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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사항 구분란에 현장실습이 있어서 2개월 산학협력 현장실습을 적으려고 생각중입니다. 하지만, 몇 칸 아래에 경력기술서 작성란이 있어서 이 부분을 현장실습경험으로 채워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아무래도 신입 지원자이기 때문에 해당 부분을 공란으로 제출해도 상관없을 것 같기는 한데 멘토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20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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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이나 잡코리아에서 지원을 하려고 보면 거기서 이력서랑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서 바로 지원할수 있게 돼있던데 보통 이렇게 바로 지원을 하나요? 아니면 이력서랑 자기소개서 둘다 따로 워드 파일로 첨부를 하나요?
방학이 끝나고 3-2가 시작되는데 그 전에 학부연구생을 경험하기 위해 연구실을 찾아보는 중입니다 가장 관심가는 랩실 2곳은 크게 보면 회로 분야입니다. 제가 두 연구실 중 고민하고 있는데 두곳 중 한 군데 연구실 선배와 상담 후 들어가야겠다고 거의 마음을 먹었습니다.근데 이곳은 석사진학을 필수로 약속해야하고 공기업이나 통신과같은 다른 분야의 길을 아예 닫은건 아니기에 부담이 됩니다. 제가 마음이 아직 조금은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들어가게된다면 후회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들어가지 못하겠습니다. 아무래도 같은 학교에서 같은분야의 랩실로 옮기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해 더 신중해지는것 같습니다.. 상담 하고 고민을 해봐도 계속 여기 머물러 있는고 같습니다. 학연생 경험을 꼭 해보고 싶은데 일단 들어가서 부딪혀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더 고민해보고 3-2 하는중이나 겨울방학때 학연생 하는것은 늦을까요? 학연생을 지금 하지 않는다면 어떤걸 하면 좋을까요
저는 에폭시 비트리머 연구 주제로 현재 졸업을 앞둔 응용화학공학부 석사생입니다. 현재 롯데, SK케미칼, 금호석유화학 등 전공과 밀접한 R&D 직무와 형상가변 디스플레이 기판 연구 바탕으로 삼성디스플레이 기판 연구직에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가능한 한 많은 공고에 지원해보라”는 조언을 바탕으로 최소한의 연관성이라도 찾아서 강도·내열·난연·투과도·점탄성 측정 및 분석 경험을 살려 현대위아, 현대로템 등 시험평가 직무에도 지원하였고, 협업 경험과 과제 관리 역량을 강조하여 포스코 생산관리, 기아 품질관리와 같은 비연구직무에도 서류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다만, 남은 일정이 논문 투고 2편, 학회 발표 3회, 졸업논문 작성 및 학위발표 등으로 매우 빡빡하며 인적성이나 면접준비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무작정 서류를 많이 넣는 방식이 과연 효율적인지 (+ 면접이 닥치면 밤을 새서라도 준비)아니면 애초에 fit한 직무들에만 지원하며 면접과 인적성 준비를 병행할지 궁금합니다.
사람인이나 잡코리아에서 지원을 하려고 보면 거기서 이력서랑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서 바로 지원할수 있게 돼있던데 보통 이렇게 바로 지원을 하나요? 아니면 이력서랑 자기소개서 둘다 따로 워드 파일로 첨부를 하나요?
방학이 끝나고 3-2가 시작되는데 그 전에 학부연구생을 경험하기 위해 연구실을 찾아보는 중입니다 가장 관심가는 랩실 2곳은 크게 보면 회로 분야입니다. 제가 두 연구실 중 고민하고 있는데 두곳 중 한 군데 연구실 선배와 상담 후 들어가야겠다고 거의 마음을 먹었습니다.근데 이곳은 석사진학을 필수로 약속해야하고 공기업이나 통신과같은 다른 분야의 길을 아예 닫은건 아니기에 부담이 됩니다. 제가 마음이 아직 조금은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들어가게된다면 후회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들어가지 못하겠습니다. 아무래도 같은 학교에서 같은분야의 랩실로 옮기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해 더 신중해지는것 같습니다.. 상담 하고 고민을 해봐도 계속 여기 머물러 있는고 같습니다. 학연생 경험을 꼭 해보고 싶은데 일단 들어가서 부딪혀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더 고민해보고 3-2 하는중이나 겨울방학때 학연생 하는것은 늦을까요? 학연생을 지금 하지 않는다면 어떤걸 하면 좋을까요
저는 에폭시 비트리머 연구 주제로 현재 졸업을 앞둔 응용화학공학부 석사생입니다. 현재 롯데, SK케미칼, 금호석유화학 등 전공과 밀접한 R&D 직무와 형상가변 디스플레이 기판 연구 바탕으로 삼성디스플레이 기판 연구직에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가능한 한 많은 공고에 지원해보라”는 조언을 바탕으로 최소한의 연관성이라도 찾아서 강도·내열·난연·투과도·점탄성 측정 및 분석 경험을 살려 현대위아, 현대로템 등 시험평가 직무에도 지원하였고, 협업 경험과 과제 관리 역량을 강조하여 포스코 생산관리, 기아 품질관리와 같은 비연구직무에도 서류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다만, 남은 일정이 논문 투고 2편, 학회 발표 3회, 졸업논문 작성 및 학위발표 등으로 매우 빡빡하며 인적성이나 면접준비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무작정 서류를 많이 넣는 방식이 과연 효율적인지 (+ 면접이 닥치면 밤을 새서라도 준비)아니면 애초에 fit한 직무들에만 지원하며 면접과 인적성 준비를 병행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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