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신소재공학과 제약회사
안녕하세요 신소재공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약회사 품질관리쪽에 취업을 하고싶은데 품질경영기사, gmp교육 등을 하는것이 도움이 될까요?? 또 무엇이 도움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과 특성상 반도체,배터리 쪽으로 많이 가서 신소재공학과에서 제약회사 취직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경험담을 꼭 듣고싶습니다..!
2024.05.11
답변 1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어려운 길을 가시려고 하시네요. 이전 글에서도 답을 했듯이 준비해야 하는 방향이 많이 다릅니다. 반도체와 배터리 쪽을 취업 준비는 병행을 못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 하실 생각이 있으시면 방향을 조금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화분기, 품질경영기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시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직무 역량 보다는 단순히 정량적 스펙을 채우는 부분입니다. 어학도 중요합니다. 어느정도 메이저 회사를 노린다면 해외 시장을 타켓팅 하는 곳들이기 때문에 어학은 높을수록 좋습니다.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부분은 GMP에 대한 교육, 관련 분석기기들을 최대한 많이 최대한 전문화하여 다룰 줄 알아야 합니다. 이는 직무 역량 (직무적합성) 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보통 2~4학년 최소한 학교 연구실 인턴이나 관련 교육 프로그램, 기업 인턴 등을 통해서 제약 회사 QC와 관련된 분석 장비 들을 다룰 줄 알고, 분석할줄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필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약회사 QC의 주된 업무는 1) 의약품의 품질을 일정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모든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산출물을 시험 평가를 하게 됩니다. 당연히 이를 위한 시험과 분석 장비를 다룰 줄 알고, 평가할 줄 알아야합니다. 2) 이러한 시험에 대한 타탕성을 검증하고 문서화하는 벨리데이션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러니 당연히 GMP 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전글에 답변을 하였듯이 저학년 때부터 기본적인 것들은 준비가 되어 있고, 직무적합성을 올리기에도 부족한 시간에 제약 QC를 지원하는 다른 경쟁자에 비해서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많이 노력을 하셔야 될 겁니다. 차선책으로 제가 추천을 하는 방법은 현재 준비하기에는 많이 늦은 상황이니 대학원 석사학위 밞으면서 제약 분야 분석 연구실 쪽으로 진학을 하셔서 분석 기기들에 대해서 전문화된 지식을 쌓으면서 관련 스펙을 준비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댓글 2
곰직원2024.05.11
마지막 방법은 할 수 있는 데 까지 준비하셔서 규모 상관없이 제약 바이오 QC 정규직 자리로 들어가서 실제 현장에서 일을 배우면서 전문적인 지식을 쌓고, 부족한 스펙들도 보완하면서 향후 1~3년 내에 상승 이직을 준비하시는 방법입니다.
곰직원2024.05.11
마지막으로 그건 알고 계시죠? 산업 분야에 따라 연봉의 차이가 있습니다. 신소재공학과에서 많이 가는 반도체, 배터리가 요구하는 지식, 일의 강도는 낮고, 연봉이 훨씬 높은 편입니다. 왜냐하면 요구하는 '규정'이라는 차이가 매우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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