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안녕하세요 올해 30살 개발자의 길을 고민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메라루

안녕하세요! 면접준비와 이력서 자소서등 고민을 앓고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3년 공백기가 어쩌다 이렇게 됐는진 저도 모르겠네요 취직을 하고 싶은데 제가 어떤곳을 원하는 지 그리고 무엇을 하고 싶었는 지 생각이 많았고 제 자신에게 자신이 없었습니다. 한 건 많았는데 정확하게 하고 싶은분야를 몰랐어요 개발 분야는 정말 다양했는데 왜 못 정했을까 지방이라 개발자 구하는 곳은 별로 없었고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었던거 같아요 한동안 2년전은 반년이상 노브랜드 매장 계약직을 하고 작년은 코로나키트 공장에서 4개월 일을 했었어요 일하면서 자격증도 준비 조금 했네요 그러다 이렇게 살면 안되겠어서 이번에 취직 기회를 잡게 됐습니다. 하지만 면접과 제 이력이 고민됩니다. 제 공백기는 저러한데 공백기동안 무엇을 했냐고 질문받으면 막막하거든요 정보처리기사 준비도 했고 웹쪽 관심이 있어 공부도 하고 대학교시절 프로젝트도 많이 했지만 면접에 자신이 없어집니다. 지금 나이에 전 잘할 수 있을까요


2022.01.08

 
 
 
 
 
 
 
 
 
 
 

함께 읽은 질문

  • Q.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 Q.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 Q.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