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성실히 하여 아르바이트에서 정직원으로 승진]

저는 그린하우스에서 오픈 아르바이트로 근무를 시작하여 11개월 만에 정직원으로 승진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린하우스에서 아르바이트와 직원으로서 동시에 근무하였을 당시, 저는 지난 1년 4개월 동안 끈기를 기를 수 있었습니다. 입사 초기와 비교했을 때, 스스로 성장했음을 몸소 체감하게 되었습니다.평소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서 근무하고 싶었기 때문에 그린하우스에 입사하였습니다. 입사 초기 시절부터 5개월 동안, 빼빼로데이, 수능, 크리스마스 행사 등 많은 행사가 겹쳤습니다.
직원 수가 부족해지자, 오픈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여 미들 타임, 마감 시간에 근무하기 대타를 뛰었습니다. 오픈, 미들, 마감 시간에 하는 업무를 파악할 수 있었지만, 시간표가 불규칙적이라 육체적으로 힘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누군가가 빠져야 한다면, 대신 근무해야 했습니다. 힘든 과정의 연속이었지만, 이러한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업무를 수행할 때, 점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사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경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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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이직 고민
요새 이직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일단 제 상황과 스펙과 직무를 말하자면 스펙: 지방 국립대,전기기사,오픽IH,반도체 장비 중견(외국계 9개월 재직중) 직무: 반도체 장비 제어 담당과 PLC개발 말이 개발이지 거의 유지보수만 하고 있다 보니 앞으로의 커리어가 좀 걱정이 됩니다. PLC랑 전장설계도 같이 하고 싶지만 팀이 ELEC/SOFTWARE 이렇게 둘로 나뉘어져 있어 전장을 쉽게 배울수 없는 상황 입니다..이대로 가다간 PLC만 다루다 경력이 쌓여서 이직을 하기 힘들 것 같은데 지금이라도 빠르게 중고신입으로 이직을 하는게 좋을까요? 나이는 97년생이고 내년이면 29살입니다. PLC 하나만 다루는게 커리어에 좋을지 걱정입니다. 제 현재 상황에서 PLC를 다룬 경험으로 생산관리나 품질 쪽으로 점프를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Q. 문과 공기업 사기업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졸업하고 막 취준생이 된 25살입니다. 제 스펙은 전공 사학과 학교 국숭라인 학점 3.7 /4.5 인턴 중소기업 연구비 관리 업무 4개월 오픽 AL 컴활 1급 한국사1 토익 835 해외유학 6개월 교환학생 이정도입니다. 전공도 취업이 어려운 인문 쪽인데다가 사기업은 학벌이나 수상경력이 아예 없어서 불리할 것이라 생각해 현재 공기업을 준비부터 시작했습니다. 공기업 서류까진 통과하는데 ncs가 생각보다 오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사기업도 함께 넣어봐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막상 사기업에 지원하더라도 제 스펙으로 서류통과가 가능할지도 망설여지네요.. 일단은 공기업 준비에 올인하는게 맞을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Q. 생산관리 직무에서 전기공학 전공이 어필할만한 역량은 어떤게 있을까요?
제가 현재 지원한 회사는 화공플랜트 핵심기기를 제조하는 회사이고 생산관리 직무로 지원을 하게 됐습니다. 우대사항에도 기계공학, 화학공학과만 적혀있고 전기공학과는 기타 이공계로 분류되는 부분이라 자기소개나 지원동기등을 작성할 때 제 전공과 관련지어서 역량을 설명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혹시 어떤식으로 어필을 할만한게 있을까요? 추가로 학부때 PLC 실습을 한게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