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실제로 도전적인 성향이 아닌데, 인성 검사에서 도전적이라고 세뇌하고 찍어도 될까요?

“도전 정신으로 OO과 함께 금융 산업 발전”
OO은 디지털 금융 시대에서 ~ 자본 시장의 중심을 이끌고 있기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중략...
경험해 보지 못한 ~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원 동기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썼고, 가장 중요시하는 핵심 가치도 도전 정신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도전적인 성향은 아닌데 내용에 맞추다보니 도전했던 경험을 쓸 수 밖에 없더라구요 ㅠ
이럴 경우에 인성검사에서
Ex) 도전하기 전 망설이는 편이다, 도전하기보단 기존의 방식대로 한다
이런 문항에서 어떻게 찍는게 좋을까요? 면접가면 들통날 것 같아 도전적인 성향으로 찍고싶진 않은데, 자소서의 신빙성을 생각하면 도전적인 성향으로 선택해야 될 것 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3
채택
할수있어.
코부장 ∙ 채택률 65%

도전 망설인다기 보다는 지원동기에 도전하겠다 쓰셨으니, 성향을 일관성있게 나타내주시는 것이 확률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채택
니꿈은뭐니
코사장 ∙ 채택률 85%

2가지중 한가지를 택해야되는 상황이라면 당연히 전자가 좀 더 도전적인 성향에 가깝습니다.
철저히 세뇌해서 찍으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채택
Infrastructure
코전무 ∙ 채택률 53%

저라면 지원동기를 일관성있게 가져가시는것이 좋아보여요.

계속해서 도전적으로 이어가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