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석박사 통합 과정 화학공학과는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 기회와 자원, 산업과의 연계가 잘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에서의 학습 경험은 국제적인 연구 환경과 최신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반면, 한국의 화학공학과도 최근 몇 년간 발전을 거듭하며 연구 및 교육의 질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산업 환경과 연구기관과의 연계도 강력하여, 국내에서의 학습 또한 유익할 수 있습니다.

결국, 어떤 나라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지는 개인의 목표, 연구 분야, 교수진, 연구 환경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각자의 상황에 맞는 선택이 중요합니다.

이건 미국, 한국의 차이라기보다는 어떤 교수밑으로 가냐에 따라 결정될 부분입니다. 어느지도교수 밑에 있냐에 따라 배움의 차이는 천차만별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일단 전체적인 평판은 미국의 석박사가 상위등급에 있는 학교가 많다고 볼수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학교 수준이나 교수님 수준이 미국이 높다보니 미국에서 하는 것이 커리어적으로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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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꼭 그렇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보통 외국대학이 입학은 쉬우나 졸업이 어렵습니다. 이는 해야할 공부가 더 많고 어렵기 때문이라 볼수 있어서 저는 커리어향상을 본다면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언어적인 부분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미국 학위 과정을 밞는게 났다고 봅니다. 이후 국내 쪽에 취업을 할 필요도 없고, 좀더 높은 연봉에 커리어적으로도 이점이 많기도 하구요.

미국 석박으로 가시려면.. 당연히 많이 배울 수 있지만 진학이 쉽지는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멘티님께서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집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나라별 차이보단 연구실이랑 교수님 역량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해요
국가로 어디가 더 많이 배울 수 있다 정하기는 어려워요 ㅎㅎ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