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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어 못하는 외국계 신입

제가 영어를 정말 못하는데 운좋게 외국계에 합격했어요.

근데 들어오니까 진짜 다들 영어를 너무 잘하시는거에요 .. 저는 못하는 사람도 좀 있을 줄 알았는데 ..

진짜 저 빼고 다 잘하셔서 너무 위축되고 ㅠㅠ
다음달부터 학원을 다닐생각인데 ..
지금도 계속 위기가 와요 ..

혹시 저같은 분 있을까요 ..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

답변 11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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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회사에 입사한 후 영어 실력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일입니다. 비슷한 상황에 처한 분들도 있으며, 이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극복해왔습니다.

첫째, 영어 학원을 다니는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 강의나 자습서 등을 활용하여 자주 연습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둘째, 동료들과의 소통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영어를 잘하는 동료들에게 질문하거나, 간단한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대화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영어 관련 자료를 접하는 것도 유익합니다. 영어 뉴스, 팟캐스트, 영화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어는 연습을 통해 발전하는 것이므로, 꾸준히 노력하면 분명히 향상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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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상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간내셔서 공부하셔야 합니다.
외국계의 경우 업무 중 영어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노력하시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졸린왈루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계속 학원 다니면서 공부하셔야 합니다.

뒤처질 수없으니까요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외국계이다 보니 영어를 잘하시는 분들이 다른 회사보다 많은 것이라 보여집니다. 사내에서 어학관련 교육프로그램도 있을 것이니 그런 부분들도 적극 활용하시길 바라며, 주위사람들이 영어를 잘하고 자주 사용하다보니 멘티분도 영어에 자주 노출이 되어 더 빨리 익히실 것이라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린0417
코이사 ∙ 채택률 99%

안녕하세요

저도 외국계다니는데 계속 영어공부합니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업무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느실꺼에요


랄랄라아이티
코상무 ∙ 채택률 100%

외국계 현직입니다.

사실.. 결국 노력, 그리고 시간이 어느정도 녹아들어야 합니다. 처음에 누구나 다 영어를 잘 하지 않아요. 다만 하다보니 생존(?)영어를 배우는 겁니다. 학원도 다녀보시고 최대한 영어 많이 사용하시면서 실력 키워보세요.


죽은다이아몬드
코이사 ∙ 채택률 63%

그분들도 처음부터 잘했을까요?
하루 8시간씩 맨날 그렇게 일하면 금방 늘어요
조급해 하지마시고 차분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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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그럴때 일수록 계속 영어 써보시고 발음해보셔야 합니다. 영어는 부끄럽다고 안하면 더 안늘어납니다. 반복이 최고의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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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연구소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외국계 간다고 해서 모두가 영어 잘할 필요는 없습니다.
애초에 그럴 필요가 없으니 멘티님을 뽑은겁니다.
영어가 필요하면 처음부터 영어실력을 보고 뽑습니다.

저도 해외협력사와 매주 미팅하는데 영어 잘 못해요.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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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롱롱
코차장 ∙ 채택률 84%

안녕하세요,
고생 많으시겠습니다.

위축되실 필요 없습니다. 영어도 계속 생활하고 듣다보면 자연스럽게 늘 수 있습니다. 학원도 다니시는것도 좋지만 결국 회사내 영어쓰시면서 비즈니스 영어중심으로 사용할것 같습니다. 회사내 전문용어, 회사내에서 많이 쓰는 단어 / 구조등이 명확히 있습니다. 그런 단어나 문장 중심으로 소통시작해보시면서 점점 성장해있을겁니다.

너무 걱정마십시오 !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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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싫어
코부장 ∙ 채택률 80%

결국 부딪혀야 느는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무슨 회의에서 말하고 그런 일은 없을테지만 듣는건 많이 하셔야 될 수 있습니다.
최대한 적으면서 듣고 녹취도 해보고 (보안에 유의하시면서) 하시면서 연습을 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 영어가 따로 있다고는 하지만, 생활영어랑 거의 흡사한 것 같습니다. 몇가지 주로 쓰이는 단어나 관용구들이 있는 것을 제외하면 비슷하더라구요.
처음부터 잘해지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 1년 지나고 돌아보시면 많이 성장한 지원자님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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