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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펙 한 줄 추가 제2외국어

퇴근하고 죽어라 영어했더니....토스 레벨8이라는 어마어마한 점수가 나왔고, 업무에서도 자신이 생겨 외국인 엔지니어들 상대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직무는 생산기술입니다.

욕심이 생겨 다른 제2외국어도 해볼려고 하는데....
중국어가 제2외국어지만.... 작업자들 중 중국동포분들 있는데....괜히 배웠다가 그들 상대하는게....힘들거 같아서....일본어도 생각중입니다. 왜냐하면 설비들 보면 독일,아니면 일본산이 많아서 독일엔지니어들은 영어 잘해서 문제 없는데...일본 엔지니어들은 영어 엄청 못해서....근데 일본엔지니어들 만나보면 콧대들이 높고 알게 모르게 한국인 무시하더군요....

영어처럼 엄청까지는 아니지만, 근처 이웃국가 언어는 하나 알아야 할거 같아서 그러는데 저같은 경우 직무에 조금이라도 도움되는게 어느게 좋은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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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면접 - 단점 질문 2가지 중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단점을 묻는 질문에는 단점을 장점화 시킨 답변과 극복한 단점을 말하면 안 좋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두 가지 단점 중 고민인데 어떤 것을 답변하면 좋을지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무는 품질 직무로, 꼼꼼함과 신중함, 원칙 준수, 커뮤니케이션 등의 역량이 필요한 직무입니다. 단점 후보 1) 한 가지 중요한 목표를 세우면 취미 활동과 같은 일에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례: 시험 준비 시 운동과 같은 취미 활동을 할 시간을 내지 않았습니다. 준비 과정 중 지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극복 노력: 최근에는 해결하고자 우선순위는 낮아도 해야 하는 일들을 계획에 포함시키려고 합니다. 우려되는 점: 이미 극복된 것 아닌가?라는 검증 질문 - 사실 완전히 극복된 게 아니고 현재에도 중요한 일을 앞두고 목표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우려되는 점은 회사에서도 일만 하느라 여가 생활을 따로 즐기지 못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실 것 같습니다) 단점 후보 2) 새로운 일을 하기 전 걱정이 많은 편입니다. 사례: 자격증 시험을 준비할 때나 새로운 활동들을 하기 전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없는 편-> 하지만 이런 걱정을 통해 더 확실한 준비를 하여 성과를 낸 경험이 많습니다. (성적 등) 우려되는 점: 단점을 장점화 시킨 걸로 보이지 않을지 우려됩니다. 또한, "걱정"이라는 키워드로 소극적이고 도전을 못하는 사람으로 보이는 사람으로 보일까 봐 우려됩니다. 두 단점 중 어떤 것이 괜찮은지 의견 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신입 연봉 희망기재
대학교 행정인턴으로 일하다가 정규직으로 전환기회가 있는 인턴인데 신입 희망연봉을 숫자로 기재해야하는데, 2900만원이면..너무 높은것일까요...? 어느정도로 작성하는게 좋을까요?

Q. 이력서 주소 등본주소
이력서 주소가 본가이고 등본주소가 제가 사는 곳인데 본가랑 제가 사는곳이 10분밖에 차이가 안납니다 제가 워낙 본가에 오래 살아서 이력서에 본가주소를 적고 최합을 하였는데 등본을 떼고 보니 제가 최근에 제가 사는곳으로 주소지 이전을 했다는 사실을 까먹고 있었더라구요.. 혹시 이게 문제가 될수도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