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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실무경험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세무사 시험을 준비하다가 취업으로 눈을 돌린 28세 여자입니다. 학교는 인서울 중하위 대학이고 학점은 3.39/4.5 25년 세무사 1차 시험을 합격했고 ifrs관리사 정도가 있습니다. 취업준비를 앞두면서 컴활과 영어 점수를 보충하고(현재는 토익 725점 뿐입니다.) 9월에 재경관리사와 erp 회계1급을 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계 쪽은 실무 경험이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기업 규모 관계없이 실무를 경험해보고 싶은데 직무부트캠프도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기업 규모별로 제가 어떤 준비를 하고 있으면 서류에 붙을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전체적으로 스펙평가와 보완해야할 부분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나이도 많아서.. 더 조급해지네요 ㅠ
2026.08.19
답변 5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세무사 1차 합격과 IFRS관리사 보유는 회계 및 세무 직무에서 지식 수준을 입증하는 훌륭한 강점입니다. 현재 토익 725점인 어학 점수를 800점대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계획하신 재경관리사와 ERP 회계 1급을 취득하면 중견기업 이상 서류 전형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습니다. 실무 경험 부족은 중소기업이나 회계법인 아르바이트 또는 인턴십을 지원하여 결산 및 부가세 신고 보조 경험을 빠르게 쌓는 방식으로 보완합니다. 직무부트캠프도 기초적인 실무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자기소개서에 관련 과제 수행 내용을 녹여낼 수 있습니다. 세무사 시험 준비 동안 다진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빠르게 실무에 적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어필하여 지원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현재 스펙만 놓고 보면 회계 직무 취업을 포기할 수준은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세무사 1차 합격 경험이 있어서 회계와 세무에 대한 기본기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한 강점입니다. 다만 지금 상태에서 대기업 회계직을 바로 노리기에는 학점 3.39와 토익 725가 약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고, 실무 경험도 부족하기 때문에 중견이나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먼저 만드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자격증은 재경관리사를 우선 추천합니다. 이미 IFRS관리사가 있으므로 ERP회계1급까지 취득한다고 해서 서류 경쟁력이 크게 뛰는 것은 아닙니다. 컴활도 기본적인 엑셀 활용능력을 보여주는 정도로 생각하시고, 자격증을 계속 늘리기보다는 실제 회계 업무 경험을 확보하는 데 시간을 쓰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전표 입력, 부가세 신고 보조, 결산 보조, 세금계산서 관리, 계정과목 검토, 자금 및 매입매출 관리 같은 업무를 실제로 경험하면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활용할 소재가 훨씬 많아집니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은 현재 스펙으로는 상당히 빡빡합니다. 대기업 회계직을 목표로 한다면 토익을 최소 800 후반 정도까지 올리고 재경관리사와 함께 인턴이나 회계 관련 프로젝트 경험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견기업은 충분히 도전할 수 있습니다. 토익 800 전후, 재경관리사, 컴활 정도에 회계나 세무 관련 인턴 또는 계약직 경험이 붙으면 상당히 현실적인 지원선이 됩니다. 중소기업은 현재도 지원할 수 있으며, 여기서는 자격증을 더 쌓는 것보다 회계팀에서 6개월에서 1년 정도라도 실무 경력을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그리고 직무부트캠프는 우선순위를 낮게 두시는 것을 권합니다. 실제 기업에서 근무하는 인턴이나 계약직 경험과 비교하면 채용 담당자가 보는 무게가 다릅니다. 세무사 시험을 준비했던 기간도 단순 공백으로 볼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세무사 1차 합격이라는 결과가 있기 때문에 회계와 세무에 대한 관심과 공부의 깊이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28세 역시 회계직 신입 취업에서 결정적인 늦은 나이는 아닙니다. 지금부터 9월 자격증 취득과 영어 보완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회계팀 인턴이나 계약직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보시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전략입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3%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28살이라는 나이 때문에 지나치게 조급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세무사 1차 합격 경험과 IFRS관리사는 회계와 세무 기본기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요소입니다. 다만 비전공자인 만큼 이제는 자격증 개수를 늘리는 것보다 실제 회계업무와 연결되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재경관리사는 취득을 추천하지만 ERP 회계와 컴활까지 모두 완벽하게 갖춘 뒤 지원하려고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부터 중소기업 회계팀과 중견기업 인턴 및 계약직까지 동시에 지원해보세요. 전표처리, 결산보조, 부가세, 매입매출 관리처럼 실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좋습니다. 직무부트캠프도 도움이 되지만 실제 기업 인턴이나 계약직을 구할 수 있다면 이를 우선 추천드립니다. 대기업과 중견기업으로 갈수록 학점과 어학도 함께 평가될 수 있으므로 토익은 추가 보완하시고 중소기업은 상대적으로 실무 적응력과 회계역량을 적극적으로 보여주세요. 세무사 시험 준비기간 역시 공백으로 숨기기보다 회계 전문성을 쌓은 기간으로 설명하시면 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7%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는 자격증보다 실무경험 확보가 우선이라고 봅니다. 세무사 1차 합격과 IFRS관리사는 회계와 세무에 대한 기본기를 보여주는 충분히 좋은 소재입니다. 재경관리사까지 취득한다면 ERP 회계 자격증을 추가하는 효율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토익은 가능하면 800점 이상으로 보완하면서 회계와 재무 인턴이나 계약직에 적극 지원해보세요. 중소기업에서는 자체기장과 부가세, 결산보조 등 실제 회계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노리고 중견과 대기업은 재무회계 인턴까지 폭넓게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무부트캠프도 도움이 되지만 실제 회사 경험을 우선 추천드립니다. 28세라는 이유로 자격증을 계속 추가하며 지원을 미루기보다 지금부터 지원을 시작하세요. 비전공이라는 약점은 세무사 시험 준비과정과 회계 역량으로 충분히 보완할 수 있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7%세무사 1차 합격 경험과 IFRS관리사 자격증은 회계 및 세무 지식의 기본기를 증명하는 스펙이므로 28세라는 나이를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현재 토익 725점은 사무직 지원 시 낮은 점수일 수 있으므로 영어 점수를 800점대 이상으로 받는 것을 우선 추천합니다. 재경관리사와 ERP 회계 1급 취득은 실무 역량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며 컴활 1급까지 갖추면 서류 경쟁력은 충분히 확보할 수 있습니다. 회계 직무는 실무 경험을 중요하게 여기므로 언급하신 직무부트캠프나 중소기업 및 세무법인에서의 인턴 경험은 자소서와 면접에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높은 토익 점수와 재경관리사 같은 자격증, 그리고 학업 성실도를 주로 보며 중소기업이나 세무법인은 즉시전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경험과 꼼꼼한 태도를 더 높게 평가합니다.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폭넓게 목표를 설정하시되, 부족한 어학 점수를 보완하고 자격증 취득과 실무 경험을 병행하신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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