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안녕하세요
01년생 여자/서성한/화공/3.8/오픽IH,산안기,학부연구생, 6시그마 스펙이라 할 건 저정도네요.. 취업 준비를 하면서 저번시즌은 하닉/삼성(양기, 공기) 인적성탈, 이번 시즌은 하닉 심층 탈 두산,cj 인적성탈을 했습니다. 직무는 생산기술 위주로 썼었고요.. 반도체 쪽 진로를 희망했는데 인적성에서 다 떨어지니 제 자신에게 너무 실망스럽고 취업 할 수 있을까 불안합니다 자신감도 엄청 많이 떨어지고요 ㅠㅠ 그리고 요즘은 반도체 쪽 말고 다른 산업군에도 서류를 넣긴 하는데 합격률이 좋진 않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앞으로 제가 할 수 있는 건 다음 시즌을 다시 준비하는 거겠죠..? 제 자신에게 확신이 서지 않고 막막해서 여기 글 써봅니다.. ㅠㅠ 조언 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취업하고 싶어요..
2026.10.30
답변 7
지난겨울HL만도코이사 ∙ 채택률 99%채택된 답변
현재 스펙을 보면 서류 경쟁력보다는 인적성 전형에서 보완점을 찾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서류전형을 통과한 경험이 있으니 지원 직무나 스펙을 크게 바꾸기보다는 인적성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인적성은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본인이 취약한 유형을 파악하고 제한 시간 안에 정답률을 높이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는 것은 물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는 과감히 넘기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실제 시험과 비슷한 환경에서 모의고사를 반복하면서 시간 배분과 풀이 순서를 자신에게 맞게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하이닉스 심층 전형에서 아쉬운 결과가 있었다면 전공 지식과 직무 이해도, 문제 해결 경험도 함께 점검해 보셨으면 합니다. 지금은 새로운 자격증이나 스펙을 추가하기보다는 기존에 갖춘 전공과 경험을 잘 활용하면서 인적성 합격률을 높이는 데 집중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준비하되 배터리나 소재 등 화공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산업군도 함께 지원해 보시면 더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댓글 1
아아메리카노가너무좋아작성자2026.10.31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다시 마음 잡고 해봐야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멘토님!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9%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까지 준비해오신 방향이면 기본기는 충분히 갖추고 계십니다. 인적성에서 연달아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해서 역량이 부족하다는 뜻으로 바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현장에서 보면 생산기술 직무는 전공 이해도와 문제해결 방식이 중요하지만 지원자 수가 많아서 작은 변수에도 결과가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반도체 쪽은 서류를 통과해도 이후 단계에서 여러 번 걸러지기 때문에 한두 번의 탈락으로 본인을 단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은 자신감이 흔들릴 수밖에 없는 시기라서 먼저 멘탈을 회복하는 루틴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는 다음 시즌을 준비하되 반도체만 고집하기보다 화공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산업군을 같이 넓혀보시면 좋습니다. 생산기술은 반도체뿐 아니라 배터리 소재 화학 정유 정밀화학 제약 쪽에서도 충분히 연결됩니다. 지금은 인적성 패턴을 다시 잡고 지원 직무도 공정 개선 설비 생산관리 품질까지 넓혀서 넣어보시는 게 현실적입니다. 무엇보다 학부연구생 경험과 산안기 6시그마는 분명 강점이니 이걸 직무와 연결하는 자기소개와 면접 답변을 더 단단하게 다듬어보시구요. 지금 단계에서는 취업이 안 되는 사람이 아니라 방향을 조금 더 넓혀야 하는 시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흔들릴수록 지원 폭과 준비 방식을 같이 조정하면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상무 ∙ 채택률 97%채택된 답변
우선 서성한 학벌에 화공 전공, 학점 3.8점과 오픽 IH, 산안기, 학부연구생, 6시그마까지 갖추신 스펙은 결코 부족하지 않으며 이미 충분히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반도체 생산기술 직무를 목표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의 전형에 도전해 오셨으나 잇단 인적성 및 면접 탈락으로 큰 좌절감을 느끼고 계신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채용 과정에서 겪는 거듭된 탈락은 지원자의 역량 부족이라기보다는 기업별 인재상이나 채용 트렌드와의 미세한 부조화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너무 자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의 불합격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다음 시즌을 철저하게 대비하는 것입니다. 