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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소마사고력
수학 강사를 희망하여 소마사고력수학학원 입사를 고려 중이나, 이전 중소기업 사무직(경영지원, 의약품 도매업)에서 잡무로 과부하와서 조기 퇴사(평균 3개월, 최대 7개월)했던 경험 때문에 장기 근무 여부가 염려됩니다, 현재 소마 학원은 교무실이 없고, 강의실은 부족하여 공강시간에 강의실에서 수업준비를 할 수 있을지 알수없으며 관련해서 원장의 말이 계속 바껴요(강의실 부족해서 강의실제공하기힘들다 ➔ 다른선생님들은 각자강의실있고 강의실3개는 파트 교대 들이돌아가며사용한다풀로받을때까지그거사용해라➔ (제가 제 강의실생기면 나머지강의실을 파트가교대해서쓰나요?했더니) 오면 알려주겠다, 그리고 제 근무형태는 한달정도 데스크업무->데스크&강사겸직(하나씩받기로함)->강사되면데스크손떼기로 했는데, 현재강의실이확실하지않은데 데스크업무에손떼는게잘지켜질지? *기존 직원은 데스크 지원으로 왔다가 강사로 뛰고있다고합니다.. 여기가도되나요? 소마사고력..이제 관찰수업도생긴다고하는데 제가 과부하안오고잘다닐수있을까요
2026.09.22
답변 4
- 칩칩선배Synopsys코사원 ∙ 채택률 40%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업무 분담이 명확하지 않고 근무환경도 기대와 다른 부분이 있어 충분히 불편함과 걱정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담당 업무 범위가 불명확하거나 특정 구성원에게 업무가 과도하게 집중되는 상황은 실제 업무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아쉬운 부분들을 감수하고도 해당 학원에서 근무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메리트가 충분히 큰지 한번 고민해 보셨으면 합니다. 경력 개발, 전문성 향상, 향후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경험, 보상 수준, 조직의 안정성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현재의 불편함을 상쇄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냉정하게 판단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상황이면 지금 가장 먼저 보셔야 할 것은 강사로 오래 갈 수 있는 환경인지입니다. 이전에 업무가 과도해서 빨리 지치셨다면 이번에는 연봉보다도 역할이 분명한지 교무와 데스크 경계가 지켜지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원장 말이 자꾸 바뀌는 곳은 실제로 들어가서도 근무 형태가 흐려질 가능성이 높아서 조심해서 보시는 게 맞습니다. 특히 데스크로 시작해 강사로 간다고 해도 데스크를 손떼는 시점이 애매하면 결국 계속 붙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상황만 보면 바로 결정하기보다는 서면으로라도 업무 범위와 전환 시점을 확실히 받아두시는 게 좋습니다. 강의실 사용도 공강 시간에 어디까지 가능한지 강사 전용 공간이 있는지 관찰수업까지 포함해 실제 동선이 어떻게 되는지 먼저 확인해보시구요. 답이 계속 달라지면 그곳은 운영이 안정적이지 않은 신호로 보셔야 합니다. 멘티님처럼 과부하에 민감하신 분은 처음부터 경계가 흐린 곳에 들어가면 다시 힘들어질 수 있어서 조금 더 보수적으로 판단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원장의 말이 계속 번복되고 교무실이나 전용 강의실조차 확정되지 않은 근무 환경은 입사 후 심각한 과부하와 스트레스를 유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미 기존 직원조차 데스크 지원에서 강사로 겸직 중인 상황이라면, 당초 약속된 '데스크 업무 분리' 조항이 지켜지지 않고 잡무가 지속될 위험이 큽니다. 체계가 잡히지 않은 학원에서는 수업 준비 시간에 데스크 응대나 행정 잡무까지 떠안게 되어 이전 직장에서 경험하셨던 업무 과부하가 반복될 가능성이 큽니다. 과거 잡무로 인한 조기 퇴사 경험이 있으신 만큼, 초기 근로 조건이 명확하지 않고 말이 바뀌는 환경으로의 입사는 신중하게 재고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강사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교무 공간과 담당 수업 라인업이 명확히 구비된 다른 기관을 알아보시길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이전 직장에서의 잦은 조기 퇴사 경험 때문에 이번 입사 역시 걱정이 많으신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러나 질문자님께서 적어주신 소마사고력수학학원의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면, 입사 후 부하 없이 장기 근무하기에는 우려되는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가장 먼저 지적하고 싶은 점은 강의실 배정과 근무 형태에 대한 원장의 답변이 일관되지 않고 계속 바뀐다는 사실입니다. 학원 운영에서 강의실 확보와 강사의 전용 공간은 수업 준비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이 부분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은 입사 후 원활한 업무 수행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질문자님께서 데스크 업무와 강사 업무를 병행하다가 전임 강사로 전환되는 과정을 밟겠다고 하셨으나, 이미 기존 직원이 데스크 지원으로 입사했다가 강사로 차출되어 뛰고 있다는 점은 기존 인력 운용 방식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강의실이 부족한 상황에서 데스크 업무까지 완전히 손을 떼기로 한 약속이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만약 강사로 온전히 정착하지 못한 채 데스크 업무와 수업 준비를 동시에 떠안게 된다면, 이전 직장에서 겪으셨던 잡무로 인한 과부하가 다시 반복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사고력 수학의 특성상 관찰 수업까지 새롭게 도입되는 추세라면 준비 부담은 더욱 가중될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상태로는 입사를 신중하게 재고하시거나, 면접 과정에서 강의실 배정과 업무 분담에 대한 확답을 서면으로라도 명확하게 받아두는 것이 안전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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