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은행권 취업 방향 질문

sspursjin

안녕하세요! 남자 99년생 올해 국숭세단 경영학과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다년간 준비했던 cpa 시험을 포기한 후 시중은행 취업을 목표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수험 준비로 인해 쌓아온 스펙이 없어서 제로부터 준비해야하는 상황인데 공채 지원 , 자격증 취득 , 인턴 등 전반적인 방향에 대해 조언 받고싶습니다! 현재 제가 생각한 방향은 1. 필수 자격증 : 투운사 , AFPK , ADsP, 토스IH 2. 선택 자격증 : 매경t 우수 , 재경관리사 3. 인턴 활동 : 이번 하반기 기업은행, 신보 등 청년인턴 지원 예정 4. 공채 지원 : 내년 상반기부터 이정도로 생각하고있는데 더 보충하거나 쳐낼 것이 있을까요? 재경관리사는 cpa 수험을 했던 배경으로 취득하면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넣어봤습니다..! 기업은행을 1순위로 농협5급 , 국민은행 등을 지망하고있습니다! 정말 간절한 상황인데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ㅜ


2026.07.29

답변 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현재 상황에서는 CPA 준비 경험 자체가 오히려 강점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은행 취업에서는 CPA 준비 기간을 그대로 스펙으로 인정해주지는 않지만, 회계·재무 지식과 장기간 시험을 준비하며 만든 꾸준함, 자기관리 능력은 충분히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풀 수 있는 소재입니다. 다만 이제부터는 "시험 준비생" 이미지를 벗어나 "은행 직무를 준비하는 지원자"라는 모습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성하신 계획에서 우선순위를 조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투운사와 AFPK는 은행 지원자들이 많이 준비하는 자격증이라 있으면 좋지만, 자격증 자체가 합격을 결정하는 요소는 아닙니다. 특히 CPA를 준비했다면 금융·회계 지식 기반은 이미 어느 정도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자격증 여러 개를 쌓기보다는 인턴과 직무 경험 확보에 집중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ADsP는 디지털 금융 역량을 보여주는 용도로 나쁘지 않지만, 은행 공채에서 필수 스펙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은행들이 디지털 전환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 관련 관심을 보여주는 정도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반면 재경관리사는 개인적으로 우선순위를 낮춰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CPA 수험 경험이 있다면 재경관리사가 보여주는 회계 역량은 이미 충분히 설명할 수 있기 때문에, 취득에 들어가는 시간 대비 효과는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인턴 경험입니다.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금융권 인턴은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 특히 기업은행은 단순 경력보다 은행 업무 이해도와 고객 응대 경험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시중은행 준비생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가능하다면 금융공기업 인턴뿐 아니라 시중은행 체험형 인턴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추가로 준비하면 좋은 것은 금융 관련 활동입니다. 예를 들어 금융상품 분석, 경제 기사 스크랩, 금융 관련 공모전, 봉사활동이나 고객 응대 경험 등을 통해 "왜 은행인가", "왜 영업점 업무인가"에 대한 답을 만들어야 합니다. 은행 면접에서는 금융 지식보다 고객 관점, 영업 마인드, 조직 적응력을 많이 보는 편입니다.

    2026.07.30


  • anzstudy노무라금융투자
    코차장 ∙ 채택률 85%

    안녕하세요 멘티님, cpa 포기하기까지 마음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공부하신 내용을 활용해서 말씀 주신 재경관리사, 투운사, AFPK 정도까지만 금융 관련 자격증을 준비하셔도 충분하실 것 같고, 영어는 토익, 그리고 스피킹은 토스나 오픽중 하나만 하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자격증 관련은 이렇게만 집중을 하시고 나머지는 사실 차별성을 잘 전달하는 것에 집중을 하셔야 합격 확률이 높아집니다. 은행이 처한 상황 (예를 들어 지점 효율화, 규제 강화 등) 에 있어 신입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잘 이해하고 은행에 필요한 사람인 것을, 그리고 다른 지원자 보다 왜 본인이 되어야만 하는지를 자소서, 면접에서 잘 녹여내고 전달하고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턴, 계약직 경험을 체워서 실무 기본 역량을 증명하실 수도 있고, 입사하면 4-5년은 행원으로 지점도 돌아야하고 그런 조직생활 적응력, 세일즈 역량까지는 아니어도 은행에 오는 사람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역량, 대출, 예금, 카드, 투자 등 금융 상품에 대한 기본 지식 들을 막힘없이 보여주는 그런 모습들을 기대할 것 입니다. 그래서 은행에 가보셔서 실제 대출 상담 같은 것을 받으시면서 행원이 어떻게 설명을 하고 어떻게 대처를 하는지 등을 잘 살펴보셔서 본인이라 생각하시면서 시뮬레이션을 해보시면서 체득을하시고 교육을 받을 자세, 와서도 은행 특수적인 업무 환경, 요구 역량들을 잘 이해하고 바로 잘 하겠다는 그런 느낌을 주셔야 차별성이 있고 합격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심도있게 고민해보시면서 지금부터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화이팅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2026.07.30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9%

