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직원5명 정도 있는 작은 벤처기업에서 영업부 면접제안을 받았습니다. 면접 제안을 받은 뒤 기업에 대해 찾아보니 3년정도 된 신생회사에 2023년에는 흑자, 작년에 억단위의 적자가 발생한 회사 더라고요.. 아무래도 작은 벤처기업이니 많은 정보도 찾기 어렵고 재무재표 상으로도 부정적으로 나오는 곳을 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벤처기업과 같이 성장하는게 맞을까요? ((주) 체크가드 입니다.)
2025.09.25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요즘 직무도 산업도 저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직무가 너무 지원적인 성격이 강하다 보니 어떤 프로젝트를 리딩하거나 제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게 없고 뒤치닥거리만 하는 느낌이라 직무 전환을 생각 중이었습니다. 산업도 관련해서 너무 지는 산업이다 보니 빨리 옮겨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구요. 와중에 일은 바쁘고 신경쓸 일도 많고 통근 대중교통, 배차시간 등 모든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왔습니다 몰랐는데 이런 스트레스가 가게 녹아 들어 있었고 지난 한 달 정도만 생각해도 정말 짜증이 많고 몸에 안 좋은 습관들(술, 배달음식, 운동 안하기)을 해오고 있더라구요. 아무리 계약 신입 8개월차라지만 무작정 퇴사를 할 수도 없는 거고, 이렇게 안 좋은 롯데으로 일상 없이 스트레스에 절여져서 하루하루 하루살이처럼 살아 가자니 이것도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런 부분들을 이겨 나갈 방법이 될까요?워라벨이란게 이래서 칼퇴만을 얘기하는 게 아닌가보더라구요..
하이닉스 이력서 중 이수과목 리스트 작성 시 철회한 과목도 적어야하나요? 성적표에 W로 표기는 되지만 전공 학점으로 인정되지 않고 이수학점에 포함이 안되어서요.
학교 학과: 서울 하위권 기계공학과 어학: 토스 ih 자격증:일반기계기사,한국사1,컴활1,캡디 장려상 4학년 2학기 무엇을 준비해야 될까요?
요즘 직무도 산업도 저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직무가 너무 지원적인 성격이 강하다 보니 어떤 프로젝트를 리딩하거나 제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게 없고 뒤치닥거리만 하는 느낌이라 직무 전환을 생각 중이었습니다. 산업도 관련해서 너무 지는 산업이다 보니 빨리 옮겨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구요. 와중에 일은 바쁘고 신경쓸 일도 많고 통근 대중교통, 배차시간 등 모든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왔습니다 몰랐는데 이런 스트레스가 가게 녹아 들어 있었고 지난 한 달 정도만 생각해도 정말 짜증이 많고 몸에 안 좋은 습관들(술, 배달음식, 운동 안하기)을 해오고 있더라구요. 아무리 계약 신입 8개월차라지만 무작정 퇴사를 할 수도 없는 거고, 이렇게 안 좋은 롯데으로 일상 없이 스트레스에 절여져서 하루하루 하루살이처럼 살아 가자니 이것도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런 부분들을 이겨 나갈 방법이 될까요?워라벨이란게 이래서 칼퇴만을 얘기하는 게 아닌가보더라구요..
하이닉스 이력서 중 이수과목 리스트 작성 시 철회한 과목도 적어야하나요? 성적표에 W로 표기는 되지만 전공 학점으로 인정되지 않고 이수학점에 포함이 안되어서요.
학교 학과: 서울 하위권 기계공학과 어학: 토스 ih 자격증:일반기계기사,한국사1,컴활1,캡디 장려상 4학년 2학기 무엇을 준비해야 될까요?
답변 1
채택된 답변멘티님, 직원 5명 내외의 신생 소벤처기업은 적은 정보·재무 불안정성 때문에 입사 시 리스크가 분명히 존재하며, 연속 적자라면 조직 안정성·급여·경력관리 측면에서 불확실성이 큽니다. 벤처에서 함께 성장하며 실무경험·경력다양성·책임감은 크게 얻을 수 있지만, 보상·복지·안정성과는 반비례하니 장단점을 명확하게 따져보고 선택하셔야 합니다. 신입일 때는 경력 초기에 조직 규모·경영 안정성을 도전보다 우선하는 게 일반적 추천방향입니다. 만약 경험과 네트워크, 승진에 더 큰 비중을 두고 빠른 실무성장을 원한다면 도전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 재무구조, 성장 가능성·대표 경력 등 더 꼼꼼히 확인 후 결정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