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회사의 첫 날에는 영어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자기소개나 팀원들과의 간단한 대화에서 영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신입 직원이 영어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이해하고 도와주려는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따라서, 간단한 영어 표현이나 자기소개를 준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경우 동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외국계 회사라고 해도 한국 지사 입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한국 사람입니다.

한국 사람들과 일하는데 첫 날에 영어를 쓰지 않죠.
본사 분들과 회의할 때나 영어 사용할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실제로 영어를 쓸거면 애초에 영어 못하면 안뽑습니다.

외국계회사라도 본사로 연락을 취하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면 회사내에서는 한국말로 대부분 할 것입니다. 일부 상사가 외국인일 경우는 있지만, 멘티분이 신입으로써 그분들과 대화를 하는 경우는 드물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자기소개는 굳이 영어로 하실일까진 없지만 영어쓸일 있으실건데 어느정조 스크립트 외워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임원분중에 외국인일수 있습니다.

입사 첫날에는 보통 부서 소개나 단순 인사치례정도 하는 일들이 대부분이고 실제 업무를 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첫날에는 영어를 쓸 일이 사실상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