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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느 선배님 말씀이 맞는지 알려주세요..
여러 선배님들의 말씀에 따르면 어느분은 "화공양론"을 다 공부한뒤 "화학공학 개론"을 가볍게 읽어보라고 하고요.. 또 다른분은 "화학공학 개론"을 다 공부한뒤 "화공양론"을 공부하면 된다고 하고요... 그외에 또 다른 어느분은 "화학공학 개론",화공양론" 상관없이 그냥 마음에 드는 책을 먼져 공부하라고 하는데 어떤 선배님의 말씀이 맞는지 알려주세요..
2026.07.16
답변 6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세 분의 말씀이 모두 틀린 것은 아니지만,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입장이라면 '화학공학 개론 → 화공양론' 순서를 추천드립니다. 화학공학 개론은 화공 분야 전체를 큰 그림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후 화공양론에서 배우는 물질수지, 에너지수지 같은 개념이 왜 필요한지 훨씬 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화공양론부터 시작하면 수식과 계산이 먼저 나와 초반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일반화학이나 기초수학이 탄탄하고 계산 위주의 공부에 익숙하다면 화공양론부터 시작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떤 책을 먼저 보느냐보다 끝까지 꾸준히 학습하는 것입니다. 너무 순서에 얽매이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교재를 선택해 완독한 뒤 부족한 부분을 다른 책으로 보완하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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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론보고 양론보는게 좋긴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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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분의 말씀이 모두 틀린 것은 아니지만 처음 공부하는 사람에게 가장 추천하는 순서는 화학공학 개론을 먼저 공부하고 그다음 화공양론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이유는 화학공학 개론은 화학공학이라는 학문의 전체 구조를 이해하는 과목이고 화공양론은 물질수지와 에너지수지를 계산하는 본격적인 전공 기초 과목이기 때문입니다. 개론 없이 바로 화공양론을 시작하면 계산은 따라갈 수 있어도 왜 이런 계산을 하는지, 공정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화학공학 개론을 먼저 공부하면 화학공정, 단위조작, 반응공학, 열역학, 유체역학 등 앞으로 배우게 될 과목들의 큰 흐름을 먼저 익힐 수 있습니다. 그 상태에서 화공양론을 공부하면 물질수지와 에너지수지가 공정 설계의 기본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 학습 효율이 높아집니다. 다만 화학공학 개론을 처음부터 끝까지 깊게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개론은 전체 내용을 한 번 훑으면서 화학공학이 어떤 학문인지 이해하는 수준이면 충분합니다. 이후에는 화공양론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공양론은 이후 배우는 열역학, 단위조작, 반응공학, 공정설계 등 거의 모든 전공과 연결되는 핵심 과목이기 때문에 시간을 가장 많이 투자해야 합니다. 따라서 가장 추천하는 학습 순서는 화학공학 개론을 빠르게 1회독하여 전체 구조를 이해하고 이후 화공양론을 깊이 있게 공부한 다음 필요할 때 다시 화학공학 개론을 참고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공부하면 개념과 계산을 함께 익힐 수 있어 전공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결국 처음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화학공학 개론을 먼저 가볍게 보고 화공양론을 본격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린린린아빠2삼성 E&A코이사 ∙ 채택률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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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를 먼저 다지고 응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므로 개론을 먼저 공부한 뒤 양론을 공부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양론을 먼저할 경우 이해하기도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커리큘럼 상 개론을 보고 난 후 양론을 보는게 맞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화학공학 개론을 먼저 읽어보며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한 후에 전공의 기초가 되는 화공양론을 공부하는 순서가 정석입니다. 화학공학 개론은 학문의 전반적인 숲을 보여주는 과목이고, 화공양론은 계산과 물질 수지 등 구체적인 나무를 배우는 과목이기 때문입니다. 기초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양론부터 시작하면 복잡한 계산식 때문에 쉽게 흥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개론을 통해 전체적인 그림을 먼저 가볍게 익히고 나서 본격적으로 양론 공부에 집중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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