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신입 면접 복기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개발 직무로 목표했던 대기업에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특이사항으로 대졸 및 졸업예정만 지원 가능한 신입공고인데 병역특례로 관련 경력이 2년 있습니다. 면접 분위기 : 표정은 웃으시지만 살짝(?) 공격적 면접관 3 : 본인 1 1,2차 통합 면접, 사전 팀 과제 전형 있음 직무관련 질문이 거의 없었고, 대부분 협업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습니다. 경력이 있는데 왜 지원했는지, 과제에서 팀원들 많이 도와줬는지, 팀원에게 어떤 피드백을 받았는지, 가장 자신 있게 진행한 부분 설명 & 팀원들은 이해 못 하고 본인 혼자 주도했을것 같은데 어떻게 진행했는지, 본인이 팀장이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이끌고 기여했는지, 팀원들 모르는거 많이 알려줬는지, 경력 있다고 질투하는 팀원들 없었는지 최대한 겸손한 태도로 수평적으로 협업했다는 취지로 답변하긴 했으나,, 긴장을 워낙 많이 하기도 했고 경력을 리스크로 보는 것 같기도 해서 불안합니다. 피드백 및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6.09.22
답변 5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대기업 신입 공고에 지원하셨지만 병역특례로 이미 이년의 실무 경력이 있으신 상황에서, 면접관들이 협업과 관련된 질문을 집중적으로 던진 것은 경력직으로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검증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신입 조직에 경력자가 들어왔을 때 기존 팀원들과의 위계 질서가 깨지거나, 수평적인 소통이 어렵지 않을지, 혹은 혼자서만 일을 주도하여 팀워크를 해치지 않을지 우려하는 시선은 대기업 면접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면접관들이 다소 공격적으로 질문하고 혼자 주도했을 것이라는 가정을 전제한 것도 이러한 우려를 확인하기 위한 압박 면접의 일종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최대한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고 수평적인 협업을 강조하신 것은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적절하고 현명한 대처였습니다. 비록 긴장을 하셔서 아쉬움이 남으실 수 있지만, 면접관들이 질문을 통해 확인하고 싶었던 핵심은 뛰어난 기술 역량보다도 팀 내에서 어떻게 녹아들고 동료들과 함께 성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인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지나치게 불안해하지 마시고, 이번 면접 경험을 통해 본인의 협업 태도와 강점이 잘 전달되었기를 바랍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질문 흐름을 보면 경력 자체를 부정적으로 봤다기보다 신입 지원자 중 상대적으로 경험이 많은 지원자가 팀 안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 면접에 가깝습니다. 특히 팀원을 많이 도와줬는지, 혼자 주도하지 않았는지, 질투가 없었는지까지 반복해서 물었다는 것은 협업 태도와 신입으로서의 조직 적응을 검증하려는 질문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수평적으로 협업했고 본인의 경험을 앞세우기보다 팀원과 역할을 나눴다는 방향으로 답했다면 대응 자체는 적절합니다. 직무 질문이 적었다는 것만으로 부정적인 신호라고 판단하기도 어렵습니다. 사전 과제와 2년의 관련 경력을 통해 기술적인 부분을 어느 정도 확인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복기할 때는 답변을 잘했는지보다 경력자인데 왜 신입으로 입사하려는지, 기존 경험을 내세워 팀원을 압도하지 않는지, 피드백을 받아들이는지를 일관되게 전달했는지 확인해보세요. 그 흐름이 유지됐다면 현재로서는 결과를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질문 흐름을 보면 2년 경력 자체를 부정적으로 봤다기보다 신입으로 입사했을 때 다른 신입들과 수평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과제에서 혼자 주도하지 않았는지와 팀원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 경력 때문에 관계 문제가 생기지 않았는지를 반복해서 확인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직무 질문이 적었다고 해서 부정적인 신호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전 과제가 있었다면 기술역량은 어느 정도 확인하고 면접에서는 조직 적응과 협업을 검증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수평적으로 협업했고 본인의 경험을 앞세우기보다 팀 목표에 맞춰 기여했다는 취지로 답했다면 방향은 적절합니다. 