인적성과 GSAT 같은 필기 전형은 결국 출제 경향에 맞춰 얼마나 많은 양의 문제를 정확하고 빠르게 푸느냐의 싸움이므로, 시중 교재를 통한 반복 학습과 오답 노트를 활용한 약점 보완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최종 면접이나 심층 면접 단계에서는 직무에 대한 이해도와 본인의 경험을 연결하는 논리적인 화법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반도체 외에 이차전지, 정유, 석유화학 등 화공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인접 산업군으로 시야를 넓힌 것은 매우 현명한 판단이므로, 이들 산업의 공정 특성과 본인의 학부 연구생 및 자격증 경험이 어떻게 직무에 기여할 수 있는지 자소서와 면접 스토리를 재정비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많이 지치고 불안하시겠지만 묵묵히 준비를 이어간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에서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스펙 자체를 의심하거나 반도체 취업이라는 목표를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서성한 화공, 학점 3.8, 오픽 IH, 산업안전기사, 학부연구생, 6시그마라면 서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기본적인 준비는 해온 지원자입니다. 특히 반도체 생산기술·공정기술 직무와 전공 연관성도 충분합니다. 현재 반복된 탈락의 원인을 전공이나 스펙 부족으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다만 인적성에서 여러 차례 탈락했다는 점은 다음 시즌까지 반드시 개선해야 할 부분입니다. 지금부터 무작정 자격증이나 대외활동을 추가하기보다는 인적성 준비 방식을 점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문제를 많이 푸는 것과 실제 합격 점수를 확보하는 것은 다릅니다. 시간 부족으로 못 푼 문제인지, 특정 유형에서 정답률이 낮은지, 심층검사에서 일관성이 부족했는지 구분해야 합니다. 특히 SK하이닉스 심층역량검사와 삼성 GSAT은 준비 방식이 다르므로 각각 별도로 접근해야 합니다. 직무 지원 전략도 조금 수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화학공학 전공이라면 반도체 공정기술뿐 아니라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공정개발, 생산기술, 품질기술, 제조기술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보세요. 또한 배터리, 정유·화학, 디스플레이, 바이오 생산공정 등 화공 전공을 활용할 수 있는 산업도 함께 검토할 만합니다. 다만 합격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직무 연관성이 낮은 곳까지 무작정 지원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 ∙일치학교멘티님. 안녕하세요. 서성한 화학공학과 학점 3.8, 오픽 IH, 산업안전기사, 학부연구생, 6시그마까지 갖추신 스펙은 반도체 및 주요 대기업 생산기술 직무 지원자 중에서도 상위권에 해당하는 우수한 역량입니다. 최근 탈락 원인이 서류나 면접 스펙 부족이 아니라 인적성 전형 및 일부 면접 단계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은, 직무 경쟁력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반증합니다. 지금은 스펙을 새로 추가하려 애쓰기보다, 인적성 시험의 문제 풀이 정확도와 유형별 시간 관리 연습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셔야 할 시점입니다. 학부연구생 및 6시그마 경험을 활용해 공정 데이터 분석과 수율 개선 기여점을 자소서에 더 날카롭게 정립하신다면 다음 시즌에 충분히 반전 결과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스스로의 역량을 믿고 인적성 관문만 확실히 대비하신다면 목표하시는 대기업 입사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정정보만얻고튀어삼성SDI코사원 ∙ 채택률 50% ∙일치학교
서류는 합격하셨으니, 인적성 공부 위주로 조금 더 해보세요. 지금 반도체쪽이 지원자도 많다보니 합격 확률이 낮은 것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도 잘하시니 반도체 장비업체(ASML 등)도 한번 지원해보세요. 반도체 장비쪽도 생산 CAPA가 많으니, 많은 인력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2%
주식 투자 경험은 한 줄 정도 언급하는 것은 괜찮지만 수익률 300퍼센트 자체를 강조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면접관 입장에서는 투자 성과보다 왜 해당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 경쟁력을 높게 평가했는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3년 전부터 회사의 특정 기술과 시장 성장성을 관심 있게 지켜봤고 그 과정에서 사업과 제품을 꾸준히 공부해왔다는 정도로 활용하세요. 이후 본인의 전공 경험과 지원 직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바로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 투자를 지원동기의 핵심 근거로 삼기보다 회사에 대한 오랜 관심을 보여주는 보조 소재로 사용하면 충분히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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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방 4년제 산업디자인전공으로3학년으로 재학중이고, 공공디자인쪽으로 진로를 희망중입니다. 현재는 공공디자인장려상, 공간디자인캠프 대상의 수상이력이 있고 서포터즈(환경관련 카드뉴스 제작 후 업로드)진행 중이고, 외주 작업도 두건정도(기획서 작성), 비교과 프로그램 산학협력도 학기 중에 진행했습니다.(굿즈 제작). 여기서 지금은 솔직히 이제 실무역량을 갖추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건축제도기능사를 다시 준비해보고 이번에 도시공사서포터즈도 되었는데 하는 게 낫겠죠?지원했던 이유도 공공디자인쪽 진로를 원해서 넣은 것도 있습니다. 현직자분들 도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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