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 문의드립니다. 예를 들어, 상반기 채용에서 A라는 직무로 신입 채용 공고에 지원했지만 떨어진 후, 하반기에서 B 직무로 다시 지원했을 때 기업에서 이 정보를 알 수가 있나요? 혹은 디메리트를 받을 수도 있나요? 특히 두 직무의 성격이 많이 다른 경우에요. (ex 생산관리 -> 설계)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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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직업을 끝까지 들고 가도 될까요.. 요즘 뭐이리 고민이 많은지...
안녕하세요! 건설사 포함 다른 직렬 회사들 포함해서..! 혹시 입사하고 나서 보통 교육 받고 나서 현장/부서 배치 하나요 아님 바로 현장/부서 배치 받나요? 교육 받는다하면 보통 몇주 국내 본사에서 진행되나요? 아님 해외 연수나 해외 견학 가는 경우도 있나요? 보통 입사 후 해외로 까지 연수나 견학 보내는 경우 거의 없는 걸로 아는데 궁금합니다!
이력서란에 존재하는 추천인란에 개인적 친분이 있는 그 기업 현직자 정보를 기입해도 되나요? 기존에 추천인이라하면 공채가 아닌 추천직이나 어떠한 추천인 서류가 존재하는 줄 알아서 그런 지원자에게만 해당되는 영역이라 생각했는데 교수님이나 현직자같이 실제로 추천해준 사람을 기입하는 건가요?
이 직업을 끝까지 들고 가도 될까요.. 요즘 뭐이리 고민이 많은지...
안녕하세요! 건설사 포함 다른 직렬 회사들 포함해서..! 혹시 입사하고 나서 보통 교육 받고 나서 현장/부서 배치 하나요 아님 바로 현장/부서 배치 받나요? 교육 받는다하면 보통 몇주 국내 본사에서 진행되나요? 아님 해외 연수나 해외 견학 가는 경우도 있나요? 보통 입사 후 해외로 까지 연수나 견학 보내는 경우 거의 없는 걸로 아는데 궁금합니다!
이력서란에 존재하는 추천인란에 개인적 친분이 있는 그 기업 현직자 정보를 기입해도 되나요? 기존에 추천인이라하면 공채가 아닌 추천직이나 어떠한 추천인 서류가 존재하는 줄 알아서 그런 지원자에게만 해당되는 영역이라 생각했는데 교수님이나 현직자같이 실제로 추천해준 사람을 기입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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