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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유안타증권 본사지원업무

본사지원업무에 세세하게 팀으로 나뉘는데도 있는데 나뉘지 않고 그냥 본사지원일경우 무슨일을 하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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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중소기업 해외 단기 인턴 vs 자격증 올인
중앙대 물류학과 휴학생인데 (4-1 복학예정) 물류 관련 활동이 없어 1달 중소기업 해외 인턴으로 경력도 쌓고 못 쌓더라도 물류가 저와 맞는지 확인하고 싶어 좋은 기회일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고민인 것은, 휴학동안 무역영어를 취득하려고 했으나 한두문제로 떨어져서 7월에 다시 공부하고 8월에 국제무역사와 함께 무역영어를 취득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해외인턴을 7월에 올인하면 사실상 공부할 기간이 얼마 없습니다. 국제무역사는 돌아오면 2주동안 공부할 수 있고 무역영어는 4주라는 기간이 남습니다. 물론 둘 다 11월에도 시험이 있긴 합니다. 만약 해외인턴을 떠나게 된다면 그 전에 국제무역사 개념공부를 마치고 컴활 필기+운전면허까지 따고 갈 예정인데.. 이렇게 한다면 휴학생활이 나름 괜찮을지 궁금하네요. 또 해외 인턴을 하기로 한 제 선택이 맞을까요, 아님 자격증에 올인해야할까요? 고민이라 현직자분들께 질문드립니다.

Q. 코스맥스 직무
코스맥스 직무중에 원료/규제관리 직무는 언떤 업으를 하는검지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Q. 탈건을 어떻게 할지가 고민입니다.
이 글을 읽고 답변해주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본 고민은 탈건입니다. 저는 지난 1년 6개월 동안 현상설계를 하며 지친 상태입니다. 야근과 주말출근은 일상이며, 그 와중에 늦고 잦은 회식에 몸과 마음이 망가졌습니다. 옆의 사수와 선배들을 보니, 다니는 회사에 계속 있어도 더 좋아질거라는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더 나은 상황을 위해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직을 하려해도 어디로 가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가 막막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생각한 이직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대학원 진학 2. 공기업 또는 공무원 시험 준비 3. 워라벨 좋은 회사 취직 대학원 진학의 경우, 건축 대학원이 취직에 도움이 될지, 건축과 연계된 다른 대학원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탈건 또는 현상설계를 그만두신 선배님들께 이직과 진로에 관하여 더 좋은 정보와 조언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