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어느 선택이 정답인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막학기를 수료중인 학생입니다. 백엔드/인프라 개발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스펙을 쌓는데 현직자와 학생의 시선이 다른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일단 제가 진행한 활동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인턴 1회(백이긴 백인데 통신 관련쪽 백홀입니다.) 교내 공모전 1회 최우수상, 교외 공모전 2회 입선, 교외 해커톤 최우수상. 프로젝트 진행한 이력은 4회(이 중 희망 직무의 일은 1번입니다. 그 외의 프로젝트는 약간 중구난방 모든 일을 다 했습니다.) 대외활동으로는 국가장학재단사회리더 멘토링 ,서울시 동행프로젝트(초등학생 학습도우미) 자격증은 없으나 현재 리눅스 마스터 2급과 AWS 자격증 취득 준비하고 있습니다. +CS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현재 직무에 대한 지식이 많이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 고민을 말씀드리자면 공모전을 더 도전 보는 것이 좋을지 인턴을 도전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기초적인 CS 지식과 희망직무 지식에 대해 깊게 공부하는게 좋을지...어떤 선택을 해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듭니다. 질문만 놓고 보면 당연히 인턴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문제는 제가 예전부터 꿈꾸던 회사에 채용형인턴을 노려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정신을 차린지 1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실력이 뛰어나지 않고 마땅한 스펙도 없는 제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만약 운 좋게 뽑힌다고 해도 인턴기간동안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은 선택인지에 대해 현직자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꼬꼬마 개발자를 구해주세요ㅠㅜ
2021.05.10
답변 3
- 각각티슈에어부산코사장 ∙ 채택률 82%
채택된 답변
1. 무조건 인턴경험입니다. 단순히 공부를 하는거는 아무도 증명해줄 방법이 없습니다. 어차피 인턴의 실력 수준이 거기서 거기입니다. 본인이 기본적인걸 지금 공부한다해도 인턴에서 뛰어난 뭔가를 보여준다는 아닐겁니다. 그럴거면 빨리 인턴을 시작해서 직접 부딫쳐보는게 훨씬 메리트 있습니다.
고려인리한국투자공사코사장 ∙ 채택률 81%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개발자 출신으로서 말씀드리자면 경험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멘티님의 경우 공모전 입상경험도 있고 인턴도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인턴을 노려보셔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입상경험이 매우 중요한데요, 이를 강조하면 더 어필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올올리카카오코과장 ∙ 채택률 77%
일단 인턴에 지원해보세요~ 설사 떨어진다 하더라도 인턴에 지원하면서 본인의 경험을 정리하고 면접 준비, 면접 보는 경험 자체가 큰 도움이 됩니다. 인턴에 붙는다면 더 좋고요. ㅎㅎ cs는 면접에서 물어보기 마련이기 때문에 따로 일정 기간을 투자하기보다는 꾸준히 공부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릴게요.
함께 읽은 질문
Q. 컨설팅 분석 자료의 빈칸과 0은 어떻게 구분해 처리하나요?
여러 부서에서 받은 매출·처리 건수 자료에 빈칸과 0이 섞여 있을 때, 빈칸을 전부 0으로 바꾸면 평균이나 증감률이 달라질 수 있어 보입니다. 실제 발생 건이 없는 경우, 아직 집계되지 않은 경우, 해당 업무 자체가 없는 경우를 실무에서 어떻게 구분해 표시하나요? 원자료 담당자에게 확인할 기준과 누락이 많은 항목을 분석에서 제외하거나 추정해 넣을 때의 판단 방법이 궁금합니다. 처리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정도와 분석의 한계를 보고서에 어떻게 남기면 좋을지도 알고 싶습니다.
Q. 자소서에 현장의 관행을 따른 경험을 어떻게 성찰하나요?
처음에는 선배가 하던 방식을 그대로 따라 일했습니다. 나중에 보니 불필요한 확인 절차가 많았습니다. 직접 개선하지 못했지만 문제를 인식한 계기는 분명합니다. 행동 변화가 작은 경험도 성찰 소재로 쓸 수 있을까요? 막연한 반성문이 되지 않으려면 무엇을 담아야 하나요?
Q. 반도체 R&D에서 석사 출신의 실제 역할과 성장 한계가 궁금합니다
삼성전자 DS·SK하이닉스의 소자개발·공정개발 등 R&D 직무를 목표로 석사 진학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석사로 R&D에 입사해도 박사 연구원을 보조하는 업무가 대부분이고, 독자적인 과제 수행이나 승진에는 박사 학위가 사실상 필요하다”, “석사와 학사는 입사 후 취급이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반면 R&D 채용은 석·박사 중심이라는 설명도 있어 혼란스럽습니다. 실제 석사 출신은 실험 설계, 공정 조건 개발, 데이터 분석, 과제 기획·의사결정 중 어디까지 주도하나요? 박사 출신과 업무 권한이나 승진·보직에서 차이가 큰지, 연차가 쌓여도 학위에 따른 한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조직이나 직무별 경험도 듣고 싶습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