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취취업이하고싶취업

지방대 전자공학 졸업 학점 4.44 오픽 IH 기업연계 프로젝트 1건 교내 프로젝트 2건 수상 교외 1개, 교내 3개 시뮬레이션 툴, Altium 단기 교육(2~3일) 3개 위는 제 스펙입니다 올해 2월에 졸업했고 작년 하반기부터 생산기술 및 HW설계 쪽으로 넣어보고 있는데 돌아오는 답은 서류 불합격 밖에 없네요.. 주변 동기들이 다들 이름 있고 좋은 기업에 취업해서 저도 중견기업 이상 목표로 취업하고 싶은데 제가 욕심이 너무 많은 걸까요.. 취준기간이 1년 다되어가니 너무 힘드네요ㅜㅜ 지금이라도 중소기업에 가서 경력 쌓는 게 더 좋을까요?


2026.10.14

답변 6

  •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
    코이사 ∙ 채택률 96%

    채택된 답변

    학점 4.44라는 우수한 성적과 다수의 프로젝트 경험을 갖춘 것을 보면 충분히 역량을 쌓아오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생산기술이나 HW 설계 직무는 실무 역량과 경험의 구체성을 매우 중요하게 평가하는 분야이기에, 서류 단계에서 고배를 마시는 원인을 조금 더 전략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보유하신 스펙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나, 이를 기업이 원하는 직무 역량과 어떻게 연결했는지가 핵심입니다. 특히 HW 설계나 생산기술은 툴 활용 능력뿐만 아니라 설계 프로세스에 대한 깊은 이해나 문제 해결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술했는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중견기업 이상의 목표가 욕심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서류가 지속적으로 탈락한다면 자기소개서에서 본인의 경험을 직무 수행 능력으로 치환하는 방식에 오류가 있지는 않은지 냉정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 중소기업으로 눈을 돌리기보다는, 서류 합격률이 높은 지점과 낮은 지점을 구분하여 자소서의 논리 구조를 전면적으로 수정해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약 하반기 채용에서도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그때 직무 관련성이 높은 강소기업을 선택하여 경력을 쌓는 전략을 세워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지금은 본인의 경험을 직무 맞춤형으로 다시 재구성하여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시기가 필요합니다.

    2026.10.14


  • j
    joylt피엘테크
    코사원 ∙ 채택률 0%

    스펙은 훌륭하신거같은데 공백기가 길어지는게 아쉽네요 산업이랑 직무만 어느정도 맞는다면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서 커리어 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짧게 다니더라도 중고신입으로 이직의 이점도 있고요

    2026.10.1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중견기업 이상을 목표로 하는 것이 지나친 욕심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학점 4.44에 오픽 IH, 기업연계 프로젝트와 여러 수상 경험까지 있다면 분명히 활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다만 서류에서 계속 탈락하고 있다면 단순히 지원 횟수를 늘리기보다 현재 지원 전략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자공학 전공으로 생산기술과 HW 설계를 동시에 지원하고 계신데, 두 직무는 평가하는 역량이 상당히 다릅니다. 생산기술은 공정 이해, 설비 트러블슈팅, 생산성 개선, 데이터 분석 역량을 중요하게 볼 수 있고, HW 설계는 회로 설계 경험, 부품 선정 근거, PCB 설계, 신호 및 전원 무결성 검토, 검증 결과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로 두 직무를 모두 지원하고 있다면 직무별로 서류를 분리해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프로젝트 경험을 다시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프로젝트를 몇 개 수행했는지보다 본인이 직접 설계하거나 분석한 부분이 무엇인지, 어떤 기술적 문제를 해결했는지, 결과를 어떻게 검증했는지가 중요합니다. HW 설계를 목표로 한다면 Altium 교육 이수 자체보다 회로 설계부터 PCB Layout, 시뮬레이션, 제작 및 검증까지 수행한 경험을 강조해야 합니다. 생산기술을 목표로 한다면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문제를 데이터로 분석하고 개선한 과정을 직무 역량으로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당장 중소기업에만 지원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우선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하되, 직무 연관성이 높은 중소기업이나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도 함께 검토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취업 공백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순히 입사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직무와 무관한 회사에 들어가기보다는 향후 이직할 때 설명할 수 있는 기술과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곳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2026.10.14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3%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스펙만 놓고 보면 욕심이 큰 편은 아닙니다. 다만 생산기술이나 HW설계는 학점만 좋다고 바로 통과되는 분야가 아니고 실제로는 프로젝트의 깊이와 직무와의 연결이 더 크게 보입니다. 지금은 서류에서 떨어지는 이유를 스펙 부족으로만 보지 마시고 지원서에서 내가 어떤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풀어봤는지 또 그 경험이 생산기술이나 설계 직무에 어떻게 이어지는지 더 선명하게 보여주셔야 합니다. 교내 프로젝트와 기업연계 프로젝트가 있으니 단순 참여가 아니라 본인이 맡은 역할과 개선한 부분을 정리해보시구요. Altium이나 시뮬레이션 툴도 짧게 들은 교육이 아니라 실제로 무엇을 다뤄봤는지 연결해주면 좋습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중소기업도 충분히 선택지입니다. 다만 무조건 도망치듯 가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중견기업 이상을 계속 노리면서도 동시에 실무를 빨리 쌓을 수 있는 회사는 열어두는 게 현실적입니다. 생산기술이면 공정 이해와 문제 해결 경험이 중요하고 HW설계면 회로 이해와 툴 활용이 중요하니 입사 후 바로 쓸 수 있는 경험이 있는지 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정 불안하시면 한 번만 더 지원 전략을 바꿔보시고 그래도 비슷한 결과가 이어지면 실무 경력부터 쌓는 방향이 맞습니다. 지금은 뒤처진 것이 아니라 경로를 다시 잡는 시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10.14


  • 다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3%

    현재 스펙이 중견기업을 목표로 하기 어려운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1년 가까이 서류 탈락이 반복된다면 단순히 스펙을 더 쌓기보다 지원 직무와 경험 연결 방식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HW설계라면 회로 설계부터 PCB 제작, 측정과 디버깅까지 보여주는 프로젝트를 하나 깊게 정리하고 생산기술이라면 공정개선과 불량분석 경험을 별도로 강조하세요. 중견만 기다리기보다 실제 설계나 생산기술을 배울 수 있는 우량 중소기업도 병행 지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첫 회사의 이름보다 어떤 실무를 쌓는지가 이후 이직에는 더 중요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2026.10.14


  • 멘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7%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만 보면 중견기업 이상을 목표로 하는 것이 과한 욕심은 아닙니다. 학점과 프로젝트, 수상 경험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다만 1년 가까이 서류 탈락이 반복된다면 스펙 추가보다 지원 직무와 자기소개서 방향을 점검해야 합니다. 생산기술과 HW설계는 요구 역량이 달라 이력서를 각각 다르게 구성하고 프로젝트에서 본인이 설계한 내용과 문제 해결 과정, 성능 개선 결과를 구체적으로 보여주세요. 중소기업 입사가 실패는 아니지만 아무 곳이나 가기보다 회로설계나 제품개발처럼 향후 이직에 활용할 수 있는 직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견기업 지원은 계속 병행하시길 권합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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