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어디로 이직을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고민에 있으나 어디로, 어떤 직무로 이직을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무난히 재료공학과 학점 3점 후반대로 졸업 후, 학부연구생 때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관련 연구경험을 살려 현재 직장에서 재생플라스틱을 연구하며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적용하는 연구개발을 주로 하고있습니다. 다만 현 직장에서 제 커리어에 대한 성장이 멈출거같아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데, 석유화학쪽으로 가려니 제가 아예 화공 출신도 아닐뿐더러, 석유화학 쪽을 다뤄본것이 아니라 재생이여서 중합경험도 전무하여 컴파운딩 관련 직무로 지원해도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고, 연구개발 시 활용했던 분석경험 역시 애매하다는 생각도 있었고 단순히 분석만 하는 직무는 제 성격상 맞지않다 판단됬었습니다. 친환경 바이오매스를 연구했던 경험을 살려서 제지쪽에 면접까지는 붙었었으나 최종에서 떨어졌구요. 앞으로 어디 직무로 지원해야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아예 다른 직무로 방향을 틀어야할지.. 제 커리어가 고민입니다.
2026.08.07
답변 6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재생 플라스틱 연구 및 애플리케이션 적용 경험은 친환경 소재 수요가 급증하는 자동차 부품, 가전, 패키징 소재 기업에서 매우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 이력입니다. 중합 경험이 부족한 석유화학 대기업의 기초유분 분야보다는 컴파운딩 기술과 소재 신뢰성 평가를 중시하는 자동차 내외장재나 가전용 고분자 소재 개발 직무에 집중하시는 편이 유리합니다. 또한 글로벌 친환경 규제 강화로 인해 2차전지 패키징 소재나 친환경 바이오 소재를 개발하는 중견 및 대기업 R&D 직무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연구개발에서 진행한 애플리케이션 적용 사례와 문제 해결 방식을 구체적으로 다듬어 소재 응용 기술 개발 분야로 커리어를 확장하는 방안을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실무 경험의 강점을 명확히 정의하여 지원 타겟을 조정하신다면 좋은 이직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일치학교
지금 상황이라면 아예 다른 직무로 방향을 틀기보다는 지금까지 쌓은 재생플라스틱 연구개발 경험을 중심으로 직무의 범위를 넓혀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히려 현재 경력이 애매한 것이 아니라 재생소재라는 특정 분야에 경험이 집중되어 있어서 지원 가능한 회사를 좁게 잡고 계신 것이 문제에 가깝습니다. 재료공학 전공에 친환경 플라스틱 연구와 실제 기업에서의 재생플라스틱 개발 경험이 있다면 소재개발이라는 큰 축에서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특히 우선적으로 볼 직무는 재생소재와 친환경 소재 개발, 고분자 소재개발, 컴파운딩 및 복합재 개발, 소재 응용개발, 제품개발 쪽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중합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석유화학의 중합 연구직까지 억지로 맞추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석유화학사라고 해서 모든 연구직이 중합을 하는 것은 아니고 컴파운딩이나 소재 응용 및 물성개선과 고객사 적용을 담당하는 직무라면 현재 경험을 훨씬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 부품과 전기전자 부품과 포장재와 건축자재 등 재생플라스틱을 실제 제품에 적용하는 기업들도 함께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분석 경험도 너무 낮게 평가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다만 분석만 하는 직무가 맞지 않는다면 분석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주력으로 내세우기보다 소재를 개발하고 배합이나 공정 조건을 변경하고 물성을 평가한 뒤 실제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는 식으로 경험을 재구성해야 합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저라면 재직하시면서 원하는 산업 분야로의 대학원 석사를 파트로 하시고 석사 학위 취득 후 이직 시도를 하는 방향으로 할 것 같습니다.
