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스펙 한 줄 추가

직장 다니면서 스펙 추가할 께 영어 밖에 없다고 영어만 죽어라했는데, 나름 토스 레벨8 나왔습니다.

그 뒤 다른 제2외국어를 할까 아니면 (선임)기능사를 취득할까 아니면 서비스자격증(상담사 계열) 자격증 취득 중 고민 중인데 어느게 나을까요?

기사는 있고 다른분야공부는 눈에 안 들어와서.... 조언부탁드립니다. 3개 중

답변 6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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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적합한 것을 선택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사는 직무능력을 갖추고 일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고 있는 목적으로 취득하기 때문에, 다른 제2외국어를 하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다른 기능사는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학습하는 데 사용할 수 있고, 상담사 계열 자격증은 고객의 요구사항에 대해 적합한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업무 분야에 맞는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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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저는 제2외국어의 경우에는 멘티분이 해당 언어를 사용하는 환경에 이직을 한다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선임기능사가 더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서비스자격증의 경우에는 제2외국어와 같이 멘티분이 사용을 하시는 환경이 아니라면 그렇게 필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즐
코사장 ∙ 채택률 85%

레벨 8이면 상당히 잠수를 잘 받았네요. 그걸 따가는 과정이나 노력을 드러내면서 본인의 가치관과 역랭을 드러내고 영어는 사실 기본 스펙이기 때문에, 다른 부분도 보완해야 합니다. 인턴+자격증 등


Infrastructure
코전무 ∙ 채택률 53%

어학이 굉장히 높으시네요.

저라면, 가시는 분야 관련해서 기사 자격증 등을 추가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너무 아까워요..


엔소리
코상무 ∙ 채택률 63%

일단 직무 관련 툴 들을 찾아보시고 그 위주로 취득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채택
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굳이 제 2 외국어 보다는 선임 자격증을 취득하는걸 추천합니다.
아니면 재태크 공부같은 것을 해보는것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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