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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입사원이 업무 메모를 효율적으로 정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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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를 업무별로 분류하고 반복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회의 중 메모한 내용과 실제 처리해야 할 일을 어떻게 구분하면 좋을까요? 나중에 검색하기 쉬운 정리 방식도 궁금합니다.


2026.10.24

답변 2

  • 내일은더좋은날한익스프레스
    코사원 ∙ 채택률 60%

    안녕하세요. 오래 회사생활을 해온 선배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드립니다. 메모를 잘하고 싶다는 고민 자체가 이미 좋은 직장인의 출발이에요. 제가 오래 써온 방법을 간단히 말씀드릴게요. 첫째, 해야 할 일에는 네모(☐)를 그리세요. 회의 중에는 편하게 적다가, 내가 할 일이 나오면 앞에 ☐를 그려두세요. 회의가 끝나면 ☐만 모아서 따로 적으면 됩니다. 네모가 있으면 할 일, 없으면 그냥 기록이에요. (회의는 의외로 중요하지 않은 대화가 70%를 넘는경우가 많아요.) 둘째, 제목은 항상 같은 모양으로 쓰세요. "날짜_업무_내용"처럼요. 예를 들면 “1026_A업무_회의”. 이렇게만 써두면 나중에 금방 찾을 수 있어요. 셋째, 퇴근 전 10분만 메모를 다시 보세요. 오늘 적은 걸 훑어보고 내일 할 일을 적어두면 끝입니다. 이게 습관이 되면 일이 훨씬 편해져요. 어려운 방법보다 매일 꾸준히 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내일은 더 좋은 날이 될 거예요.

    2026.10.26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신입사원이라면 메모를 먼저 적는 것보다 나중에 바로 찾을 수 있게 정리하는 습관이 더 중요합니다. 저는 업무 메모를 업무별로 크게 묶고 그 안에서 회의 메모와 실행 메모를 구분해두는 방식을 많이 봤습니다. 회의 중에는 들은 내용 그대로 짧게 적고 끝나면 바로 처리해야 할 일만 따로 옮겨 적으시면 됩니다. 이때 메모 제목은 부서명이나 과제명처럼 고정된 기준을 두고 날짜를 붙이면 나중에 찾기 훨씬 편합니다. 반복해서 쓰는 내용은 자주 쓰는 표현이나 체크 항목을 따로 모아두고 필요할 때 복붙해서 쓰면 시간도 줄어듭니다. 회의 메모와 실제 할 일은 한 장 안에서도 구분선만 확실히 두셔도 충분합니다. 예를 들면 위에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과 참고 내용을 두고 아래에는 내가 해야 할 일만 남겨두는 식입니다. 중요한 건 메모를 예쁘게 정리하는 것보다 바로 실행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모를 남길 때는 누가 언제까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만 바로 보이게 정리해보시구요. 검색은 키워드를 일정하게 쓰는 것이 핵심이라서 사람 이름 과제명 부서명 같은 표현을 흔들리지 않게 맞춰두시면 좋습니다. 그렇게만 해도 나중에 찾는 속도가 많이 달라집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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