합격 기원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59%재생 플라스틱/바이오매스 연구 경험은 최근 급성장 중인 친환경/순환경제 분야아 잘 맞아 보입니다. 석유화학 대기업보다는 재생소재 전문 중견 기업이다 대기업의 ESG/신소개 TF 조직을 타겟하면 경력 연속성과 합격률 모두 챙겨볼 만 해보입니다. 컴파운딩/중합 경험 부족이 계속 발목을 잡는다면 차라리 강점인 어플리케이션 개발/제품화 경험을 살려 완성품 제조사(자동차 내장재, 포장재 업체 등)의 소재 적용/품질 엔지니어 직무로 방향을 트는 것도 괜찮은 대안으로 보입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지금까지의 경력이 애매하다기보다 재생플라스틱이라는 비교적 좁은 분야에서 쌓여 있어 이직 방향을 잡기 어려우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완전히 다른 직무로 전환하기보다 현재 경험을 확장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재생플라스틱 연구와 다양한 제품 적용 경험이 있다면 고분자 소재개발, 친환경 소재개발, 컴파운딩 및 제품개발 직무를 우선적으로 보세요. 특히 중합 경험이 부족하다면 원료 자체를 합성하는 연구보다 기존 수지와 첨가제를 배합하고 물성을 개선해 고객 제품에 적용하는 직무가 더 잘 맞습니다. 분석 경험 역시 장비 사용 자체보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배합이나 공정 조건을 어떻게 변경했는지에 초점을 맞추면 강점이 됩니다. 제지 최종면접까지 갔다는 점도 소재 경험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지금은 직무를 바꾸기보다 자동차 소재, 포장재, 전자소재 등 적용 산업을 넓혀 지원해보세요. 충분히 이어갈 수 있는 경력이니 기존 경험을 버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현재 겪고 계신 고민은 재료공학 전공자들이 고분자 및 화학 관련 산업으로 이동할 때 공통으로 마주하는 현실적인 벽입니다. 전통 석유화학이나 중합 공정 중심으로 지원하면 전공 및 실무 경험의 부재 때문에 서류나 면접에서 한계를 느끼기 쉽습니다. 하지만 중합 경험이 없다고 해서 현재의 커리어를 완전히 포기하고 다른 직무로 방향을 틀기보다는, 지금까지 쌓아온 재생플라스틱 연구와 컴파운딩 경험을 필요로 하는 인접 산업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제지 업계 최종 면접까지 가셨던 경험은 바이오매스와 친환경 소재에 대한 이해도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방증이므로, 전통적인 화학사 외로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습니다. 친환경 트렌드에 발맞추어 고분자 가공 기술과 컴파운딩 역량을 필요로 하는 분야는 자동차 내외장재 부품사, 친환경 포장재 기업, 이차전지 소재 관련 부품사, 그리고 다양한 기능성 컴파운드 전문 중견·중소기업 등으로 매우 다양합니다. 분석 업무가 성향에 맞지 않는다면 단순 분석 직무보다는 물성 개선, 압출 및 사출 가공성 평가,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직접 주도하는 응용 기술이나 테크니컬 서비스 직무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완벽하게 일치하는 조건의 대기업만 고집하기보다, 본인의 컴파운딩 및 어플리케이션 적용 경험을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강소기업이나 성장세에 있는 친환경 소재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더 넓히는 방향도 훌륭한 커리어 빌드업이 됩니다. 스스로의 강점을 재정리하고 산업군을 조금 더 유연하게 가져간다면 충분히 돌파구를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서류 통과했는데, 사실 이력서를 다 채우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면접 답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약 연구관련부서(신입)-서류 통과-다음주 면접입니다. 제출한 서류가 미흡해 그 부분에 대한 질문이 걱정됩니다. 자소서를 수정하다가 급하게 내서, 논문 정보도 모든 항목에 대한 정보를 넣지 못했고, 연구경험도 절반만 서버 상 입력란에 기재했습니다.. 사외활동은 한 칸도 작성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모든 이력을 ppt에 정리한 포트폴리오를 경력기술서 란에 첨부하였는데 파일에서 뒤늦게 오류 발견되어 면접일정 연락 받았을 때 문의 후 수정된 파일을 메일로 전달드렸습니다. 후회가 되지만 이미 벌어진 일이라 면접에서 다음 질문을 받을 때를 대비하려고 합니다. '왜 포트폴리오 상 이력들을 저희 채용 프로그램에는 작성하지 않으셨나요? 빈칸도 많네요?' '이렇게 주어진 형식을 무시하고 개인의 생각대로 포트폴리오에 기재하면 효력이 없지 않을까요?' 처럼 부정적 질문 받을 시 포트폴리오 중 가장 제가 어필할 이력 중 관련있는 것만 기재했다하고 그쪽으로 준비할까요 혹은 솔직한게 좋을까
Q. 두번째 직장 퇴사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두번째 직장 퇴사 고민이 있어 질문 드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28살이고 전문대를 졸업했습니다. 첫 직장은 제약회사 QC로 근무했었고 개인 사정상 4개월 정도 근무하다 퇴사하고 지금은 실린지를 생산하는 기업의 포장 직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의 고민은 일단 포장에 필요한 포장 자재를 운반할때 힘이 부족 힘이 부족해서 무거운 것을 잘 옮기지 못합니다 또 하루 종일 거의 서서 공정을 지켜봐야 하고 근무 시간도 한 주 단위로 교대 근무여서 몸이 적응하기 힘듭니다 여기서 제 고민은 첫 직장은 4개월 근무하고 또 두 번째 현재 직장은 6개월만 다니고 퇴사하면 세 번째 직장을 구할 때 이 사람은 직장을 자주 옮긴다는 생각에 세 번째 직장을 구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억지로라도 이번 직장에서 1년을 채우는 게 이직하는 데 도움이 될지, 아니면 몸과 일이 맞지 않으니 퇴사하고 다른 직장을 구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현실적인 조언을 꼭 듣고싶습니다
Q. 직무핏 선택
현재 고졸에 군대를 전역한 상태입니다 저는 메인트 또는 설비엔지니어 직무에 관심이 있는데 고졸이다 보니 지원 분야가 한정적이라 질문드립니다 오퍼레이터에서 메인트로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설비업무를 보는 회사에 지원하는게 좋을까요? 고졸이다보니 하청기업에 지원이 가능한데 직무를 여쭤보니 크리닝과 단순 교체만한다고 하셨습니다. 메인트는 트러블슈팅과 PM경험이 중요하다고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비하청업체로 가는게 좋을지 아니면 오퍼레이터로 장비조작법과 근무환경만 맞추고 가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메인트에 도움되는 자격이나 어학도 추천받고 싶습니다(전기기능사, 생산자동화기능사, 지게차 소지중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