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은행, 회계법인, 증권사 취업 스펙 문의
남 지거국 경제학과 3.78/4.5 어학: 오픽AL, 토익 980 (고등학교 국제학교 졸, 네이티브까지는 아닙니다) 자격증: 투운사, 컴활1급, 한능검 1급 AICPA (한 과목 남음 )취득예정 방향성 없이 취업준비를 해서 어떤 분야, 직무로 취업을 준비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은행, 증권사, 보험, 자산운용, 로컬 (빅4 가능할지 모르겠음)회법, 대기업 회계 등 다양하게 고려중인데 혹시 제 스펙으로 어디에 지원하면 좋을지 추천하시는 분야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7.20
답변 5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스펙이면 선택지가 아주 좁은 편은 아니고 오히려 방향만 잘 잡으시면 충분히 경쟁력 있게 보실 수 있습니다. 우선 은행은 지역 거점본부나 기업금융 쪽보다 일반 영업점이나 PB 보조 성격의 직무로 먼저 보시고 증권사는 WM이나 리테일 쪽을 함께 보시면 좋겠습니다. 오픽 AL과 토익 점수는 상당히 안정적이고 회계 쪽 기본기도 있어서 은행과 증권사 둘 다 문은 열려 있습니다. 다만 은행은 학벌보다도 지원 직무에 맞는 스토리와 성향을 많이 보니 경제학 전공을 살려서 고객 응대와 숫자 이해를 연결해 두시면 좋습니다. 회계법인은 지금 상태라면 로컬과 중견부터 보시는 것이 현실적이고 AICPA가 마무리되면 확실히 강점이 됩니다. 빅4도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 보기 어렵지만 신입 초반에는 인턴 경험이나 회계법인 실무 이해가 같이 있어야 훨씬 안정적입니다. 대기업 회계는 회계전문성에 더해 내부통제나 결산 흐름을 이해하는지가 중요해서 AICPA와 투운사 조합이 잘 맞습니다. 제 경험상 멘티님 스펙이면 우선순위는 은행과 증권사 그리고 로컬 회계법인과 대기업 회계직을 함께 두고 지원 폭을 넓히는 쪽이 좋고 자산운용은 운용역보다 리서치 지원이나 운용지원 직무로 접근하시면 더 현실적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보유하신 오픽 AL과 토익 980점의 최상위권 어학 성적에 AICPA 취득 예정 스펙까지 더해진다면 외국계 기업이나 대기업 회계 부서 그리고 회계법인 지원 시 아주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특히 글로벌 역량과 회계 전문 지식을 동시에 요구하는 빅4 회계법인의 RA 인턴이나 로컬 회계법인의 Advisory 부서로 진입하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조건입니다.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도 있으므로 증권사의 본사 영업 부서나 자산운용사의 백오피스 직무까지 폭넓게 타겟팅을 확장하는 전략도 효율적입니다. 우선은 합격 확률이 가장 높은 회계법인 인턴이나 대기업 재무 부서를 중심으로 서류를 접수하면서 실무 경험을 쌓아나가는 방향을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라면 선택지가 상당히 넓은 편입니다. 특히 AICPA 취득 예정이라는 점이 큰 강점이라 회계법인과 대기업 회계, 외국계 기업 재무 직무에서 경쟁력이 있습니다. 어학 성적도 매우 우수해 글로벌 업무와도 잘 맞습니다. 다만 가장 아쉬운 부분은 직무 경험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은행, 증권사, 회계법인은 요구하는 역량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방향을 먼저 정하고 관련 인턴이나 대외활동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AICPA를 활용하고 싶다면 회계법인과 대기업 회계, 재무 직무를 우선 추천드리며, 금융시장과 투자에 관심이 크다면 증권사 IB, 리서치, 운용지원도 충분히 도전해볼 만합니다. 지금은 스펙을 더 쌓기보다 직무 방향을 명확히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은 전반적으로 경쟁력이 높은 편입니다. 특히 토익 980점, 투자자산운용사, AICPA 취득 예정은 금융과 회계 분야 모두에서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 진로가 명확하지 않다면 무작정 지원하기보다 본인의 적성과 커리어 방향을 먼저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AICPA를 준비하고 계시다면 회계법인이나 대기업 회계 및 재무 직무를 우선 추천드립니다. 이후 FAS, 재무기획, IB, 자산운용 등으로 커리어를 확장하기도 좋습니다. 은행과 증권사는 직무 성격이 많이 다르므로 관심 분야를 먼저 좁혀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스펙보다는 직무와 연결되는 경험과 지원동기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보여주느냐가 합격에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현재 스펙이라면 취업 경쟁력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특히 오픽 AL 토익 980점 AICPA 취득 예정이라는 조합은 일반 경제학과 지원자와 비교했을 때 차별화 요소가 매우 큽니다. 다만 지금 가장 아쉬운 점은 스펙이 아니라 방향성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러 산업에 모두 지원하는 것보다 본인의 강점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직무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추천하는 분야는 회계법인과 대기업 회계 재무 직무입니다. AICPA는 국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자격 중 하나이기 때문에 빅4 회계법인 감사나 FAS 세무 국제회계 관련 직무에 지원해 볼 만합니다. 학점도 크게 부족하지 않고 영어 경쟁력이 매우 높아 충분히 도전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후 대기업 회계 재무나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하는 경로도 많이 선택됩니다. 두 번째로 추천하는 분야는 증권사 IB 리서치 기업금융입니다. 영어와 경제학 전공 그리고 AICPA는 기업 분석과 재무제표 분석 업무에 잘 맞습니다. 다만 증권사는 학벌과 인턴 경험의 영향도 크기 때문에 인턴이나 관련 프로젝트 경험을 추가하면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세 번째는 자산운용사입니다. 투자자산운용사를 이미 보유하고 있어 기본 자격은 갖추고 있으며 향후 CFA까지 준비할 생각이 있다면 운용사 리서치나 운용지원 직무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은행은 충분히 합격 가능한 스펙이지만 현재 보유한 영어 실력과 AICPA의 장점을 모두 활용하기에는 다소 아쉬운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일반 은행 PB나 기업금융도 좋지만 국제금융이나 외환 기업심사와 같은 직무가 더 적합해 보입니다. 보험사는 회계 리스크 계리 기획 등 다양한 직무가 있지만 특별히 보험 산업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현재 스펙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분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우선순위를 정한다면 빅4 회계법인과 대기업 회계 재무를 가장 먼저 추천하고 그다음으로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그리고 은행 순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스펙은 이미 상위권에 속하는 만큼 자격증을 더 추가하기보다는 회계 재무 관련 인턴이나 기업 분석 프로젝트처럼 직무 경험을 보완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데 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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