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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마트 팩토리

안녕하세요
스마트 팩토리 쪽으로 공부하여 취직을 준비할까 고민중인데
이쪽은 업무환경이나 워라벨이 어떤가요..? 개발자로 일하면 어떤 언어나 툴을 많이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궁극적으로는 해외이직을 꿈꾸고 있는데 스마트 팩토리 개발을 하고 해외로 이직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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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팩토리 분야는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분야의 업무 환경은 기업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기술 발전과 혁신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환경에서 일하게 됩니다. 워라벨은 기업의 문화와 정책에 따라 상이하지만, 많은 기업이 유연한 근무 형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로서 주로 사용하는 언어와 툴은 다음과 같습니다. Python, C++, Java와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일반적이며, IoT 플랫폼,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 등도 많이 활용됩니다. 또한, 머신러닝 및 데이터 분석 도구인 TensorFlow, Pandas, SQL 등이 중요하게 사용됩니다.

해외 이직의 가능성은 스마트 팩토리 분야의 성장과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이 이 분야에 투자하고 있으며, 관련 기술과 경험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관련 기술을 습득하고 경험을 쌓는다면 해외 이직의 기회도 충분히 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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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스마트 팩토리가 좀 사실 노가다 입니다. 남들보다 늦게 퇴근하고 설비 로직 구성하고 SW나 HW도 있고 디스플레이도 구성해야합니다. 그리고 문제가 생기거나 설비수정 필요시 계속 연락이 옵니다. 해외도 갈려면 판넬자체의 로직 구성을 할수 있는 업체가 필요한데 지멘스,에머슨,AB같은데는 개별 개발자가 있기에 영어 잘할줄 알아야 합니다. 스마트팜 같은거 하시는분들도 약 10년간 매일 야근에 시달리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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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직무에 대한 워라벨이 있다라기 보다는 회사에 따라 워라벨이 다르다고 보셔야 합니다. 회사가 워라벨을 지키는 문화라면 일이 다소 많더라도 어느정도는 워라벨이 보장이 되고 그렇지 않다면 반대의 경우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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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아이티
코상무 ∙ 채택률 100%

스마트팩토리 특성상 하청이 많아서.. 개발자로 나아가시려면 어느정도 한계가 있습니다. 개발자 하시다가 관리자로 넘어오셔서 대기업이나 중견 등 굵직한 기업으로 가서 관리자 업무를 수행하시는 게 베스트입니다.
해외쪽은 영어가 베이스가 되어야 하는데, 국내보다는 시장이 크긴 해서 해외도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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