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데 예상 근무지가 지방입니다. 분명히 면접에서 지방에서 지속근무가 가능하냐고 물어볼텐데 이에 대한 답변으로 직무에서 어떤걸 이루고 싶은지는 얘기할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여가활동으로 스포츠관람, 게임같은 걸 얘기해서 지방에서 근무해도 상관없다고 얘기해도 될까요?

질병 때문에 휴학이 길었던 여자입니다. 나이 때문에 일단 취업을 하고 제게 맞는 일을 찾아가고 싶은데 직무를 아직 정하지 못해서 일단 제 경험 바탕으로 그나마 취업 가능성이 있는 직무를 알고 싶습니다.   나이: 26세 (만 25세) 학교: 건동홍 라인 전공: 본전 경제,  복수전공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활동: 경제 동아리 2개 교육 스타트업 서포터즈 1회 외교 공모전 장려상 1회  경제 봉사 2회 교내 신문 패널 활동 1회 교내 행정인턴 3개월 소비자 관련 공공기관 인턴 2개월 자격증: 운전면허 1종 보통   어학과 컴활은 졸업 요건이기 때문에 막학기에 취득할 예정입니다. 외의 자격증은 직무를 정하고 따고 싶어서요.   질병을 치료하느라 날린 시간이 많아 마음이 급한데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계 수업은 학교 다니며 2번 들었습니다.

이제 퇴사까지 한달 남은 인턴인데요 상사 하나가 시도때도 없이 연락을 합니다. 당연히 퇴근 시간 안가리고 밤 8~9시 넘어서도 합니다. 심지어 용건보면 중요한 연락도 아닙니다. 메일 전달드린거 못보셨냐하면 자긴 원래 메일을 안본다는둥 헛소리나 하고 연락온걸 자기한테 요약해서 전달해달라 하구요 ㅋㅋ 제 자리 대뜸 찾아와서 이미 논의된 내용 계속 물어봅니다 대체 어디까지 참아줘야 하는건지.. 원래 회사에 이런 사람들 널렸나요? 첫 사회생활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한달뒤에 퇴사인데 그냥 다 씹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