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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원하는분야와 다른분야 연구실 연구생

EEwatson

지거국(부,경 아님) 화학과 2학년 끝낸학생입니다 못해도 대학원 석사까지는 할 생각입니다 이번학기까지 휴학하고 1학기에 복학예정입니다 휴학할때 상담한 지도교수님 연구실에 군대가기전 방학때 잠깐 있었는데 알바하면서 휴학한다고하니 자기연구실에서 연구생으로 지내는게 어떻겠냐고 제안해주셨습니다 지도교수님 연구실 이름은 유기반도체연구실인데 최근 실제 연구는 oled, 유기재료 쪽이고 제가 원하는건 타대 반도체쪽입니다 제 고민은 주변에서는 굳이?라면서 토익같은 영어성적 고득점을 노리는게 어떻겠냐고도하고 그래도 재료,소재쪽 연구를 경험해보는건 아무스펙없이 타대 도전하는것 보다 낫다라고하십니다. 현재 영어성적은 없습니다. 지금 차라리 알바하면서 영어성적을 키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연구실을 다니면서 영어준비도 같이 진행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타대를 준비할거면 자대에 반도체관련과에서 학연생등으로 지내는게 좋을것 같은데 그러러면 3학년 여름방학은돼야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2026.09.03

답변 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지금 상황이라면 저는 연구실을 다니면서 영어를 병행하는 쪽을 추천합니다. 2학년을 마친 시점이고 석사까지 생각하고 있으며 최종 목표가 타대 반도체 대학원이라면, 지금 휴학기간을 단순히 토익 점수 만드는 데 사용하는 것보다 실제 연구 경험을 확보하는 편의 가치가 더 큽니다. 특히 교수님이 먼저 연구생을 제안하셨다는 점이 좋습니다. 유기반도체연구실에서 OLED와 유기재료를 다룬다고 하더라도 반도체 대학원 진학과 완전히 동떨어진 경험은 아닙니다. 소재 합성, 박막, 소자 제작, 분석, 논문 읽기와 실험 데이터 해석 등 대학원 연구의 기본적인 사이클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후 타대 반도체 대학원에 지원할 때도 "반도체 연구를 했다"는 것보다 실제 연구실에서 어떤 문제를 맡아 어떤 실험을 수행했고 무엇을 배웠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연구실에 이름만 걸어두는 것이 아니라 가능하면 하나의 연구 주제를 잡고 실험 결과를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교수님께 들어가기 전에 OLED나 유기재료 관련해서 학부연구생이 어떤 실험을 맡을 수 있는지, 논문이나 학회 발표까지 연결할 가능성이 있는지 여쭤보세요. 단순 보조업무만 반복된다면 가치가 떨어집니다. 영어는 버릴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휴학기간 동안 연구실에 출근하면서 하루 일정 시간을 정해 토익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지금 영어 성적이 아예 없다면 우선 토익 800점 전후 정도를 1차 목표로 잡고, 이후에는 대학원 지원에 필요한 영어성적이나 논문 읽기에 집중하면 됩니다. 대학원 진학에서는 토익 점수 자체보다 전공학점, 연구경험, 학부연구생 활동, 추천서, 연구계획과 전공 적합성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에 토익 900점을 만들기 위해 연구 경험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3학년 여름방학 이후 자대 반도체 관련 연구실에서 학연생이나 학부연구생으로 활동할 기회가 있다면 그때 이동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는 지금 연구실 경험을 반도체 연구실로 가기 위한 중간 단계라고 생각하겠습니다. 2학년 겨울~3학년 초에는 현재 연구실에서 연구 기본기를 쌓고, 3학년이 되면서 반도체 관련 전공과목을 듣고, 여름방학부터 반도체 연구실 경험을 추가하는 그림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2026.09.03


  • 합격 기원삼성전자
    코상무 ∙ 채택률 59%

    채택된 답변

    연구실 경험(OLED/유기재료)이 목표인 반도체와 100% 일치하진 않아도, 재료/소자 관련 연구 경험 자체는 대학원 진학 시 '연구 역량 검증'으로 인정받기 때문에 알바보다 연구생으로 지내는게 낫습니다. 특히 지도 교수님이 직접 제안해주신 기회라 인간관계나 추천서 측면에서도 유리합니다. 영어성적은 연구실 생활과 병행가능한 수준으로 준비하시고, 3학년 여름방학에 자대 반도체 관련 학연생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그대로 유지하시면 됩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공백기 없이 뭐라도 여구 경험을 쌓는 것이 타대 대학원 준비에 더 유리한 포지셔닝입니다.

    2026.09.03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이사 ∙ 채택률 94%

    현재 지도교수님의 유기반도체 및 유기재료 연구실에서 연구생 경험을 쌓는 것이 영어 성적을 뒤늦게 올리는 것보다 훨씬 경쟁력 있는 스펙이 될 수 있습니다. 타 대학 반도체 분야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더라도 화학과의 유기재료 연구 경력은 소재 측면에서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기 때문에 아무런 경력이 없는 것보다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주변의 조언처럼 영어 성적도 중요하지만, 이공계 대학원 입시는 연구 경험과 학업 역량을 더 중요하게 평가하는 경향이 큽니다. 따라서 연구생 생활과 영어 공부를 병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학년부터는 전공 공부의 난이도가 높아지고 연구실 업무와 영어 시험 준비를 병행하기 벅찰 수 있으므로, 복학 전인 지금부터 단기간에 집중하여 토익 등 기본 영어 성적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복학 후에는 연구실 생활을 병행하며 학기 중에는 전공 학점에 집중하고, 방학 기간을 활용해 타 대학 인턴이나 학연생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단계를 밟아 나간다면 충분히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2026.09.03


  • 멘토 호날도KT
    코상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지금은 영어만 준비하기보다 지도교수님 연구실에서 연구 경험을 쌓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OLED와 유기재료가 희망하는 반도체 분야와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소재 합성, 특성분석, 소자 제작과 데이터 해석 경험은 이후 반도체 대학원 지원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직 2학년을 마친 단계라 지금 연구실이 최종 진로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 휴학기간에는 연구가 본인에게 맞는지 경험하면서 영어를 병행하고, 3학년 이후에는 희망하는 반도체 연구실의 학부연구생이나 인턴에 도전하는 흐름이 좋습니다. 토익 고득점 하나보다 대학원 지원에서는 연구 관심도와 경험이 훨씬 중요합니다. 다만 연구실 업무가 과도해 영어 준비가 전혀 불가능한 수준이라면 교수님과 참여시간을 먼저 조율해보세요.

    2026.09.03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5%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라면 연구실 경험을 해보는 쪽을 조금 더 권하고 싶습니다. 유기반도체와 OLED 소재가 희망하는 반도체 분야와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지만 화학과 학생에게 소재 합성, 분석, 실험설계와 데이터 해석 경험은 이후 타대 대학원 지원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직 2학년을 마친 단계라 지금 연구실이 최종 진로가 될 필요도 없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연구 자체가 본인에게 맞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 3학년부터 관심 있는 반도체 연구실의 학부연구생이나 인턴에 도전해도 늦지 않습니다. 영어도 중요하지만 연구와 둘 중 하나만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연구실 일정이 과도하지 않다면 연구를 우선 경험하면서 영어를 꾸준히 병행하고 방학에 점수를 확보하는 방향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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