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업무 압력과 균형 측면에서

류지아왕

이 자리에서 일하시는 분께 여쭤보고 싶은데, 보통 하루 근무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자주 야근을 해야 하나요? 업무량이 특히 많을 때는 일반적으로 어떻게 일과 개인 생활의 균형을 맞추시나요? 고강도 업무가 장기간 이어지면 제 상태를 잘 조절하지 못해 생활의 질에 영향을 미칠까 걱정되거든요.


2025.10.10

답변 4

  • 밍밍mingming쿠팡
    코대리 ∙ 채택률 75%

    회사에 따라, 회사내 팀에 따라서도 야근의 유무가 다릅니다. 심하게 야근 했던 회사는 아침 8시반 출근하여 밤9~10시까지 근무했습니다. 저도 제 상태를 잘 조절하지 못하고 지치는게 느껴져 현재 야근없는 회사로 이직 후 하루 8시간 근무합니다

    2025.10.10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5%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철강 분야에서 일하는 저의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보통 정해진 근무 시간은 8시간 정도이고 야근이 잦은 편은 아닙니다. 물론 프로젝트나 긴급한 상황이 있을 땐 일을 마치기 위해 늦게까지 남는 경우가 있지만 일상적이지는 않아요. 업무량이 특히 많아질 때는 우선순위를 정해서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고, 적절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회사에서도 건강과 업무 효율을 위해 휴가 사용이나 유연근무제를 권장하고 있어서 조금씩 균형을 맞출 수 있어요. 고강도의 업무가 장기간 지속되면 누구든 힘들기 마련이니 평소 자기관리도 필요합니다. 일단 스트레스와 몸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고 팀원들과 소통하는 걸 게을리하지 마세요. 서로 업무를 조율해가면서 무리하지 않도록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게 포스코 내 업무 경험에서 절실히 느낀 점입니다. 멘티님도 본인 상태를 잘 살피면서 일과 생활을 조화롭게 꾸려나가길 바랍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10.10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5%

    멘티님, 보통 하루 근무 시간은 8~9시간 내외이며, 프로젝트 마감이나 비수기·성수기에 따라 야근 빈도가 달라집니다. 야근이 잦을 때는 업무 우선순위 조정, 에너지 관리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직접 관리한다는 실제 현업 경험이 많습니다. 고강도 일이 장기화될 땐 짧은 휴식·산책, 퇴근 후 취미생활 등으로 스트레스를 선제적으로 조절하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회사 내 복지나 유연근무제도를 활용하고, 동료와 업무 분담·소통을 통해 부담을 분산시키는 것도 중요한 전략입니다. 일상의 건강 관리와 자기계발 역시 생활의 질 유지를 위해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2025.10.10


  • 퍼니퍼니니롯데웰푸드
    코상무 ∙ 채택률 59%

    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직자의 입장에서 솔직하고 현실적으로 답변해 드릴게요. 1. 하루 근무 시간과 야근의 현실 법적으로 명시된 근무 시간은 보통 휴게시간 1시간을 제외하고 하루 8시간, 주 40시간입니다. 대부분의 회사가 9시 출근-6시 퇴근 또는 10시 출근-7시 퇴근 형태를 따릅니다. 하지만 이 시간이 항상 칼같이 지켜지는 것은 아닙니다. 야근의 빈도와 강도는 어떤 회사, 어떤 팀, 그리고 어떤 '시즌'에 있는지에 따라 매우 달라집니다. * 솔직히 말씀드리면, 야근은 합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매일' 야근을 하는 지옥 같은 회사는 (물론 존재하겠지만)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 업무량은 파도와 같습니다. 잔잔한 시기에는 '칼퇴'하며 개인 시간을 충분히 즐기지만, 중요한 프로젝트 론칭, 분기 마감, 연말 보고 시즌 등 파도가 몰아치는 시기에는 야근이 집중적으로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마케팅팀은 대규모 캠페인 직전에, 재무/회계팀은 월말/분기말에 바쁜 식이죠. 2. 고강도 업무 시기, 어떻게 균형을 맞추나요? 중요한 것은 바로 이 '파도가 몰아치는 시기'를 어떻게 현명하게 헤쳐나가느냐입니다. 일과 삶의 균형, 즉 워라밸은 회사가 챙겨주기만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지키고 만들어나가는 기술에 가깝습니다. ① 'ON'일 때의 압도적인 몰입과 효율 가장 중요한 원칙입니다. 정해진 8시간 동안은 스마트폰 등 방해 요소를 최대한 줄이고, 일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여 업무에 완전히 집중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어차피 야근할 거"라는 생각으로 낮 시간을 느슨하게 보내는 것이 워라밸을 망치는 가장 큰 적입니다. ② 'OFF'일 때의 의식적인 차단과 휴식 퇴근 후나 주말에는 의식적으로 일과 나를 분리해야 합니다. 업무용 메신저 알림을 끄는 등 물리적인 차단도 도움이 됩니다. 뇌가 계속 일의 연장선에 있으면, 쉬어도 쉬는 것이 아닙니다. '쉴 때는 죄책감 없이, 확실하게 쉬어야 한다'는 자기 확신이 필요합니다. ③ '나'를 위한 시간을 물리적으로 확보하기 바쁠수록 운동, 취미, 친구와의 약속 등을 '업무처럼' 캘린더에 적어두고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시간 나면 해야지"라고 생각하는 일들은 바쁜 시기에는 영원히 할 수 없습니다. 짧더라도, 나를 재충전하는 시간을 강제로 확보하는 것이 길게 봤을 때 번아웃을 막고 업무 효율도 높이는 길입니다. 4. 현실적인 조언 입사를 준비하실 때, 회사의 워라밸 수준을 가늠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 단계에서 "팀의 보통 하루 일과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와 같이 간접적으로 팀의 분위기나 업무 강도를 질문해볼 수 있습니다. '잡플래닛' 같은 기업 리뷰 사이트를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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