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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소마사고력입사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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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사고력 입사할지 고민됩니다...해당 학원은 교무실이 없고, 강의실은 부족합니다 강의실 관련해서 원장 말이 계속 바껴요(강의실 부족해서 제공하기힘들다 ➔ 풀수업 있는 강사는 본인 강의실이 있지만, 파트들은 강의실3개를 돌아가며 사용하니, 공강시간에는 당일 본인 수업있는 강의실 이용해라 -> 수업풀로받으면 작은강의실하나주겠다,단 강의실이작아서 필요할땐 큰 강의실이랑 바꿔쓰기도한다➔ (제 강의실생기면 파트는 나머지강의실 사용하나요?물으니) 만나서 다시 알려주겠다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근무형태는 (데스크직원이 새로 뽑혔음에도)한달정도 데스크업무->데스크&강사(수업은하나씩받기로함)->수업풀로받으면데스크에손떼기로 했는데 제 공간이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이게 잘지켜질지의문입니다(기존 직원은 데스크 지원으로 왔다가 강사로 뛰고있다고해서 체계도 없어보입니다)+강의실얘기중,원장이 수업준비는 책가져가서 집에서 하면 된다함.이제 유아 관찰수업생길텐데 장기근무가능할까요?


2026.09.22

답변 2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5%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분위기라면 장기근무를 편하게 이어가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강의실과 업무 분리가 명확하지 않고 원장 말이 자꾸 바뀌는 곳은 실제로 들어가면 약속한 조건이 현장에서 계속 흔들릴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데스크와 강사 업무가 섞여 있고 수업 준비도 개인 공간이나 시간 보장이 안 되는 상태라면 체력보다도 마음이 먼저 소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아 관찰수업까지 생기면 준비와 대응이 더 필요해서 지금처럼 구조가 불안정한 곳에서는 버티기보다 계속 일을 떠안게 되는 흐름이 나오기 쉽습니다. 저라면 입사 전에는 반드시 본인에게 주어지는 자리와 수업 배정 기준 데스크와 강사 업무 분리 시점 강의실 사용 원칙을 구체적으로 다시 확인해보시겠습니다. 이때도 답이 또 바뀌거나 명확하게 못 박지 못하면 시작은 가능해도 오래 다니기에는 리스크가 큽니다. 결국 학원은 말보다 운영 방식이 중요해서 처음 약속이 흐릿한 곳은 나중에도 비슷하게 흘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능하면 조건을 서면으로 확인해보시구요. 그게 어렵다면 다른 곳도 함께 보시는 쪽이 더 안전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9.22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이사 ∙ 채택률 95%

    입사를 앞두고 원장의 말이 계속 바뀌고 근무 환경이 불안정하여 고민이 크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질문하신 내용들을 종합해 볼 때, 현재 학원의 운영 방식에는 명확한 체계가 부족해 보이며 입사 후 겪게 되실 어려움이 충분히 예상됩니다. 우선 강사의 기본적인 근무 환경인 강의실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수업 시간에 따라 이동해야 하는 점은 수업 준비와 집중도 면에서 큰 마이너스 요소입니다. 원장이 수업 준비를 집에서 하면 된다고 언급한 것은 강사의 근무 여건이나 고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또한, 전임 데스크 직원이 있음에도 강사에게 데스크 업무를 병행하게 하고, 향후 수업 수에 따라 업무를 조정하겠다는 약속 역시 모호하게 답변하고 있어 실제로 잘 지켜질지 의문이 듭니다. 기존 직원 역시 지원 업무에서 강사로 투입되었다는 점은 인력 운영이 주먹구구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아 관찰 수업까지 생기면 업무 강도는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본인의 전용 공간이나 안정된 스케줄이 보장되지 않는 곳에서의 장기 근무는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가중시킬 수 있으므로, 면접이나 추가적인 조율 과정에서 근로계약서와 업무 범위를 서면으로 명확히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며, 만약 이 부분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입사를 신중하게 다시 고려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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