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소음성 난청이 있어서 생산직 취업이 걱정입니다..
최근에 석화 중견기업 지원해서 2차면접까지 합격해서 행복했는데 소음성 난청이 있다고 불합격 됐습니다. 전에는 그냥 귀가 조금 안좋다는 것 까지는 알았는데 이게 채용에 영향을 줄지 까지는 몰랐습니다.. 제가 컴공과 졸업하고 생산직으로 전향 한거라 내년에 30살 되는데 갑자기 너무나 막막하네요 다른데 지원해도 또 이것때문에 떨어질까봐 벌써 걱정되고 또 진로를 바꾸자니 시간이 너무 아깝고 나이도 차는게 걸립니다 일단 품질이나 안전쪽 자격증을 취득해서 이쪽으로 빠져야 될까도 생각하고 반도체쪽은 소음이 적다고하니 이쪽으로 지원해볼까도 생각해봤는데 제가 석화 관련 학과를 나와서 경쟁력이 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2차면접 합격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 한번에 힘이 확빠지네요... 지금 당장은 머리도 안돌아고 어떻게하면 좋을지 몰라서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좀 듣고 싶습니다. 스펙을 남기자면 학점 4.5에 가스기능사, 환경기능사, 위험물산업기사, 산업안전기사 있습니다.
2025.12.29
답변 4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소음성 난청으로 채용 검진에서 탈락했다면 소음이 심한 석유화학 생산직은 현실적으로 입사가 불가능하니 지금 당장 보유하신 산업안전기사를 무기 삼아 소음 노출이 적은 안전관리자나 품질 직무로 방향을 확실하게 틀어야 합니다. 반도체 팹 내부는 석화 플랜트보다 소음이 현저히 적어 도전해볼 만하며 멘티님의 4.5 만점 학점과 알짜배기 자격증은 생산직이 아닌 엔지니어 직군에서도 충분히 통하는 스펙이니 절대 위축될 필요 없습니다. 나이 서른이면 신입으로 전혀 늦지 않았으니 생산 오퍼레이터에 대한 미련은 깨끗이 버리고 멘티님의 건강과 커리어를 모두 챙길 수 있는 안전 및 품질 관리직으로 타겟을 좁혀 지원하세요.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지금 상황에서 힘이 확 빠지는 게 너무 정상입니다. 2차 면접까지 합격했다는 건 역량이나 태도, 방향성은 이미 “된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뜻인데, 본인이 통제할 수 없는 신체 조건 때문에 탈락했으니 허탈감이 더 클 수밖에 없어요. 특히 소음성 난청은 본인도 채용에 영향을 줄 거라고 쉽게 예상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충격이 더 컸을 거고요. 지금 머리가 안 돌아가는 상태라는 말도 충분히 공감됩니다. 다만 냉정하게 보면 이번 탈락은 “당신의 경쟁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해당 공정·직무의 작업환경과 산업안전 기준에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석화 생산직은 고소음 환경이 많고, 법적으로도 청력 기준을 엄격하게 보는 경우가 많아서 회사 입장에서는 개인의 우수함과 별개로 탈락시킬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이건 반복해서 지원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고, 오히려 같은 유형의 생산직에 계속 도전하면 같은 이유로 상처를 반복해서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난청은 직무 특성 상 생산직으로 일을 하시기는 어려우실 겁니다. 기술직, 안전 쪽 직무도 어려울 가능성이 높구요. 현실적으로는 품질관리 및 품질보증 등의 직무가 지원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네요.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멘티분이 일을 할 수 없는 정도의 몸상태가 아니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업무에 따라 소음의 중요도가 떨어지는 것들도 많아서 문제가 안되는 경우가 더 많으니 괜찮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반도체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반도체 공정/장비 직무를 목표로 준비 중인 전자과 3학년 학생입니다. 이번 동계에 2개월짜리 현장실습에 합격해 현재 실습을 진행 중인데, 주요 업무는 전자소자(트랜스듀서) 제작 공정에서의 단순 조립·세정·커팅 등 반복 작업 위주라 배움이 크지 않다는 고민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장실습을 이어가면서 동시에 학부연구생도 컨택해보고, 만약 연구실이 된다면 중간에 현장실습을 중단하고 학부연구생으로 전환하는 선택이 반도체 공정/장비 준비 측면에서 괜찮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Q. 제약회사 QC 스펙 질문
현재 지거국 생명과학 관련 과를 재학중이고 내년 2월 졸업 입니다. 26살 입니다. 학점은 3.7/4.5 이고 교환학생, ESG 관련 대외활동 1회, 토익 900, 오픽 IH, ADsP 기기분석, 미생물 관련 학부연구생 6개월 경험이 있습니다. 방학때 어떤걸 준비해야하고 GMP 교육은 단기와 장기 중 어떤 걸 들어야 할 지 궁금합니다. 중소 제약회사라도 얼른 취업하고 싶네요..
Q. 취준기간 문의드립니다
지방사립4년제 기계공학 25년2월졸업 4.34 3-4학년 :수상5회(설계및제작) +학회발표1회 공조냉동기계기사 24년9월 사실 4학년1학기 이후 휴학하고 토스및 자소서를 준비하고 싶었지만 주변 대부분이 휴학 후 목표 세우고 하는 사람이 없었다며 부모님 및 주변의 압박이 심해 바로 졸업을 하게되었습니다 산업안전기사 25년 6월취득 토스 IH 25년6월취득 사실 저 또한 휴학을 하지않았기에 큰 위기감없이 상반기 영어를 준비하고 취업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렇게 중견이상 위주로 쓴 서류가 40개중 6개 붙고 그 중 1개는 대기업인데 최종면접 가서 떨어지고 나니 1년이 가버렸네요 설비, 생산 기술 및 관리 준비 중이다보니 올해 1월 시그마 GB와 BB를 취득하고 26년 취준을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요즘 주변에서 휴학여부 상관없이 취준 년차로만 본다며 휴학안하고 칼졸업을 한게 잘못이고 2년차되면 휴학한 친구들보다 경쟁력없으니 눈 낮추고 그냥 막쓰라네요 정말그래야 할지 고민되서 여쭤봅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