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안녕하세요 마지막학기를 앞두고 진로에 대해서 고민이 있어 질문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마지막 학기를 시작을 앞두고 있는 지방대 화학과 학생입니다.
학점은 3.3대이고 한 학기만 더 하면 졸업인 상황에서 진로에 대해 여러 가지 고민이 있어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학점에서 부족한 점이 있어 막연하게 공기업을 염두에 두고 한국사나 컴퓨터활용능력과 같은 자격증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화학과의 커리큘럼을 따라갔을 때 연구분야에 적성이 맞지 않는다는 것을 느껴 다른 방향으로 진로를 생각중입니다.
최근 공기업의 자리수가 적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았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 제가 이대로 졸업을 향해 가는 것이 맞는 것인지 휴학을 한 후 다른 외부 활동을 해보는 것이 필요한지 고민이 있어 질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