    멘티님. 안녕하세요. ​CPA 수험 경험은 은행 필기시험과 직무 면접에서 커다란 강점이 되므로 스펙이 완전히 제로라고 생각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회계 및 재무 지식 기반이 탄탄하시니 재경관리사는 빠르게 취득하시고 금융자격증은 투자자산운용사와 AFPK 위주로 효율적으로 가져가는 편이 좋습니다. ​하반기 금융공기업이나 시중은행 청년인턴 지원은 조직 경험과 자소서 소재 확보에 매우 훌륭한 전략입니다. 공채 지원을 내년 상반기로 미루기보다는 이번 하반기부터 필기 감각을 익히고 면접 경험을 쌓기 위해 적극 지원해보는 것을 권합니다. 수험 생활 동안 배운 깊이 있는 지식을 은행 실무 역량으로 연결하는 스토리텔링에 집중하신다면 빠르게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7.30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7%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방향은 크게 틀리지 않았고 다만 시중은행 기준으로는 자격증을 너무 넓게 가져가기보다 지원 직무에 맞게 압축해서 가는 편이 더 좋습니다. 투운사와 토스는 우선순위가 높고 AFPK는 있으면 분명 보탬이 되지만 시간 대비 효율을 잘 보셔야 합니다. ADsP는 은행 디지털 직무를 노리면 의미가 있고 일반 영업과 여신 중심으로 가실 거라면 급하게 챙길 항목은 아닙니다. 재경관리사는 CPA 경험이 있었다면 취득 자체는 어렵지 않겠지만 은행 공채에서는 체감 효용이 아주 크지는 않아서 다른 준비가 밀리면 과감히 뒤로 미루셔도 됩니다. 매경 쪽도 마찬가지로 여유가 있을 때 보강하는 성격으로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는 자격증보다 인턴 경험과 자기소개서 소재가 더 크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업은행과 신보 청년인턴 지원은 잘 잡으셨고 여기에 시중은행 체험형 인턴이나 지역본부 성격의 인턴도 같이 보시면 좋습니다. 내년 상반기 공채를 목표로 하신다면 지금부터는 스펙을 넓히기보다 지원서에 담을 수 있는 경험을 만드는 데 집중하셔야 합니다. 국숭세단 경영이면 학력 자체가 부족한 편은 아니니 자격증을 많이 쌓기보다 은행 업무 이해도와 지원 동기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말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기업은행을 1순위로 두셨다면 정책금융과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관심을 분명히 정리해보시구요 농협과 국민은행도 각각의 채용 색깔에 맞춰 준비 방향을 조금씩 다르게 가져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7.30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부장 ∙ 채택률 88%

    스펙이 전혀 없는 제로 베이스라고 지레 겁먹을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CPA준비로 인한 재무와 회계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은 필기시험은 물론 면접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현재 구상하신 준비 방향은 좋아보입니다. CPA 수험생 출신이라면 재경관리사는 최소한의 시간 투자로 취득이 가능하므로 1순위로 취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류 가점과 필기 대비를 위해 투자자산운용사와 AFPK 중 하나를 선택해 취득하시고 어학은 토익스피킹 IH 이상을 만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ADsP는 디지털 역량을 어필하기에 유용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다면 금융 관련 자격증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매경TEST 역시 CPA 베이스가 있다면 큰 노력 없이 우수 등급 이상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가점 여부에 따라 선택적으로 취득하시기 바랍니다. 인턴십의 경우 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 청년인턴 지원은 최상의 선택입니다. 두 기관의 인턴 경험은 금융공기업뿐만 아니라 시중은행 지원 시에도 영업점 업무 이해도와 고객 응대 역량을 어필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번 하반기 인턴 지원과 함께 하반기 시중은행 공채도 쓰루 지원 형태로 경험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필기시험 유형을 직접 경험해 보는 것만으로도 내년 상반기 합격률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목표로 하시는 기업은행, 농협은행, 국민은행은 모두 필기시험의 비중이 높으므로 NCS와 금융단술/논술 대비를 꾸준히 병행하셔야 합니다. CPA 공부를 하며 쌓은 회계 및 재무 지식을 바탕으로 최근 금융 이슈와 디지털 트렌드를 접목하는 연습을 하신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믿고 계획하신 대로 빠르게 실행에 옮기시어 원하는 결과를 얻으시길 응원합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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