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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문 이력서에 한국 직급은 어떻게 옮겨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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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과장 같은 직급을 영문 이력서에 적을 때 회사의 공식 영문 명칭을 그대로 쓰면 될까요? Manager라는 표현이 실제 인사관리 책임까지 있는 것처럼 읽힐까 궁금해요. 직급과 담당 역할을 함께 적는 자연스러운 방법을 알려주세요.


2026.10.20

답변 2

  • 라
    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
    코차장 ∙ 채택률 97% ∙
    학교
    일치

    회사의 공식 영문 직급이 있다면 우선 그 명칭을 쓰고, 실제 담당 역할을 함께 적는 방법을 권합니다. 대리·과장을 모든 회사에서 같은 영어 직급으로 대응시키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공식 명칭이 Manager이고 구매 실무를 담당했다면 “Manager, Procurement”로 쓰고, 아래 업무 설명에서 담당 품목·거래처·의사결정 범위를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인사관리 책임이 없었다면 필요에 따라 “Individual contributor”라고 덧붙여 역할을 명확히 해도 됩니다. 반대로 팀을 직접 관리했다면 실제 직속 인원과 관리 책임을 적으시면 되고요. 공식 번역이 없다면 직무를 설명하는 표현을 중심으로 작성하되, 실제 직급과 다른 지위를 임의로 부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경력증명서의 표기와 다르다면 괄호나 설명으로 연결해 두세요. “Senior”나 “Head”도 경력 연수만으로 붙이기보다 실제 역할에 근거해야 합니다. 읽는 사람이 직급 서열을 추측하게 하기보다 어떤 일을 어느 범위까지 했는지 바로 이해하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2026.10.21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1%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영문 이력서에서는 한국 직급을 그대로 직역하기보다 실제 맡은 역할이 드러나게 쓰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대리는 Assistant Manager나 Associate Manager로 많이 쓰고 과장은 Manager로 적는 경우가 많지만 회사마다 조직 문화가 달라서 단순히 직급명만 적으면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직급 뒤에 담당 업무를 짧게 붙여서 쓰시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sales support and account coordination 또는 team operations and project management처럼 쓰면 실제 인사권이 있는 관리자처럼 읽히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회사의 공식 영문 직급이 있으면 그 표현을 우선 쓰되 채용담당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괄호로 역할을 덧붙이는 방식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예를 들면 Assistant Manager of Procurement and Vendor Management처럼 쓰는 식입니다. Manager라는 단어가 들어가도 조직관리 책임자라는 뜻으로만 보이지는 않지만 채용 공고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으니 직급만 단독으로 두기보다 실제 업무 범위를 함께 적어보시구요. 핵심은 직급의 위상을 보여주면서도 본인이 무엇을 했는지 바로 읽히게 만드는 것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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