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신입 MD, AMD
25살 취준생입니다. 석사 중퇴 후 공백 1년이 생겼고, MD 직무에 관심이 생겨 준비 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관련 경험이 없다 보니 서류, 면접 합격률이 좋지않습니다.
최근 회사 규모 5~10인, 초봉 2600 AMD 최합 후 더 큰 회사를 준비할지, 일단 직무경험을 쌓기 위해서라도 그냥 다닐지 고민 중입니다..
서류제출 ~ 면접 ~ 최종 발표까지 너무 빠르게 받아서 이렇게 쉽게 첫 회사를 선택해도 될지 고민입니다.
현직자 분들 의견 여쭙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