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스펙 질문
안녕하세요. 현재 중견기업 회계 직무를 목표로 지원하고 있는데, 서류 합격률이 낮아 스펙 보완 방향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학력 -4년제 국립대학교(지거국x) 졸업, 학점 4.34 2. 자격증 -재경관리사 -컴퓨터활용능력 2급 -전산세무 2급 -전산회계 1급 -토익스피킹 IM3 3. 경력 및 활동 -카페 아르바이트 2년 -연말정산 업무 2회 경험 -현재 코스닥 상장 중소기업 계약직 3개월째 근무 중 현재까지 60곳 지원한 결과, 중소기업 1곳과 중견기업 1곳만 서류에 합격했습니다. 제 스펙에서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경험을 쌓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또한 현재 근무하는 곳이 매우 단순한 업무여서 경력이 되긴 어려울 것 같아 계약기간 만료 전 이직을 희망하는데, 중견기업 회계 직무를 계속 지원하는 것이 현실적인지, 아니면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이직하는 것이 좀 더 현실적일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7.22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현재 스펙만 놓고 보면 서류 합격률이 아주 낮을 정도는 아닙니다. 오히려 학점은 상당히 우수하고, 회계 관련 자격증도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습니다. 다만 중견기업 회계 직무에서는 학점이나 자격증보다 실무 경험을 더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부분이 가장 큰 약점으로 보입니다. 현재 스펙을 보면 학점 4.34는 충분한 강점이고, 재경관리사와 전산세무 2급도 회계 직무 지원에 적합합니다. 하지만 컴활이 2급이고, 토익스피킹이 IM3인 점은 다른 지원자들과 비교했을 때 아주 강점이 되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계약직 3개월 경력이 단순 업무 위주라면 기업 입장에서는 '즉시 실무 투입이 가능한 지원자'로 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중견기업 회계는 신입을 뽑더라도 전표 입력, 부가세 신고, 결산 보조, 법인세 자료 준비, 회계감사 대응, ERP 사용 경험 등을 조금이라도 해본 지원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연말정산 경험은 도움이 되지만, 회계 전반을 경험했다고 보기에는 범위가 다소 좁습니다. 따라서 가장 보완 효과가 큰 것은 자격증을 하나 더 취득하는 것보다 실무 경험을 늘리는 것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결산, 부가세, 법인세, 자금, 원가, ERP 등 다른 업무를 경험할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그런 기회가 전혀 없다면, 회계 업무를 폭넓게 맡을 수 있는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이직한 뒤 1~2년 정도 경력을 쌓고 중견기업으로 옮기는 것도 충분히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추가적인 스펙을 보완한다면 컴퓨터활용능력 1급 취득은 회계 직무에서 활용도가 높고, ERP 프로그램(SAP, 더존 iCUBE, ERP iU 등) 경험도 도움이 됩니다. 어학은 해외 회계나 연결회계를 담당하는 직무가 아니라면 IM3도 지원 자체에 큰 문제는 없지만, IH 이상이면 조금 더 경쟁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재 60곳 지원해서 중견 1곳, 중소 1곳 서류 합격이라면 지원 전략도 함께 점검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소개서가 기업별로 충분히 맞춤 작성되었는지, 계약직에서 수행한 업무를 단순 반복 업무가 아니라 회계 역량으로 연결해 작성했는지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회계 직무는 자기소개서에서 실제 업무 이해도를 보여주는 것이 의외로 중요한 평가 요소입니다. 종합적으로 말씀드리면, 현재 스펙으로 중견기업 지원을 계속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합격 가능성을 높이려면 당장 자격증을 더 따는 것보다 실무 경험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다양한 회계 업무를 경험할 수 없다면 회계 업무 범위가 넓은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이직해 1~2년의 실무 경력을 쌓은 뒤 중견기업으로 이직하는 경로가 오히려 더 빠르고 안정적인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ffui디자인나스코사원 ∙ 채택률 0%
