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은행&금공 취업 희망 ipp 부서 고민

안녕하세요! 은행&금공 취업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아직 스펙은 토익밖에 없지만, 4-1학기에 ipp를 지원해보려고 합니다!

- 기업신용평가관련 부서 (1시간 10분 거리) ; 중견기업, 인턴에게 야근, 점심시간에도 업무를 준다고 합니다
- 펀드운영팀 (1시간 10분거리) ; 대기업, 후기가 없어요ㅠㅠ
- 일반행정업무지원(총무, 노무, 회계) (30분거리) ; 공기업, 인턴체계 잘 잡혀있음

금공을 준비하니까 공기업 인턴도 괜찮을 것 같은데, 3번째가 금융공기업과는 연관이 없는 공기업이라서 (국토정보공사입니다ㅠㅠ)
원래 인턴에게 많은 일을 시키지 않는다고 하기에 그냥 가깝고 편한 공기업 인턴을 하는 것이 낫다는 선배의
조언도 있고, 그래도 직무가 맞는 일을 하는 것이 낫다는 말도 있어서 너무 고민이 되네요!!
도움이 필요해요 선배님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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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대학교 자소서 보관(편입)
여기서 대학 입시 질문해도되는지 모르겠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편입준비중인데 예전에 지원했던 자소서는 파기안하고 대부분 보관할까요?

Q. 생산기술 직무 성격의 장단점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기계공학과 졸업 예정인 대학생입니다. 미리 마스터 자소서를 작성하는데 생산기술 직무에 필요한 장점과 단점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의 장점은 빠른 계획성과 추진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례로는 실제 캡스톤 프로젝트 당시에 아이디어가 선정이 되면 우리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빠르게 순서를 정하고 업무를 배분하고 추진하는 것이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생산기술 직무를 수행하는데 어떤 점에서 장점이 되는 것인지 혹은 이것이 생산기술 직무에 있어서 단점이 될 수도 있는 것인지 여쭤보고싶습니다. 빠르게 추진하는 만큼 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분명 누락이 발생할 수 있지만 이 모든 것을 예상할수는 없기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때 그때 수정하는 편입니다. 가만히 생각하고 있으면 일도 진행 안되고 어디를 놓치고 있는지 잘모르겠더라구요..!

Q. 완전히 새로운 업무로 이직하고 싶은데..
출판사에서 4년 4개월 정도 근무했고 그 이전에는 잠깐 KDI 행정대학원에서 인턴으로 8개월 근무했습니다. 완전히 다른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서 퇴사하였는데 현재 나이는 33세이고 마땅한 자격증은 없고 차근차근 무엇을 해야 할지 계획 세우고 준비하는 중입니다. 토익은 855점 나왔는데 다시 쳐서 900점은 넘길 생각이에요. 토스나 오픽도 준비할 예정입니다. 지금으로서는 마케팅이나 홍보 쪽에 관심이 생기고 영화, 공연 업계에서 기획업무로 일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상담사 님은 포토샵 같은 걸 기본으로 공부해 두는 게 좋다고 하시는데 그 외에 유용한 조언이 있을까요? 무엇을 우선시해야 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