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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공학과 재학중입니다. 전공을 살려서 반도체 공정관련 외국계기업에 입사하려면 어떤 대외활동과 자격증이 필요할지 궁금합니다.
20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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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공기업 취업한 지인으로부터, 지인이 다니는 기업의 전산직은 경력자들이 많이 뽑힌다는 얘기를 듣고, 저의 부족함 때문에 걱정됩니다. 그래서 많은 현직자분들께 저의 방향성과 가능성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는 자연과학 분야를 전공했지만, 풀스택 부트캠프 6개월 동안 프로젝트 2-3가지(백앤드 담당, 자연어 담당)와 해커톤에 참여(딥러닝 비전 분야, 수상하지 못함)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격증은 sqld, adsp, 정처기 취득했습니다.(+ 한컴토) it 사기업 출신이 많다는 공기업 전산직 면접에서 합격을 위해서 어떤 점을 더 노력해야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제가 너무 무모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어렵다면 차근차근 쌓아나갈 방안도 고려 중입니다. 또 가능성이 매우 낮다면 다시 대안을 찾아보겠습니다 많이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중요한 시기에 방황을 하고 있어 멘토님들의 쓴소리가 필요할 것 같아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지거국 상위권 전자과 마지막 학기 중이며, 제가 학석사 연계과정으로 H/W 설계 연구실에 반 년 정도 있다가 대학원 생활이 너무 힘들어 최근 그만두고 취준 생활을 급히 시작했습니다. 학점은 3.75/4.5이며, 제출 기한 때문에 급하게 취득한 오픽도 IL입니다. 현재 H/W 관련 중견 및 대기업 서류가 모두 불합하여 비교적 많이 채용하는 생산/공정 관리/기술 직무로 지원할까 싶다가도 관련 직무 경험이나 과목을 전혀 수강하지 않아 경쟁력이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FPGA 설계도 흥미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연구실 생활로 인한 두려움만 가득한 것 같습니다. 현재 휴학을 고민 중입니다. 하지만 목표가 없는 휴학은 시기만 늦출 것 같아, 선배님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적성에 맞는 직무와 산업을 선택하시고 취업 준비를 하셨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서울 하위권 학교에서 건동홍라인 학교로 편입했습니다. 합격에 대한 기쁨이 커서인지 열심히 살지 않았나봅니다.. 4-1을 마치고 성적을 쭉 보니 제가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기에는 정말 어려움이 많아 보입니다. 저는 첫 취업은 탄탄한 중소기업, 스펙을 많이 쌓을 수 있는 기업으로 가고 싶고 최종적으로는 대기업으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눈이 너무 높죠.. 평점이 3.2 정도 됩니다.프로젝트는 굵직하게 하나인데 제 기여도가 젤 낮습니다. 제때 졸업이 가능하긴 하지만, 이 성적으로 졸업하는게 많이 두렵습니다. 또, 애초에 초과학기를 생각했어서 한학기동안 취준을 마무리하기에는 전공을 꽉 채워 들어야하는 부담과 함께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5-1 초과학기를 하며 두세과목 재수강을 통해 학점을 조금이라도 올리려는 계획입니다. 또, 두 학기를 취준 기간으로 잡고 학점은 널널하게 들으며 코테 등을 준비하려 하는데, 이런 이유로 초과학기를 결심해도 괜찮을지 헷갈려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최근에 공기업 취업한 지인으로부터, 지인이 다니는 기업의 전산직은 경력자들이 많이 뽑힌다는 얘기를 듣고, 저의 부족함 때문에 걱정됩니다. 그래서 많은 현직자분들께 저의 방향성과 가능성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는 자연과학 분야를 전공했지만, 풀스택 부트캠프 6개월 동안 프로젝트 2-3가지(백앤드 담당, 자연어 담당)와 해커톤에 참여(딥러닝 비전 분야, 수상하지 못함)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격증은 sqld, adsp, 정처기 취득했습니다.(+ 한컴토) it 사기업 출신이 많다는 공기업 전산직 면접에서 합격을 위해서 어떤 점을 더 노력해야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제가 너무 무모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어렵다면 차근차근 쌓아나갈 방안도 고려 중입니다. 또 가능성이 매우 낮다면 다시 대안을 찾아보겠습니다 많이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중요한 시기에 방황을 하고 있어 멘토님들의 쓴소리가 필요할 것 같아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지거국 상위권 전자과 마지막 학기 중이며, 제가 학석사 연계과정으로 H/W 설계 연구실에 반 년 정도 있다가 대학원 생활이 너무 힘들어 최근 그만두고 취준 생활을 급히 시작했습니다. 학점은 3.75/4.5이며, 제출 기한 때문에 급하게 취득한 오픽도 IL입니다. 현재 H/W 관련 중견 및 대기업 서류가 모두 불합하여 비교적 많이 채용하는 생산/공정 관리/기술 직무로 지원할까 싶다가도 관련 직무 경험이나 과목을 전혀 수강하지 않아 경쟁력이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FPGA 설계도 흥미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연구실 생활로 인한 두려움만 가득한 것 같습니다. 현재 휴학을 고민 중입니다. 하지만 목표가 없는 휴학은 시기만 늦출 것 같아, 선배님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적성에 맞는 직무와 산업을 선택하시고 취업 준비를 하셨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서울 하위권 학교에서 건동홍라인 학교로 편입했습니다. 합격에 대한 기쁨이 커서인지 열심히 살지 않았나봅니다.. 4-1을 마치고 성적을 쭉 보니 제가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기에는 정말 어려움이 많아 보입니다. 저는 첫 취업은 탄탄한 중소기업, 스펙을 많이 쌓을 수 있는 기업으로 가고 싶고 최종적으로는 대기업으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눈이 너무 높죠.. 평점이 3.2 정도 됩니다.프로젝트는 굵직하게 하나인데 제 기여도가 젤 낮습니다. 제때 졸업이 가능하긴 하지만, 이 성적으로 졸업하는게 많이 두렵습니다. 또, 애초에 초과학기를 생각했어서 한학기동안 취준을 마무리하기에는 전공을 꽉 채워 들어야하는 부담과 함께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5-1 초과학기를 하며 두세과목 재수강을 통해 학점을 조금이라도 올리려는 계획입니다. 또, 두 학기를 취준 기간으로 잡고 학점은 널널하게 들으며 코테 등을 준비하려 하는데, 이런 이유로 초과학기를 결심해도 괜찮을지 헷갈려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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