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오늘 면접봤는데요
신입사원을위해서 회사에서해주는 교육같은거있냐고 물어봤더니 회사는 키워주는곳아니라고 마인드고쳐야된단소리 들었는데 무례한질문이었을까요ㅠ
2026.09.09
답변 6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무례한 질문 아닙니다. 세상은 변했는 면접관분이 예전 세상에 머물러 있는 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해당 기업의 조직 문화가 어떠한지 알 수 있는 답변이고, 오히려 채용 합격 후에 해당 회사의 근무환경이 어떠한지 좀더 알아보시고 다니실지 결정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HHhh00셰플러코리아코사원 ∙ 채택률 0%
회사에서 신입 OJT는 중요한 영역이므로 무례한 질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전혀 무례한 질문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신입사원이 입사 후 어떤 온보딩이나 직무교육을 받는지, 회사가 신입의 업무 적응을 위해 어떤 지원을 하는지는 충분히 물어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특히 취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회사의 교육체계와 성장 환경을 확인하는 것도 회사를 선택하는 과정의 일부입니다. 다만 질문을 어떻게 표현했느냐에 따라 상대가 다르게 받아들일 수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신입을 교육해서 키워주는지라는 표현은 일부 사람에게 회사가 나를 교육해줘야 한다는 의미로 들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회사는 학교가 아니라는 취지로 답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질문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면접이나 현직자에게 물어볼 때는 신입사원 대상 온보딩 교육이나 직무교육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입사 후 초반에 업무를 익힐 수 있도록 어떤 교육이나 멘토링 제도가 있는지처럼 질문하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이렇게 물으면 회사에 무엇을 해달라는 느낌보다는 내가 빠르게 업무에 적응하기 위해 회사의 시스템을 알아보려는 태도로 전달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3%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무례한 질문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신입 지원자가 입사 후 교육이나 업무 적응 과정을 묻는 것은 충분히 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 다만 면접관은 질문을 회사가 어디까지 가르쳐줘야 하느냐는 의미로 받아들였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음 면접에서는 신입사원이 입사 후 업무에 적응하는 과정이나 직무 교육 체계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합니다 정도로 질문하면 배우려는 의지와 자립적인 태도를 함께 보여주기 좋습니다. 오히려 이번 답변을 통해 해당 회사가 신입을 육성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어느 정도 확인했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면접은 회사가 지원자를 평가하는 자리이면서 지원자도 자신과 맞는 회사를 확인하는 과정이니 너무 자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7%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신입사원을 위한 교육이나 온보딩 제도가 있는지 묻는 것은 무례한 질문이 아닙니다. 입사 후 업무를 어떻게 익히고 적응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지원자로서 충분히 궁금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면접관이 질문을 회사가 저를 얼마나 키워주나요라는 의미로 받아들였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질문 하나만으로 지원자의 마인드가 잘못되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회사마다 신입 교육에 대한 관점과 운영 방식도 다릅니다. 다음 면접에서는 입사 후 빠르게 업무에 적응하고 기여하고 싶은데 신입사원이 초기에 주로 어떤 업무를 맡고 어떤 방식으로 업무를 익히는지 궁금합니다라고 질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교육을 받겠다는 수동적인 인상보다 스스로 배우고 기여하려는 의도가 더 잘 전달됩니다. 이번 면접의 한 장면만으로 결과를 예단하지 마시고, 다른 답변과 전체적인 면접 분위기도 함께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7%질문 자체의 의도나 태도에 문제가 있었다기보다는, 면접관이 받아들일 때 수동적인 태도로 비쳐서 그런 피드백이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기업들은 입사 후 회사가 알아서 역량을 키워줄 것이라 기대하는 수동적인 신입사원보다는, 스스로 성장하고 기여하려는 주도적인 태도를 가진 인재를 선호합니다. 교육 프로그램 유무를 묻는 질문이 회사 내에서 다소 부정적으로 해석되어 면접관이 짚고 넘어간 것 같습니다. 질문의 형식 자체가 무례했다기보다는 질문 속에 담긴 뉘앙스가 성장 주도성보다는 혜택이나 수동적 배움을 바라는 것처럼 비쳐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면접을 계기로 다음 면접에서는 회사가 제공하는 교육을 수동적으로 바란다는 인상을 주기보다, 입사 후 어떤 방식으로 빠르게 직무 역량을 쌓아 회사에 기여하겠는지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답변을 준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속상한 마음은 잘 털어내시고 다음 준비에 집중하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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