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식품공학과가 제약, 의료기기 회사 QC직무
Gmp를 들었지만 사실 식품공학과로서의 한계가 있다는 점을 여러 교육을 들으며 크게 체감을 했습니다. 특히 의공학과, 화공, 생공 전공이신 분들과 비교 시 경쟁력이 약함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건강기능식품 회사만 준비로 돌릴 것인지 아니면 병행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4학년인만큼 이제 제대로 준비를 해야 하는데 제약,의료기기에 취업을 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습니다. 특히 요즘 실무 경력이 가장 중요한데 제 약은 모집공고도 적고 인턴 기회도 거의 없다 보니 타학과가 실무를 쌓기는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계속 도전해도 될지, 건강기능식품 회사를 목표로 제대로 준비할 지 업계 재직하시는 전문가님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07.02
함께 읽은 질문
- Q.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 Q.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 Q.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