결과를 예측하기보다는 다음 면접을 위해 경력자가 왜 신입으로 지원했는지와 동료를 도운 구체적인 사례를 더 간결하게 정리해두시면 좋겠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흐름이면 경력을 문제 삼았다기보다 신입 조직에 들어왔을 때의 태도와 융화 가능성을 집중해서 본 면접으로 보입니다. 경력이 있는 지원자는 실무를 빨리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반대로 자기 방식이 강할 수 있다고 보기에 그런 부분을 일부러 눌러 확인하셨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답변 방향은 잘 잡으셨고 다만 답변마다 내가 잘했다는 느낌보다 팀 안에서 맞춰간 과정과 배우려는 태도를 조금 더 분명히 보여주셨으면 더 안정적으로 보였을 것 같습니다. 특히 경력인데 왜 지원했는지에는 직무 적합성과 조직 적응을 함께 묶어서 설명하는 편이 좋고 과제에서는 본인이 주도한 부분도 좋지만 최종 성과가 팀 결과로 연결되게 말해보시구요. 질문 자체가 공격적으로 느껴졌더라도 면접관 입장에서는 경력 때문에 생길 수 있는 우려를 정면으로 확인한 것입니다. 즉 팀원을 압도하지 않는지 협업 중 피드백을 잘 받는지 신입 조직의 규칙을 존중하는지 보려는 목적이 강합니다. 따라서 크게 불리했다고 보실 필요는 없고 오히려 그 부분을 끝까지 확인했다는 것은 검토 대상에 올려놓고 있었다는 뜻으로 해석하셔도 됩니다. 다음 면접이나 향후 비슷한 상황에서는 내가 많이 알려줬다보다는 서로 역할을 나누고 필요한 부분만 정리해 전달했다는 식으로 낮춰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긴장은 자연스러운 것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이후에는 경력은 강점이되 신입으로 들어가 조직 방식에 맞추겠다는 메시지를 더 선명하게 가져가보시면 좋겠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병역특례 2년 경력자가 신입으로 지원했을 때 받는 협업/팀워크 질문은 리스크가 아니라, 실무 능력을 갖춘 지원자가 조직에 잘 융화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검증 절차입니다. 면접관들은 직무 기술 역량은 사전 과제와 이력으로 이미 검증되었다고 판단하여, 조직 적응력과 리더십 스타일을 다각도로 확인한 것입니다. 질문 내용 역시 독단적인 일 처리가 아닌 팀원들과의 소통, 조력, 그리고 수평적 협업 방식을 묻는 데 집중되어 있습니다. 겸손한 태도로 팀원들을 돕고 함께 성과를 만들어낸 과정을 답변하셨다면 면접관에게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력이 있다는 점은 오히려 입사 후 빠르게 성과를 낼 수 있는 강력한 강점이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보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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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시험 점수
중간/기말 반영 비율이 같다는 하에 중간고사에서 C+ 성적인 사람이 기말고사에서 잘해서 A0~A+ 성적 받는 경우가 진짜 있나요?... 정말 막막하네요 학점 올려야 하는데 맘처럼 안 되네요.. 공부 방법도 모르겠고 이젠 될대로 돼라 식입니다 낮은 학점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우울증까지 왔네요 참고로 저희 학교는 최대 상위 40프로까지가 A, 70프로까지가 B, 그 이하는 C 이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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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면접을 보고왔는데 답을 못한게 있어 자꾸 우울합니다 ㅜㅜㅜㅜㅜ 진짜 단순한 경험이었는데 (협업 갈등 실패 같은..) 그래서 하나 대답했는데 더 없냐 물어보셔서 한참 고민하다 없음 된다고 하셔서 넘어갔지만 그거 하나 대답못한게 넘 맘이 안좋고 우울해요.... 대답 못한거 있어도 면까몰일까요..
Q. 경영계열 진로 고민
회계학을 전공하며 진로를 탐색 중입니다. 회계사(CPA) 준비는 고려하지 않고 있어서, 그 외 경로가 궁금합니다. CPA를 준비하지 않는 경영계열 전공자들은 보통 어떤 직무나 산업으로 많이 진출하나요? 회계, 재무 외에 마케팅, 인사, 전략기획, 영업관리 등 중 비전공 자격증 없이도 진입할 수 있는 현실적인 경로가 궁금합니다. 공기업 취업도 고려하고 있는데, 경영 전공자로서 어떤 기관(예: 금융 공기업, 일반 행정직, 공공기관 사무직 등)을 준비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한가요? 또 NCS, 전공시험, 자격증 중 어디에 우선 비중을 두고 준비하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위 진로들을 준비할 때 학부 시절 미리 쌓아두면 좋은 경험이나 스펙이 있다면 함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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