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이력서에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으면, 남기라고하는데 정확한 기록은 기억이안나고 인터넷에 찾아봐도 나오지가 않네요 ㅠㅠ 이럴때는 좀 대략적으로라도 이력서에 써도되나요? ㅠㅠ 아르바이트 경력도 거짓확인같은걸 하는지 궁금합니다!(제가 넣으려고 하는 기업에 딱히 도움이 되는 아르바이트는 아닙니다)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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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SAP ABAP개발자라는 직업에 관심이 생겼는데 검색해보아도 정보가 많지 않은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학교를 졸업하면 SAP에서 제공하는 아카데미 수업을 들으려고 하는데, 졸업하기 전 대학생 수준에서 어떤 공부를 하면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학교전공(cs기초) 과목 열심히 들으면서 간단한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다른 학생들처럼 프론트/백 파트를 맡아 공부하면 되는걸까요?
이번 하반기 공채에 지원하는 학부생입니다. 방학 때부터 현재까지 장기인턴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인턴 경험을 적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 있습니다. 지원하는 회사(A)와 인턴을 하고 있는 회사(B)의 관계가 협럭사/벤더 관계입니다. 회사 규모는 A사가 B사보다 월등히 더 크고, A사에서 있던 경력직 직원들이 B사의 사장/고문 위원으로 있을정도로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아직 인턴 경험이기는 하지만 동종업계이면서 같은 규모가 더 큰 회사로 넘어가는 상황인데 이 때, 이력서에 현재 인턴 근무를 하고 있는 B사의 경력을 써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실무자끼리는 연락을 통해서 바로 물어본다고 하는데 이 후 인턴 활동이나 나중에 전환평가에 영향이 있을까봐 걱정이돼서 글 작성해봅니다. 선배님들의 간단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부동산 자산운용사를 1순위, 증권사와 보험사를 2,3 순위로 잡고 취업을 준비 중입니다. 99년생 남자이고 스펙은 재무회계 인턴 경험 하나랑 투운사,신분사,컴활 정도만 있어서 바로 취업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하여 자산운용사 인턴을 준비하였습니다. 근데 부동산 자산운용사 인턴은 합격률이 낮았고 어쩌다 대체투자평가 쪽도 썼다가 운 좋게 붙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계획은 부동산 학회(이번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 대체투자평가 일을 1년 정도 하고나서 부동산금융 쪽으로 취업하고 싶은데 자산평가에서 이런 루트로 취업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합격통보 받은 곳의 리뷰가 너무 안 좋은데(물경력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게 제일 무섭습니다..ㅠ) 일단 일을 해야 할 거 같아서 일을 하던 중에 부동산 자산운용사 인턴에 합격하게 되면 그만두고 인턴을 하는게 나을지 멘토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SAP ABAP개발자라는 직업에 관심이 생겼는데 검색해보아도 정보가 많지 않은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학교를 졸업하면 SAP에서 제공하는 아카데미 수업을 들으려고 하는데, 졸업하기 전 대학생 수준에서 어떤 공부를 하면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학교전공(cs기초) 과목 열심히 들으면서 간단한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다른 학생들처럼 프론트/백 파트를 맡아 공부하면 되는걸까요?
이번 하반기 공채에 지원하는 학부생입니다. 방학 때부터 현재까지 장기인턴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인턴 경험을 적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 있습니다. 지원하는 회사(A)와 인턴을 하고 있는 회사(B)의 관계가 협럭사/벤더 관계입니다. 회사 규모는 A사가 B사보다 월등히 더 크고, A사에서 있던 경력직 직원들이 B사의 사장/고문 위원으로 있을정도로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아직 인턴 경험이기는 하지만 동종업계이면서 같은 규모가 더 큰 회사로 넘어가는 상황인데 이 때, 이력서에 현재 인턴 근무를 하고 있는 B사의 경력을 써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실무자끼리는 연락을 통해서 바로 물어본다고 하는데 이 후 인턴 활동이나 나중에 전환평가에 영향이 있을까봐 걱정이돼서 글 작성해봅니다. 선배님들의 간단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부동산 자산운용사를 1순위, 증권사와 보험사를 2,3 순위로 잡고 취업을 준비 중입니다. 99년생 남자이고 스펙은 재무회계 인턴 경험 하나랑 투운사,신분사,컴활 정도만 있어서 바로 취업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하여 자산운용사 인턴을 준비하였습니다. 근데 부동산 자산운용사 인턴은 합격률이 낮았고 어쩌다 대체투자평가 쪽도 썼다가 운 좋게 붙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계획은 부동산 학회(이번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 대체투자평가 일을 1년 정도 하고나서 부동산금융 쪽으로 취업하고 싶은데 자산평가에서 이런 루트로 취업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합격통보 받은 곳의 리뷰가 너무 안 좋은데(물경력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게 제일 무섭습니다..ㅠ) 일단 일을 해야 할 거 같아서 일을 하던 중에 부동산 자산운용사 인턴에 합격하게 되면 그만두고 인턴을 하는게 나을지 멘토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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