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스터디 고민

현재 현대미포에서 기간제 HR 사무보조로 근무 중이며, 사기업 정규직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면접 준비를 위해 스터디에 참여하고 있는데, 스터디원들이 주로 공공기관을 준비하다 보니 사회 이슈, 공공성, 정책 관련 PT 주제를 다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스터디에서 토론/토의 면접도 진행하는데, 사기업에서는 토론·토의 면접을 거의 실시하지 않는다고 들어서 이 스터디가 저에게 도움이 될지 고민입니다. 질문 1. 사기업 면접에서 공공성·정책 이슈를 다룰 가능성이 있는지? 2. 사기업에서 토론·토의 면접을 거의 보지 않는다면, 스터디를 계속하는 것이 시간 낭비일지? 3. 현재 스터디를 유지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제가 지원할 기업에 맞춰 혼자 PT 면접을 준비하는 것이 더 나을지? 스터디를 지속하는 것이 효과적일까요, 아니면 혼자 지속적으로 준비하는것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