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지금까지 딱히 준비한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직무 부트캠프라도 해보려고 합니다 근데 제가 대학교에서 공부를 하다보니 전기회로 이런쪽이 흥미가 있었고 생산이나 공정 쪽을 생각하고있습니다. 근데 너무 전기 배터리 이런쪽으로만 하면 스팩트럼?이 좁아질거같아 부트캠프는 기계 공정이나 설계를 하려는데 어떤 것이 좋을지 제 미래 방향성이나 부트캠프 추천해주실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많이 아는 것이 없어 막막하기만 합니다 다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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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구과제 실적란의 발주기관명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과제를 보면 크게 부처, 지원기관, 주관기관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주관기관을 발주기관으로 보는 것이 맞을까요? 용역 과제 같은 경우에 OO연구원의 용역과제면 부처는 OOOO부, 지원기관 주관기관은 OO연구원으로 나오는데 부처를 적어야하는지 주관기관을 적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화학 qc직무 희망하는데 미생물 qc 인턴하고있습니다 인턴 경험이 전혀 없어서 경험쌓으려고 하고있는데 이화학 qc지원할때 도움이 될만한 부분이 없을까요,,?
상반기에 종합상사 해외영업 서류합을 많이 했는데, 면접에서 무역, 물류 관련 지식이 부족해서 1차탈 했습니다. 그 중에서는 "이 산업에 관심이 있으면 왜 관련 자격증을 따지 않았나"와 같은 질문을 받은 적 있습니다. 이에 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위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까 하는데, 어떤 자격증이 더 직무와 핏이 맞을까요? 종합상사, 제조업 해외영업에 지원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연구과제 실적란의 발주기관명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과제를 보면 크게 부처, 지원기관, 주관기관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주관기관을 발주기관으로 보는 것이 맞을까요? 용역 과제 같은 경우에 OO연구원의 용역과제면 부처는 OOOO부, 지원기관 주관기관은 OO연구원으로 나오는데 부처를 적어야하는지 주관기관을 적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화학 qc직무 희망하는데 미생물 qc 인턴하고있습니다 인턴 경험이 전혀 없어서 경험쌓으려고 하고있는데 이화학 qc지원할때 도움이 될만한 부분이 없을까요,,?
상반기에 종합상사 해외영업 서류합을 많이 했는데, 면접에서 무역, 물류 관련 지식이 부족해서 1차탈 했습니다. 그 중에서는 "이 산업에 관심이 있으면 왜 관련 자격증을 따지 않았나"와 같은 질문을 받은 적 있습니다. 이에 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위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까 하는데, 어떤 자격증이 더 직무와 핏이 맞을까요? 종합상사, 제조업 해외영업에 지원하고자 합니다.
답변 5
채택된 답변멘티님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전동화로 완전히 넘어간 상황에서 굳이 기계 설계로 돌아가는 것은 범위를 넓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확실한 무기를 버리는 비효율적인 선택입니다 본인이 흥미를 느낀 전기회로 역량을 생산 공정에 접목해 EV 파워트레인이나 배터리 모듈 공정 기술 직무를 타겟팅하는 것이 취업 시장에서 훨씬 희소성 있고 강력한 경쟁력이 됩니다 스펙트럼 좁아질 걱정은 접어두고 전기차 제어 시스템이나 PLC 자동화 공정 관련 부트캠프를 선택해 그 분야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이 무조건 정답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전기 회로/기계 공정, 설계 분야 관련 부트캠프를 수강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학부시절 여러 과목을 수강하시면서 전기회로 분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상황이므로 해당 분야에 대한 외부교육을 수강하면서 직무 역량을 레벨업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는 상황입니다. 보다 범용성이 넓은 분야의 역량을 어필하고 싶을 경우에는 전기회로/기계 공정, 설계 분야로 영역을 설정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고하십시오.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지금 단계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건 매우 정상이고, 오히려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준비입니다. 전기회로에 흥미가 있다면 생산·공정 직무에서도 충분히 강점이 될 수 있으니 스스로 가능성을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다면, 순수 기계설계보다는 공정 개선·자동화·스마트팩토리 계열 부트캠프가 현실적으로 더 적합합니다. PLC, 공정 데이터 분석, 설비 이해, 공정 최적화 같은 내용은 전기·기계·공정을 모두 아우를 수 있어 향후 진로 선택에도 유연합니다. 부트캠프는 ‘전문가 양성’이 아니라 직무 언어를 익히는 수단이라 생각하고, 이후 인턴·현장 경험으로 연결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