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영어 그리고 제2외국어
공대생 치곤 영어 엄청은 아닌데, 비즈니스 할 정도 되어서 영업 및 구매 그리고 품질 설비투자 직무까지 큰 도움과 인정을 받았습니다.
솔직하게 비즈니스 영어 몇가지 표현과 그리고 핵심중요 포인트 단어, 더불어 원어민 아닌 국가들 사람들도 쉬운 영어 해서, 공대영어라고 해야하나 공학적 영어 표현 아는게 중요한데,,,제가 자막없이 영화 볼 정도도 아니고, 해외여행시 지나가는 영어 집중 안하면 안 들리고 하는 정도라서,,, 알면서도 공부하는데 쉽지 않네요....
지금 상태에서 솔직하게 진전이 없어서
영어 공부를 더 하는게 나은지 아니면 제2외국어 하나 더해서 제 가치를 올리는게 나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영어는 좋은 싫든 공용어라는게 있어서 필수 아닌 필수인데,,제2외국어는 그 나라와 국제관계 및 시장상황이 변하면 도루묵이라서 고민입니다.
좋은 말씀과 조언부탁드립니다.
Q. 생명과학과 진로 질문
안녕하세요 내년에 생명과학과 3학년이 됩니다. 요즘 진로에 대해서 고민이 상당히 많은데 이쪽 분야에는 대학원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들었습니다. 허나 3학년이 되어서 랩실에 들어간다 한들 1년내에 배우는 시간이 많지 않을 거 같고, 대학원을 가서 열심히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도 됩니다. 그러나 학사졸업을 하고 나서 취업을 하게 된다면, 보통 qa, qc쪽으로 빠진다고 들었는데 ,qc에 대해서 알아보니 워라벨이 상당히 안 좋다고 들었는데, 그 정도로 워라벨이 안 지켜지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qa,qc 말고 다른 쪽으로의 취업 방향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Q. 계열사 공고 관련 질문) 같은 그룹에서 어떤 회사는 공고 뜨고 어떤 회사는 공고가 안뜨면
같은 계열사에서 어떤 회사는 공고 뜨고 어떤 회사는 공고가 안뜨면
공고 안 뜬 회사는 이번에 모집을 안한다고 봐도 되나요? 아니면 추석 후에 공고가 뜬다고 봐야할까요?
에코프로비엠을 지원하고 싶었는데
에코프로 머티리얼즈는 모레까지고, 비엠은 안떴습니다
중복지원이 안돼서 비엠이 추석 후에 뜨면 머티리얼즈를 지원하면 안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비엠 안뜬거면 머티리얼즈만 채용하고 비엠은 이번 하반기엔 채용 안한다고 보는 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