서합 안되면 답답하죠,, 토익 점수는 없나요? 토익 고득점과 토스 를 보완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스펙이면 회계 직무로 아예 부족한 편은 아닙니다. 학점도 좋고 자격증도 실무 쪽으로 잘 맞춰두셨습니다. 다만 서류가 잘 안 붙는 이유는 스펙의 절대 부족보다는 경력의 밀도와 직무 적합성이 아직 약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중견기업 회계는 자격증보다도 실제로 어떤 결산 보조를 해봤는지 매출 매입 정리나 부가세 법인세 보조를 해봤는지처럼 손에 잡히는 경험을 더 봅니다. 지금 근무처에서 단순 업무만 하고 계시다면 그 경험을 서류에서 살리기 어렵기 때문에 한 단계 아래라도 회계 실무가 더 분명한 곳으로 옮겨가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중견기업만 고집하기보다 중소기업 정규직 회계로 먼저 들어가서 결산 보조나 외부 감사 대응 기초 같은 실무를 쌓는 쪽이 더 유리해 보입니다. 지금처럼 계약직 단순 업무 상태로 중견기업만 계속 넣으면 서류 통과율이 크게 빨라지기 어렵습니다. 계약기간 중이라도 가능하면 세무 신고나 자금 출납이나 월마감 보조가 보이는 회사로 이동해보시구요. 이직 준비는 회계처리 경험을 중심으로 이력서를 다시 정리하고 지원 공고마다 요구하는 실무 키워드를 맞춰 쓰는 방향으로 가시면 됩니다. 지금은 자격증 추가보다 실무 경력을 한 줄이라도 더 진하게 만드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4.34의 우수한 학점과 재경관리사 자격증, 연말정산 실무 경험을 고려할 때 기본 정량 스펙은 중견기업 회계 직무에 충분히 도전할 만합니다. 서류 합격률이 다소 낮은 이유는 토익스피킹 IM3라는 어학 성적의 아쉬움과 자기소개서에서 단순 업무를 정량적 성과로 풀어내는 구체성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계약직 업무가 단순하더라도 결산 보조나 계정 관리 등 회계 프로세스에 기여한 점을 자소서에 명확히 기술하면서 어학 성적을 IH 이상으로 올리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중소기업 정규직만 고집하기보다는 중견기업 회계팀 채용을 병행 지원하시면서 실무 경험의 깊이를 강조하는 편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커리어 및 어학연수 관련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약학대학 졸업 후 제약회사 RA(인허가) 경력은 만 2년정도 되었습니다. 국내사에서 1년반 근무하였고, 바이오의약품을 경험해보고자해서 이직을 하여 외자계에서 6개월정도 근무한 상황입니다. 고민하는 부분은, 최근 어학연수에 관심이 생겨 내년에 1년정도 가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려되는 점이 있어서 업계에 계신 분들의 조언을 구해보고자합니다. 커리어 1년 공백으로 인한 재취업이 가장 걱정이 됩니다. 다만, 제가 약대를 빨리 졸업하여 내년 어학연수를 가도 20대이며, 내년 중순까지 근무 시 RA 경력이 3년정도 됩니다. 국내사, 외자계 모두 경험해봤으며 케미컬, 바이오 NDA 경험이 있어도 1년 공백 영향이 클까요? 주변에서는 갈거면 올해 가라고도 말합니다만, 현재 회사도 좋은회사여서 1년 이상은 다니고자 합니다. 국내사 1년반, 외자계 1년반, 어학연수 1년이면 업계에서 커리어를 어떻게 평가해줄지 궁금합니다.
Q. 취준 자존감 떨어짐
석사 예정이라 벌써 취준하진 않지만 취준 생각을 하니 막막하네요..현재 4학년이고 지거국 화학과입니다. 연구개발직 희망 중이라 할 만한 대외활동이 거의 없어보이긴 하는데 대외활동 해둔 것도 없고, 학점도 3.3 정도로 너무 낮고 정출연 인턴 같은 것도 안해보고.. 4학년에도 학점 다 채워들어서 여유도 없고 경력으로 따질거라곤 생명 복수전공, 학부연구생 1년이랑 석사가 끝이에요 대학 생활동안 한 거라곤 과학생회랑 그냥 노는 중앙동아리 부원 1년, 논문동아리 회장정도뿐이네요.. 정출연 인턴이나 타대학 방학 인턴 같은것도 스펙이 없으니 엄두가 안나요 영어 성적이나 자격증은 지금부터라도 올리면 된다지만 너무 자존감 떨어지고 우울해지고 막막하네요 스펙을 어떡하면 좋을까요.. 제가 원하는 생화학 분야 특성상 제 정도로는 대기업은 꿈도 안꾸고 중견이라도 가거나 공기업 연구직 가고싶은데... 다른 친구들 인스타 보면서 얘는 준비 잘해뒀겠지 나만큼 심한 사람은 없겠지 생각하며 너무 우울하네요..
Q. 20대 후반 AICPA 진로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대(아시아 탑 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2년정도 근무하다가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AICPA 준비를 하다가 올해 합격했는데 막상 취업 준비를 하다보니 막막해졌습니다. 대기업 재무/회계팀을 위주로 지원했었는데 해당 직무에만 지원하는 것은 한계가 있을 것 같아 증권사 백오피스나 다른 직무를 살펴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회계법인도 관심은 있으나 요즘 신입 채용이 활발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컨설팅의 경우는 관련 RA경험이 필수적일까요? 대학생 시절 한국에서 자산운용사, 회계법인 단기간 인턴 경험이 있고 해외에서는 한국회사(비금융권)의 해외법인에서 신용/리스크관리 근무를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20대 후반 여자이고, 영업이 중심이 되는 직무는 성향상 잘 맞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직무를 지원해보는 것이 좋을지, 금융권이 아니더라도 어떤 커리어를 추천해줄 수 있으실지 궁금합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