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복전, 진로 고민됩니다,,
현재 수도권 식품영양학과 2학년 학생입니다.
여러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합니다,,!
1. 진로를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복전을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복전이 확실히 취업 시장에서 유리한가요?
2. 식품회사 qa/qc 또는 석사 과정을 밞은 후 r&d 개발 또는 식품안전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식품공학, 생명공학, 화학과 중 어느 과를 복전하는 게 시너지가 좋을까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과가 있나요?
3. 생명공학 또는 화학과 복전 시 바이오나 제약 쪽 취업도 가능할까요?
Q. 잡다 성향 검사
잡다에서 하는 성향검사 4개의 항목이 서로 연관이 되있나요?
Q. 짧은 경력 이력서에 넣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대기업 신입 공채에 지원하고자 하는 26살 여자입니다. 저의 근무 경력은 총 1년 8개월입니다.
전회사 : 사립대학교 재무팀 (1년 6개월 근무) - 계약 만료로 퇴사
현 회사 : 상장법인 제조업 재무회계팀 (2개월째 근무)
현회사에서는 대학교에선 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업무(부가세신고, 자금관리, 결산업무 등)도 많이 배우고 일도 너무 재밌습니다. 회계 업무랑 저랑 잘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나 제가 이직을 생각하는 이유는 대기업을 가고 싶은 마음도 있고 현회사에서 인수합병으로 사업장을 이전하기 때문입니다. 출퇴근거리가 왕복 4시간으로 늘어나 장기적으로 다니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회사를 다니면서 계속 이력서를 넣으려고 하는데 배우는 업무는 많지만 짧은 경력이라 이력서에 적는게 좋을지 아니면 제외시키는게 좋을지 고민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