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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약과 식품 분야 품질관리 직무 취업을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제약 회사의 연구소나 실험실을 보면 LIMS 같은 실험실 정보관리 시스템을 이미 도입하거나 도입을 추진 중인 기업이 많은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식품기업의 경우 이러한 실험업무의 자동화 및 정보화 시스템을 이용하는 경우를 식약처 제외하고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요. 이러한 시스템이 식품 분석에서는 굳이 필요가 없는 것인지, 또는 기업의 도입 현황이나 계획 등 현직자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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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인데 자소서 양식 따로 없어서 지원자의 핵심역량이 무엇인지 기술하시오.라는 질문에 소제목을 한 항목에 3개정도 적어도 될지 궁금합니다.
한달짜리 중견기업 인턴에 합격했습니다. 전환율은 낮은 편(20%?)이고 사실 제가 가고 싶은 회사는 아닙니다. 더군다나 인턴 입사 후에 제가 가고 싶은 회사 1,2차 면접이 잡혀있습니다. (인적성 합격한 상태) 이런 상황에서, 직무와 관련있는 인턴 경험을 쌓고자 면접을 포기하고 인턴을 선택하는 게 맞을까요? 직무는 마케팅이고 인턴 경험은 1회(스타트업 6개월) 있습니다.
현재 반도체 공정 기술 지원하는 취준생입니다 이력서 작성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파이썬 관련 교육을 3개 이수하였습니다. (전부 다른 기관에서 진행) - a. 데이터 분석 / b. 파이썬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 c. 파이썬 반도체 교육 이력서를 적는데, 3가지 모두 적기엔 뭔가 이력서가 난잡해 지는데 하나로 통합해야 할까요? 2. 그럼 이수교육 이름은 제 마음대로 설정해도 되는건가요? - 교육 수료증에 나온 이름 그대로 적는 것이 아니라, 3가지를 한번에 묶어서 쓰니까 제 마음대로 써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3. 만약 그렇다면 교육 기관, 교육일정 부분은 어떻게 적어야 할까요?
중소기업인데 자소서 양식 따로 없어서 지원자의 핵심역량이 무엇인지 기술하시오.라는 질문에 소제목을 한 항목에 3개정도 적어도 될지 궁금합니다.
한달짜리 중견기업 인턴에 합격했습니다. 전환율은 낮은 편(20%?)이고 사실 제가 가고 싶은 회사는 아닙니다. 더군다나 인턴 입사 후에 제가 가고 싶은 회사 1,2차 면접이 잡혀있습니다. (인적성 합격한 상태) 이런 상황에서, 직무와 관련있는 인턴 경험을 쌓고자 면접을 포기하고 인턴을 선택하는 게 맞을까요? 직무는 마케팅이고 인턴 경험은 1회(스타트업 6개월) 있습니다.
현재 반도체 공정 기술 지원하는 취준생입니다 이력서 작성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파이썬 관련 교육을 3개 이수하였습니다. (전부 다른 기관에서 진행) - a. 데이터 분석 / b. 파이썬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 c. 파이썬 반도체 교육 이력서를 적는데, 3가지 모두 적기엔 뭔가 이력서가 난잡해 지는데 하나로 통합해야 할까요? 2. 그럼 이수교육 이름은 제 마음대로 설정해도 되는건가요? - 교육 수료증에 나온 이름 그대로 적는 것이 아니라, 3가지를 한번에 묶어서 쓰니까 제 마음대로 써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3. 만약 그렇다면 교육 기관, 교육일정 부분은 어떻게 적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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