) + 3으로 답변을 할까 생각 중인데 알맞는 답변일까요?
환경공학과 4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정말 환경공단, 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등 공공기업을 가고싶은데 기사2개,토익,컴활,한국사 자격증만으로는 많이 힘들까요? 다른 대외활동이나 인턴 경험은 없습니다. 앞으로 공기업 인턴도 지원해보고싶은데 위에서 언급한 자격증으로는 인턴도 가능성이 없을까요...? 현실적으로 지금부터라도 중소기업을 알아보는게 시간을 훨씬 아끼는 방법이겠죠?? 시작도 안해보고 포기하는게 과연 맞는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