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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시너스텍

제가 찜한 시너스텍이라는 중견기업 공고에서
이 회사가 경기도 쪽 본사에 충청도 쪽에 공장을 두고 있는데
제어팀이라고 조건 중 하나가 구미에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이라 적혀 있네요.

그 구미쪽 주소도 경북 구미시 임수로 실트론(임수동) 즉, 실트론이라는데
그럼 이 거 CS엔지니어인가요??

가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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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대학 수학과목 공부에 대해서 질문있어요..
일단 대학 미분적분학만 완벽히 끝내면 그 외 선형대수학,확률과통계,수치해석,공학수학등을 쉽게 공부가 가능한가요? 그리고 공학수학을 다 끝내면 일반물리학도 쉽게 공부 할수있나요?

Q. '나만의 강점을 활용하여 내가 꼭 채용되야 하는 이유' 답변에서
면접 질의응답 준비하면서 자기소개에서는 (현장)분석력과 적용능력을, 장단점에서는 통찰력으로(두개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일관성있게하려고) 강점과 사례를 각각 들었습니다. 그런데 나만의 강점을 활용하여 내가 꼭 채용되야 하는 이유라는 답변을 또 생각하는데 위에 언급된 역량과 다르게 일관성 없이 다른 대답을 준비해야할지, 아니면 자기소개는 무조건 시킨다는 전제하에 장단점 질문은 안물어볼 수 있으니까 이와 동일한 답변 준비해야할지 고민됩니다..ㅏ. 이렇게 준비했다가 장단점과 채용이유 둘 다 물어보면 망할텐데 채용이유는 어떻게 준비하면 될까요?

Q. 공백기에 다른 직무로 계약직 어떤가요?
원래 전공을 포기하고 1년 6개월 가량 근무 후 퇴사를 했습니다. 대학조교였고, 계약직이었습니다. 회계로 가보고 싶어 퇴근 후 회계,세무, fat,tat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중간에 세무법인이나 사기업 자금팀으로 면접도 갔지만 탈락했습니다,,9월에 첫직장 퇴사한 뒤로 현재 공백기가 4개월에 접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퇴사 한 이후로 실적이 없어 고민중이던 찰나 총무팀 계약직 제의가 왔습니다. 좋은기회지만 출근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첫 번째로는 통근 시간입니다. 지하철_버스로 환승해야하는데 갈 수 있는 편이 3대 정도로 근방에서 근무했을 때 출퇴시에 편도 2시간이 걸려 힘들었습니다 두번째는 향후 진로에 대한 고민입니다. 직무는 1지망으로 회계, 세무 사무소 등이지만 전공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총무도 현재 함께 지원하고 있습니다. 계약직으로 경력이 쌓이면 총무로 계속 커리어를 쌓지않을까 싶습니다 연말정산 알바 면접이 있지만 현재 28살이고 공백기가 4개월째라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